URL 줄이기페이스북 자신이나 타자를 죽이는 행위는 본질적으로 헤르메스( 의식이 돌연변이가 일어난 존재성이 귀鬼의상태가 된 사람)가 부정한 의식을 전이하여 투영되었을 때(빙의 憑依) 자존을 비관하며 일어난다. 그러므로 자존감의 한계와 더불어 헤르메스의 조율에 따른 자율과 타율이 겹쳐서 일어나는 사건이며, 이때 헤르메스의 의식이 집착하는 정도에 따라 내면수행을 통하여 자신의 주체성(大我)을 드러낸 경우가 되어 튼튼하지 않으면 의식이 헤르메스化(小我의 상태) 되어 스스로를 죽이는 것이다. [연합뉴스] 입력 2018-12-07 16:42 수정 2018-12-07 16:49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불법 사찰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7일 극단적 선택을 해 숨졌다. 서울 송파경찰..
기자들과 등산 당시 대통령의 말씀 모습, 상황에 대한 말의 모양을 보면 현재성을 잃은 2중 언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말의 행위가 현재를 놓치는 것은 타의가 방해하거나 의식을 같이하며 구술을 같이 하는 상황인 것이다. 요즘은 말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인 아나운서나 앵커들의 경우에도 대부분 2중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불필요한 인용방식의 구술도 빙의현상 중 하나이다.https://twitter.com/i/status/1056528711611076609 본성에 바탕을 두고 말하면 즉흥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군더더기 없는 현재형 단어와 문장으로 이루어진다.그러나 본성이 타의(他意)에 가리워져 소아(小我)를 쓰는 경우는 즉흥을 잃으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현재를 놓치기 때문에 미리 단어와 ..
- Total
- Today
- Yesterday
- 김종훈
- 서해진
- 가스라이팅
- 김도일
- 정산
- 오천 정씨
- 흉노족
- 울다마 서해진
- 전체주의 범죄
- 정진웅
- 도날드 J. 트럼프
- 흉노
- 박현
- 오이디푸스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상상센타 고마
- 구경 열반
- 여래
- 달라이 라마
- 바나리
- 현재
- 아라가비 박현
- 지유명차
- 흉노 박현
- 악마
- 빙의
- 김영태
- 영해 박씨
- 전체주의
- 에포크 타임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