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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의 하늘 세계는 부푸는 무한이다.

귀신의 學과 曲으로 떠올리고 구현하는 세계는 叛의 현상으로 실상은 毒으로 파괴하는 허구다.

그러므로 수미산인 여래의 마음을 따르는 삶만이 진정한 삶이다.

소리글자의 받침은 현재를 구현하는 상태.        鬼가 魅를 형성하여 사회의 배후에서 현실을 지배한 인류역사는 약 7만여 년전 (아라가비가 김영태의 魅의 권유를 절대 안한다고 단절한다. 10;28) 오후에는 魅가 되어 정수리와 눈주위를 독기로 마비시킨다. 전향과 참회는 한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본래 세계는 평등하고 원만하다.

희생은 魅에 의해 왜곡된 세상에서 강제당하는 제물이다.

우주의 카오스도 오미과를 착취하며 왜곡한 毒과 배반의 의식으로 파괴하는 제사다.

巨神이란 毒에 취해 간과 슬개와 지라의 의식을 확장하여 病이된 어릿광대 오이디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