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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태의 의식 전이에 의한 빙의로 신체와 정신에 대한 침해는 대통령과 수행원, 남북, 한미, 북중 등 각국 정상과 수행원, 심지어 남북 정상회담 당시 북한 리춘희 아나운서(2018. 5. 9)까지 침해 대상이다. 또한 국제분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신분열(조현병 증후군)현상을 일으키도록 체액과 독기를 장부에서 역류시켜 머리와 신체 전체를 오염시키는데, 이는 김영태 자신과 같이 정신분열현상의 숙주(조현병 증후군자, 의식전이를 통한 의식조종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하는 꼭두각시)로 만들려는 계략이며 정상적인 수면을 방해하며, 의식과 감각교란까지 동시에 강요한다.

 

이 침해의 대상을 우리 가계의 구성원을 단위로 보면 나(정진웅)뿐 아니라 가족 전체에 대하여 이루어지며, 특히 남성의 경우 극심하고 허리와 선장관절 등 등뼈의 왜곡이 극심하며, 가 아닌 체액으로 신경을 강제로 채우고 막는 행위와 독기로 주신경인 기경맥과 뇌신경을 통해 돌게 하여 의식의 한계를 만들고 뇌에 주입하여 뇌를 위축 또는 기억상실 및 졸도현상과 죽음을 강요하며, 혈액에 중독하여 심각한 혈액질병과 냉병과 풍병 등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도록 강요한다.

 

김영태의 빙의행각을 확인해주는 분들은, 전통수행자들인 정신과학의 전문가들과 외국의 수행자들이 있다. 무엇보다 분명한 것이 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확인된 침해내용을 게시하도록 하는 것은 김영태 본인이 자신의 기억과 나(정진웅)의 기억과 몸과 의식을 통한 실질적 임상실험(고문행위)을 통한 고백 행위와 스승 박현 님의 확인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침해 내용을 세상에 알리지만 실질적으로는 공기처럼 교란현상을 알기 어려운 김영태가 침해하는 의식으로 인한 사람들의 무감각한 상황을 넘어 사람들이 자각하는 것까지는 못하도록 하려는 김영태는, 이 기록을 나와 나의 가족 등이 침해당하고 죽어가는 것을 알면서 고통을 겪도록 하고 자신의 침해를 통한 노예화과정을 받아들이도록 하려는 이기심 외에, 자신이 저지르는 심각한 침해행위와 함께 자신의 非行이 관계기관 등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다른 가족이나 외부의 사회인물이나 기관 등에 피해를 입히고 이 사실을 다시 내가 알도록 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회를 대상으로 한 침해내용은 정치인과 국내정치 뿐 아니라 국제정치에까지 침해하는 것이다.

 

김영태의 의식전이에 의한 빙의로 신체와 정신에 대한 침해는 전,현직 대통령과 수행원, 남북, 북미, 북중 등의 정상회담시 정상과 수행원, 심지어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 리춘희(201859일 방송실수로 알려진 내용 의식침해로 인한 사실) 까지 침해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러나 우리 사법기관의 빙의에 대한 이해부족과 김영태의 의식교란에 의한 의식과 사유의 한계로 관련 사안에 대한 고발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거나, 빙의기간 중의 국가기관에 등록된 특정 사안에 대하여 고발한 경우 증인으로 신청한 사람의 증언(위증)조차 고발인의 고발내용과 대조하여 고발인과의 확인을 거치지 않고 오히려 김영태와 증인의 말대로 고발한 사람을 정신이상자로 치부하여 각하처리 하는 정도로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데도 실질적 고발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상황에 대하여 정치와 입법 사법 행정 등의 기관과 지도자 또는 담당 공무원 들이 의식을 침해받지 않은 상태의 현재성을 획득한 상태에서의 글과 사유에 대하여 알리고자 지은 책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을 문재인 대통령과 서울, 경기, 충북 시도 지사와 대법원장, 충북도내의 일부 법원, 검찰, 경찰 기관장과 담당공무원, 전국 시도 교육청장 들에게 발송하고, 현재 사회의 빙의를 통한 의식교란으로 인한 현상을 SNS를 통하여 담당지사나 관련단체 등에 알리고 있지만 사안의 심각성을 생각지 못하거나, 김영태의 의식교란에 의한 사고의 한계 때문인지 실질적으로 확인하려는 것을 볼 수 없다.

오히려 한국과 외국의 정신수행자들이 심각한 상황을 확인하고 인정하며 걱정들을 같이 한다.

 

지금은 나 자신도 스승 박현 님과 서해진 님의 치료와 도움으로 확인과 고발을 하고 있지만, 밤낮을 가리지 않는 김영태의 끊임없는 침해 속에 신체가 병들어 가고 있으며 생명의 위협을 무릅써야 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