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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헤르메스 영태 코요테가 자신의 의식을 마비시키고 타인의 의식에 기생하며 훔쳐 쓰고 산다. 경제활동과 사회관계도 같은 모양의 非行이다.

영태가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침해한 사람과 관계와 사회도 의식을 마비시키고, 숙명적 구조인 콤플렉스로 고착시킨 상태에서 상부상조 하지 않고 기생하는 관계망을 형성하여, 이타적인 삶이 아닌 배타적으로 착취하는 삶을 산다.

 


태아에서 시체까지, 태어남에서 죽음까지,

사람의 의식과 삶의 모든 구조와 사회의 최소단위인 가정에서 국가와 세계까지,

경제의 최소단위인 가족에서 기업과 세계 경제까지

모든 곳에 김영태의 빙의구조가 침투하여 구조(실제)화 되어 있다.

 

김영태는 자신의 의식과 삶이 현실에서 사용할 수 없는 쓰레기라는 것을 알고 자신이 만드는 세계를 같이 폐기(공멸)하려고 하지만, 사람은 정신의 굴성을 바탕으로 김영태에게 오염되어 씌워진 껍데기인 콤플렉스(숙명적이며 배타적이며 이기적으로 기생하는)를 벗어던지고 실재의 삶을 살고자 한다.

 

사례를 보면

-노인(할머니)들의 고관절 이상과 허리 구부러짐과 유모차를 보행수단으로 의지하는 유형화와 강제하는 관저 질병과 강제된 수술. 골프장의 여성 캐디들의 고관절 질병과 내부 계급화는 신경과 관절에 대한 빙의를 통하여 강제 변형한다.

 

-성형의 유행

본성을 파괴하여 가면화하는 과정으로 강제수술 방식의 성형과 신경교란을 통한 강제조절 방식의 성형은 사회의 의식교란을 통하여 성형의술을 유행시키고 정신을 파괴하려는 목적 (, 턱뼈 축소술 등을 통해 일본의 백치형 외모로 여성의 외모를 고착화 하던 근래의 현상과, 김영태가 직접 의식을 전이한 상태에서 신경교란을 통하여 잇몸을 오그라뜨리고 턱 부분에 기의 공급을 비정상화하여 아래턱이 잘린 듯한 모양으로 주름을 긋고 아래턱을 움직이지 않고 말하는 모양과 비굴하고 아양 떠는 말을 강요하여 여성 청소년들의 냉냉..’하는 등 말의 모양이 이에 속한다. 정치인이나 지식인들처럼 사회지도층 인사들 중에도 상당수가 양쪽 입꼬리에서 턱 아래로 금이 그어져서 턱이 따로 움직이는 탈(가면)의 모양새를 하고 있는데 의식을 조율당하는 존재들이라는 표식으로 행사하는 것이다.)

 

-정신(의식)구조를 성형하기 위해 한 또 다른 행위로 신경과 혈관(기경맥)과 장기를 교란하고 변형하여 돌연사의 원인이던 부정맥 등의 심장질환과 당뇨와 암, 아토피와 행동과잉증후군과 조현병(조현병 증후군) 등을 유발하고 조율한다.

-생활과 사회의 구조를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조율하여 사람과 사회를 식민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든 분야에 대하여 소외된 구조의 성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