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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담마 - 아침 단상

삼장법사

haeoreum 2021. 7. 22. 05:30

'이 세상의 진정한 탁월함은 결코 올바른 삶과 별도로 존재할 수 없다.' “There is no real excellence in all of this world which can be separated from right living.” -데이비드 스타 조던- <에포크 타임스 7월 20일 모닝 브리핑 오늘의 명언>

2021년 7월 22일 01시 33분

氣를 증강하여 정신분열병의 빙의로 사는 삼장법사는 반사회정서장애 사이코패스,
아수라 - 악마 - 마귀 - 귀신 - 드라큐라 의 상태다.

왼쪽 무픞 피하에 몇달째 찟어지는듯한 통증을 무픞 꿇을 때마다 소스라치게 느낀다.
혈관을 조작하여 혈액에 인체독기를 주입하는 중독화 증상이다. 다리 피부가 '무감각한 증상'으로 느껴지고 새끼발가락 부분에 氣가 닿지 않도록 끊어져서 대지의 황무지와 같으니 무좀균이 생기는지 허물이 벗겨진다. 나는 如來로서 오이디푸스가 자신의 선천적 장애를 전가하여 신경계를 조작해서 생기는 병증이지만, 모양은 나병(한센병)의 현상과 다름없다. 문둥병으로 알고 있는 오이디푸스가 본래 타고난 신경장애로 겪는 나병이 원기가 거의 없는 비정상 순환과 독기가 스스로 교란되어 생기는 현상일 것이다. 오늘은 나 뿐 아니라 전 세계 인류 개별마다 오이디푸스의 그림자 쌍둥이로 붙어 흉노의 가짜 의식세계를 조작해온 두 존재가 현실에서 비정상 좌방선가의 수행집단으로 형성하고 사회를 현혹해오는데 활용한 '바나리'의 수행자들의 협력으로 사법기관에 자수한다고 하니 지켜 보자. 어제 증산도 수행자 최승철 씨가 증산도에서 이해하는 현실에 대하여 보내온 카카오톡 소식에 간단한 답으로 현재를 알렸다.

' 🌈 "대병란(病亂)을 극복하는 생활 수행법, 천지조화 태을주太乙呪"
https://www.stb.co.kr/?cc=program&mm=vod_view&vod_id=9475
선천 인류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코로나 팬데믹 대병란 시대!
생존의 비밀은 선천 상극의 운속에 갇혀 살아온 우리에게 가장 큰 화두가 되었다...
🌏 태을주(太乙呪) 의미와 읽는 법
https://m.jsd.or.kr/c/med/taeulju/306
* 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1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2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3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6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만병으로 인한 조선의 세상이 되는 현상은, 아메리카 인디언을 에스파니아 제국주의자들이 침략할 때 피사로의 군대에 앞서 기독교 신부를 먼저 들여보내고 나서 인디언들을 빙의로 신경계와 의식을 점유하고 천연두를 돌려 살육을 한 사례처럼, 빙의로 세계 인류를 침범하는 전체주의화를 말하는 것이므로, 흉노의 침략인 현재 아라가비 박현이 세계에 강요하는 빙의는 전 세계 인류의 정신을 말살하고 독기의 질병으로 통제하며 기억을 점유한 채 의식 전반을 조작하여 다시 세뇌하여 배급하는 의식을 강요하는 돌이킬 수 없는 노예의 식민화 입니다. 
그러므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된다'는 상제의 말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가 정법을 바탕으로 정신을 통일한 상태에서 인류를 제물의 노예로 삼으려는 아라가비 박현과 김영태와 그 족속을 단속하여 정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2021년 7월 22일 오후 4시 28분에 전화 통화 후 추가하는 내용.>
한국문화정품관 수화자 ; (서해진 선생이 나를 대할 때 서해진 선생과 마음을 같이하며 나한테 우호적인 태도로 안내해 주는 차예사, 여직원.)
통화내용 ; (1) '박현 선생님' 현재 통화 불가로 전화 왔다는 전갈 하겠다는 답변과 내 충주 본가 전화번호 남기고 통화 요청 함.
(2) 김종훈 대표한테 이전에 김영태가 魅로 비밀리에 박현과 결탁한 상태를 모를 때, '수행'과 '일'을 명목으로 하여 빙의 상태에서 세뇌하는 대로 박현이 '아라가비 신'으로 사칭하며 의자에 코트와 중절모를 남기고 의식으로 소통하며 방문하여 여직원 이보영 씨를 통해 김종훈 대표한테 전하여  '공물'로 '바친' 현실을 조작한 흉노의 의식계를 확인하며 나중에 열쇠가 되는, 내가 그린 '최고의' 그림 2 점을 보내달라고 현재 충주 본가 주소를 기록으로 남김. 2017년 여름 전주 덕진경찰서에 고발하기위해 방문할 때, 김종훈 대표가 전화로 가져가라고 하였고, 근래 수개월전에 한국문화정품관을 방문했을 때 김종훈 대표한테 차예사 밴드 강퇴 철회와 그림을 회수할 뜻을 밝혀 약속함.
(3) 참고로 확인할 수 있는 그림과 현실을 기록한 블로그 내용.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30

 

안과 밖의 세계를 여는 놀이 꾀꼬리 장난

 어렸을 적 '꾀꼬리 장난'이라는 숨바꼭질을 하고 놀았다. 어두운 밤에 편을 갈라 숨고 찾을 때, 술래의 편에서 '꾀꼬리 좀 불러다오!' 하고 외치면 숨은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꾀꼴!‘ ’꾀꼴!‘

jejupoonggyoung.tistory.com

(4) 현재 박현과 김영태가 魅로 결탁한 채 서해진 등 바나리 수행자들이 참관하는 중에 나를 대한 태도(내 의식과 통화 상대의 의식을 조작함) - 함양에서 닭을 자연방목하여 달걀을 보내주는 동생의 옛 벗 - 빛과 알과 닭에 대하여 초월의 열반을 바탕으로 세계와 가축 등 현실에 대하여 사유하여 소통함.
- 오늘 동량면 소재지 덕인사에 들러 빈 절에서 홀로 참배하고 돌아와 덕인사 주지와 소통하고자 전화하여 여보살과 소통 중에 병원에 있다는 주지한테 내 소개를 위해 화신과 열반한 내용과 주지 명호를 묻는 질문에 매우 퉁명스런 배반의 응대를 당함.
- 진외가인 밀양 박씨 진외조부의 양자로 입적한, 내겐 할아버지 뻘 되는 박기천 씨의 아들 박만선과 통화 중에 상대의 맑고 넓게 위세를 부리는 목소리에 반하여 탄소리의 목소리로 내 목의 신경계를 조작하고 거의 50여 년 정도 만에 소통하는 이와 내가 살아온 내력을 이야기 하는 것을 상대가 자르게 하거나 내가 말하기 어렵게 하며 조작하고 조롱한 후에,
현재 나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주지시키며 굴종하기를 요사스럽게 강요하는 행위를 계속하며, 빙의를 통한 소통이지만 겉으로는 오늘 새벽에 사법기관에 출두하여 자수하겠다고 한 사례처럼 현실을 정상화 할 것처럼 말하여, 114 전화번호 안내를 통한 전화가 소통하기 어려운 자동응답으로 일관한 사례를 상기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지한 전화번호로 전화하여 평소 서해진 선생의 마음과 함께하며 나를 우호적으로 대하던 차예사이자  안내 직원과 통화하여 현재 내 부모를 살해하고 성고문 하는 등 나와 내 가문과 내가 연 세계에 대하여 빙의의 전체주의 대상으로 조작하고 교란하며 파괴한 '흉노의 비현실' 상황에 대하여 통화(소통) 및 비현실을 열 '열쇠'에 해당하는 그림 2 컷을 소포로 보내 줄 것을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