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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일 오후 333

 

사흘 후면 김영태가 고발한 협박건에 대한 항소심이 있는 날이다.

김영태가 나 정진웅과 나의 가계 노예화(식민화, 이는 한 집안 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의 범위는 실정법을 운용하는 현행 사법부 전체까지 움직이며, 나의 의식을 총체적으로 점유하여 조종하므로써 운용하려 하는 것이다.

 

전두부와 가슴 중앙 중단전까지 연결하는 미세한 기로를 움직이며 나까지 원격 조종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김영태가 일상적으로 의식을 전이한 상태에서 나의 意識(의는 뜻이며 의식으로 하나가 되면 뜻을 몸으로 움직여 행한다는 의미이다.)을 같이하려고 하며, 자신의 의지로 의식을 행하도록 하므로, 욕망이나 분노 등 본성이 아닌 를 쓰게 되면 김영태의 조율에 따라 하는 김영태의 대리 행위이며 그의 꼭두각시가 되어 행하는 조현병증후군의 행위인 것이다.

 

자신의 오랜 기간의 빙의를 통한 범죄행각이 현실로 드러나는 것을 은폐하려고 나와 나의 가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든 사이비 수행계의 가짜 인욕계를 강요하며, 사람의 내부 구조와 외부인 가계의 가족과 외부 사회와의 관계망까지 사람을 죽이거나 새로 인연을 강요하며 재구조화 한다. 이 중에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여 타인을 살해하는 범죄를 정당화하며 나의 아버지를 살해하였다. 또한 내 가계의 모든 사람에 대한 살해의지와 기도는 수차례에 걸쳐 진행되었고, 사건 당일 이후에도 현재까지 쉼 없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이 상황을 확인하는 중에 내가 김영태에게 원한 것은 나의 가족을 바르게 살려달라는 것과, 나의 수행력을 깨뜨리는 분노와 욕설을 하도록 강제하지 말라는 것과, 아버지를 죽였을 때 자수하고 세계에 참회하고 사죄하라는 것이었다.

 

어머니 아랫니 중 틀니를 걸었던 네 개의 이를 모조리 뽑으셨다. 독기를 돌리니 한 참 전부터 흔들린다고 뽑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임플란트의 방식의 무리함을 말씀드리며 이를 안정시키라고 말씀드렸다. 동생도 걱정이 되어 만류하고 어머니께서 받아들이는 듯 말씀이 없더니 오늘 뽑고 오신 것이다.

동네의 어릴 적 친구의 장모께서 돌아가셨다. 이 또한 나의 재판 준비를 교란할 목적이냐고 물으니 김영태가 인정한다.

그리고 나의 등과 선장관절을 굳어지도록 강요한다, 선장관절과 등은 기운을 독맥(중추)를 타고 오르도록 하는 기본 줄기로 이 부분에 장애가 생기면 삶의 모든 부분에서 활력을 잃고 심지어 기억과 사고력의 심각한 한계와 수행자라면 당연히 건강하여 금강승 수행자라면 쿤달리니를 각성하여 올리는 시작점에 가까운 부분임을 안다.

 

어머니께서 김영태의 의식전이에 따라 김영태가 되어 이가 없는 헤진 잇몸자리를 보여주신다. 그리고 썩은 사과를 토광에서 하나 가져다 놓으셨다. 내가 먹으라고 놀리는 줄 모르고 생각 없이 칼로 발라내고 먹으니 맛이 제 맛이 아닌 흙 맛이 난다. 말하자면 아버지 살해할 때 잇몸을 죄고 풀며 틀니가 제대로 맞지 않게 해서 통증을 강요하니, 의식전이로 빙의되어 있는 아버지나 치과의사나 틀니가 맞지 않는다고 다시 만들어 끼우셨다. 그리고도 잇몸의 신경을 조율하여 틀니가 맞지 않으니 틀니 없이 잇몸으로 죽만 잡숫게 강요하면서 죽음으로 몰아갔다. 지금, 어머니를 이와 같이 죽음을 강요하며 나에게 썩은 사과로 내게 사과 한다는 히롱인 것이다.

10년 전 할머니를 빙의하여 평생 술 담배를 하시지 않던 아흔 노인을 술에 빠져 분노하는 사람으로 대신하여, 당시 할머니를 치매로 오인하였다. 이 과정에서 스승께서 당시 상황과 할머니의 당시 심신 상태와 김영태 의식 속의 기억을 확인하시며, 할머니 또한 일반의 치매현상이 아니라 김영태가 내 전가족에 행한 빙의의 한 부분임을 일러 주신다.

이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심각하게 의식전이를 통한 빙의로 아버지를 술에 빠뜨리고 할머니와 같은 모습으로 행동하게 하여 이 또한 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요즘의 조현병(증후군)처럼 추스를 수 없는 분노로 대응하셨는데, 이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신의 어머니의 ()가 깃든 줄 알았었다. 그러나 이 또한 할머니와 아버지를 김영태가 대신하여 조종하는 조현병 현상임을 근래에 내가 몸으로 당시 당신들의 신체와 의식의 현상을 스승의 안내에 따라 김영태의 빙의행위로 체험을 통해 확인한 것이다. 이젠 작은 숙부를 아버지 모양으로 만들어 어머니께 대응케 하여 너무도 무색하기에 내가 막말에 가깝게 작은 숙부를 쫓아내었더니 어머니의 삶을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의 모습과 같이 강요하는 것이다.

 

이 모두가 바른 마음으로 자신의 자식을 돌아보고 현실로 나와 내 가계와 세계에 강요하는 피해와 소송을 취하하라는 말에 대한 교활한 태도이다.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일을 눈앞에서 수없이 강요당해서 이젠 크게 놀랍지도 않지만, 여든 가까이 된 노인을 온갖 병(류마티스 관절염, 허리 굴절, 갑상선 항진증, 무릎관절 수술, 뇌경색, 독기에 의한 피부질환, 성신경 교란과 기운을 통한 성적 수탈과, 자궁탈출수증, 발가락뼈의 강제변형에 의한 수술과, 강제적인 독기에 의한 수술부위 염증으로 보철물제거 수술과, 이후 수개월 동안의 강제 통증과 염증, 치아의 강제 발치와 성적 수탈과 심지어 자궁을 강제로 밀어내어 적출케 하고, 이젠 이 조차 모조리 뽑아내고 죽음을 강요하며 노예하 한다(‘노예는 김영태가 스스로 일상적으로 스승과 선가 수행자들이 마음으로 보는 앞에서 내게 당연한 듯이 하는 말이다.

요즘은 각종 질병이 만연하여 노년에도 질병으로 신음하며 사망하는 확률이 매우 높고 노년이 되기 전에도 여러 가지 질병으로 사망한다. 그러나 최근 3년여 동안 이 과정을 스승의 마음 안에서 겪으며 안내 받은 바로는 사람의 정신은 바른 것이 정상이며, 타의가 전이하는 빙의나 외부적 사고가 아닌 겅우라면 요즌 만연한 암이나 기타의 중증 질병은 없다는 것을 배운다. 특히 류마티즘이나 아토피, 행동과잉징후군, 조현병이나 그 밖의 돌연사를 하게 하는 질병이나 숨을 거둘 때 과거의 노인들처럼 고요히 잠자듯 죽는 것이 아닌 경우, 태어날 때부터 트릭스터로 태어나 욕망과 분노의 과다로 자폐상태에서 타인의 의식에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엿보고 훔치며 조종하여 성도착 등과 같은 극심한 욕망으로 빠뜨리거나 신경교란을 통한 각종 신체기관의 질병현상을 확인하거나 고문하며 심지어 죽음으로 내모는 도착적 의식돌연변이 장애자의 조율 행위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은 요즘 사람들의 시각처럼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등 심한 욕망을 하거나 질병에 시달리지 않는, 본래 정의로운 존재인 것이다.

영태여, 나를 만난 건 천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