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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5 08;00 하늘인 스승의 마음 안에서

하늘인 스승의 마음 안에서 행하는 김영태의 악행의 크기와 질에 대하여, 그리고 당하는 사람과 존재의 아픔의 크기와 질에 대하여, 김영태의 빙의에 따라 쓰이거나 확인하는 주변의 존재들의 행위와 의식의 현상 등을 완전하게 영태 스스로 안다.

하늘인 스승의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이와 같고 영태는 스스로 살아오며 행한 자신의 악행을 알도록, 새로운 한 마디의 과정을 최근 2015년 가을부터 지금 2018년 가을에 이르는 3 년여 동안 정진웅의 의식의 바탕에서 몸과 정신과 집안 가족들과 집안의 바탕과 주변사회와 주변사회의 사람들과 세계와 세계의 사람들에게 빙의행위와 외부의 소통을 통하여 완전하게 확인하여 안다.

 

하늘의 마음은 정의로서 바른 세상을 이루고, 영태는 빙의하여 감각과 의식을 조율하므로 욕망에 따라 구조화 하는 그릇된 가짜의 세상을 만든다.

두 의식을 쓰는 행위는 를 움직이는 것이며 같은 모양과 범위가 세계를 포괄할 만큼 크며 세밀할지라도 하늘의 마음은 元氣를 활용하는 無量義에 바탕을 두고 행하므로 무색(, )하고 자비롭다. (헤르메스, 트릭스터)의 의식은 肉氣를 활용하므로 분별하는 의식인 를 쓰므로 의 현상으로 욕망하며 해롭다. 또한 하늘의 마음은 자체로 무한하게 존재하지만, 의 마음은 한정적이어서 하늘인 스승(성자)의 몸에 몰래 전이하여 스승의 몸을 機體로 활용하여 하늘의 기운을 훔쳐 쓰는 妓生의 행위이다.

 

2018. 11. 5 장부를 밀어 올렸다 끌어 내리는 행위

장부를 밀어 올려서 음식의 소화에 지장을 초래하고 체액을 목 아래까지 신경을 따라 채워 올리고 식도를 충혈 시켜서 매우 고통스럽다.

체액을 아무리 뱉어내어도 몸을 추스르기가 힘든데, 머리조차 강제로 신경으로 묶인 채 몸의 아랫부분을 체액으로 채워 올리니, 기로가 마치 철모가 된 듯 딱딱하게 줄어든 머릿속에 오그라든 작은 뇌만 살아 있는 것 같다.

아버지가 지금과 같은 침해에 의한 증상을 경험하셨는데, 나처럼 기로에 차는 체액을 입으로 뱉어내는 것은 자각의 한계도 있었을 테고 기로 밖으로 쳐내어 입 밖으로 뱉어내기도 숙달이 되지 않아서 매우 고통스러우셨을 것이다.

더구나 식도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은 아프다!’는 말이 절로 나올 지경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인 1 년 전 오늘, 아버지께서 김영태에게 강제로 기맥과 신경들을 체액으로 막히고 독기로 고통을 당하며 피살된 것이다.

 

2018. 11. 8 김영태의 의식 전이를 통한 빙의행위의 범위

김영태의 의식을 전이하여 신경계를 점유한 채 심신을 교란 조율하는 빙의행위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점유해 가며, 각국의 정상 및 국가기관 등을 점유하는 것은, 세계를 자신의 사고방식으로 점유하고 구조화 하여 식민화 하겠다는 야욕이다.

 

의식은 오장의 연결 흐름

의식은 오장의 연결흐름 현상이며 뇌에서 판단, 기록, 재현 등으로 이어지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그러므로 기로인 신경 속을 흐르는 의 현상은 소우주적 존재인 사람 몸의 자동적 흐름으로 신체 각 부위로 뻗어있는 12주경의 의 운영은 12연기법이며, 외부 세계의 모습은 몸 안의 기의 흐름인 12연기의 재현이다. 또한 몸 안의 12주경의 연기법은 몸을 초월한 심층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연기법의 재현이다.

 

2010년경 청계천 고가 옆을 공룡이 뛰어가는, 꿈과 같은 정진웅의 상징 의식은 지금까지 집단의식을 쓰는 파충류처럼, 의식이 분열되어 서로 전이하며 사는 의식이 돌연변이가 된 트릭스터(조현병자) 김영태가 현실에서 같이 활동한다는 것을 상징으로 표현하는 심층 세계의 움직임이며, 정진웅이 어렸을 적 맷돌처럼 무거운 물건으로 누르고 싶을 만큼 팔다리가 나른하거나 쥐가 나는 것 때문에 부모님께 주물러 달라고 한 것이나 초등학교에 갈 때까지 야뇨증과 몽유병 현상을 겪은 것, 심각한 버즘과 열 살 무렵부터 시작된 심각한 낯가림과 암기식 현실교과목의 학습 방식에 대한 부적응, 중학교 갈 무렵 모발의 변형 등은 트릭스터(조현병자) 김영태의 빙의에 의한 신경교란으로 심층의식과 단절되어 왜곡되는 몸 안의 12주경 등 기로의 흐름과, 왜곡된 의 흐름으로 인해 왜곡되어 가는 외부 세계의 부조리한 현상이다.

 

스쿠터를 타다가 가볍게 넘어져 입은 부상을 한방병원의 침구 치료할 때 오른팔 부상부위 기경상의 침 자리에 대한 김영태의 조율을 통한 침해로 통증의 부위와 모양이 새로 생겼다. 그러므로 이를 지켜보시던 스승께서도 병원치료는 불가능하다고 하신다. 통증은 김영태의 의식에 따라 하나의 기경상에서나 기경과 기경사이를 오가며 자유자재로 조율하여 위치를 옮기는 통증으로 정상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다. 이 증상은 김영태가 경락을 조율하는 것과 기경 내부에 체액을 주입하여 가 조화롭게 흐르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빙의현상의 모양

김영태에게 침해당하는 조현병 증후군 현상은 의식의 다중분열을 통하여 타인의 의식에 전이하는 의 존재 김영태의 일상적인 빙의와 최면행위의 산물로서, 2인 이상 다수의 타인의 의식에 전이하여 당사자들의 신경교란을 통해 의식을 조율하여 서로 반목하도록 조장하며 가해 행위까지 같이 하는 것이다.

행위의 모양을 예를 들면 사람 인체의 각 부위에 전기 센서를 부착한 후 연결하여 컴퓨터 속에 재현하는 사람이나 동물, 로봇, 인형, 가상의 존재 등의 행동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이 김영태와 대상자가 말과 행동과 사념 등 모든 행위를 동시성으로 한다.

 

혼수상태와 죽음

기경맥에 독기가 머물 때 머문 부분을 쓸 수 없어 잠을 잔다.

내부의 독이나 외부의 독, 모두 외부존재가 부리면 혼수상태에서도 몸으로부터 의식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으면 내면에서 살아 있다. 또한 대상포진처럼 몸의 절반만 중독 시키면 중독(감염)부위만 발병하여 통증을 느낀다. 인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독기 뿐 아니라 바이러스 등의 외부의 생물적 독기도 같은 맥락이며 를 활용하는 것은 를 움직이는 것이므로 모든 영역을 움직여 활용할 수 있다.

할아버지가 밭에서 일하시다 갑자기 발병하고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에 입원했을 때 의사는 신경이 경직되었다며 머리를 들어 올리니 몸이 뻣뻣하게 같이 세워지는 것이었다. 경추가 경직된 것이다.

상처 자리는 전혀 없었지만 병명은 파상풍이었는데 몸의 열을 내리느라 상체를 벗기고 간호사가 알콜로 닦아내니 평생 상소리는커녕 잔소리조차도 하시지 않던 할아버지가 혼수상태 속에서도 갑자기 차갑다며 욕을 몇 마디 하셨다. 그리고 3일 후에 집으로 가서 임종을 맞으라고 해서 모시고 왔고 돌아가실 때에 매우 가쁜 숨을 고통스럽게 쉬며 숨을 거두셨다. 강제로 신경을 점유하지 않고 물리적 부상으로 생긴 혼수상태의 경우 소리를 들을 수는 있을 수 있지만, 말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하지는 못하는 것이며, 숨을 거둘 경우에도 일반의 경우라면 조용히 숨을 거두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며 기도가 막힌 듯이 거칠게 가쁜 숨을 몰아쉬며 숨을 거두지는 않는다고 스승께서 말씀하신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상황도 당시에는 밭일하시다가 몸살이 난 줄 알고 있다가 병세가 갑자기 심해져서 병원으로 가서 파상풍 진단을 받고 며칠 되지 않는 사이에 돌아가셨는데, 김영태의 기억에는 내 집안에 트릭스터인 업이 되어 존재하며 내 형제 오남매 모두에게 급살 할 수 있는 정도의 괴질을 겪게 하거나 의식의 전이로 신경계를 점유하여 다른 가족들까지 사지와 몸통의 신경의 통증 등을 겪게 하였다. 혼수상태와 신경의 경직에 대한 것도 김영태의 행위에 따라 실제 상태의 임상실험을 내가 직접 체험하고 스승께서 김영태의 의식 속의 행위와 내게 강제하는 침해를 비교 확인하여 당시 나의 가족들에게 끼친 빙의에 의해 침해한 의식과 신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2018. 10. 27 10;26)

 

강제된 독기의 주독기로 독이 흐르며 정체하면 혼수상태의 잠, 이때 외부 존재의 의식점유에 따라 사고하면, 나의 기억과 의식에 기반 하지만 나는 거의 침묵상태에서 외부존재가 사고하고 사유의 현상으로 진행한다.

이와 같은 현상에서 스승께서 김영태에게 사고와 사유의 주인에 대하여 如來(사람), 의 존재성에 따라 판단의 근거와 기준을 설명하신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나와 자식들의 침해받고 앓은 에 대한 해설과 침해한 자와 침해받은 자의 영역과 현재성에 대한 해설이다.

 

죽음의 과정 중 외부 의식은 가라앉고 내부 의식이 살아 있으면 외부의 소리가 들린다. 병이 있어도 자각의 경험이 있으면 흔들리지 않고 숨이 조용히 줄어들어 멎는다. 그러나 외부 존재의 간섭에 따라 좀 더 유연할 수도 있고 (헤르메스)의 간섭이 있으면 강제된 기로의 현상에 따라 비정상적인 죽음의 현상을 몸에서 겪으며 죽는다. 우리 사회의 고통스런 죽음들이 대부분 이와 같다. 마치 사람의 정상적인 삶의 과정인 생로병사의 병과 늙음으로 죽는 것 같지만 예전과 달리 요즘은 대부분 신경교란을 통한 강제된 질병으로 인한 강제된 죽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