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시대 안창영 대표의 돈과 도둑질에 대한 유모어에 대하여

 

 

사람이 태양이 떠오르는 내면의 하늘을 열어 현실의 하늘과 통일하면 홀로 내면의 꽃을 피운 완전한 태양인 여래呂來입니다.

여래의 현재今를 두 트릭스터가 간통하여 생긴 선악과善惡瓜의 모양으로 매魅가 된 도둑이 훔쳐 탕진한 대가가 돈全( 도道의 현재형) 입니다.

귀신道賊이 도둑질한 여래의 세계三界無量義는 반드시 값아야 세상이 살아 납니다.

현실의 도적도 배후에 원흉元凶인 오이디푸스가 쌍둥이가 되어 여래와 중생의 현재를 훔쳐 감추고 탕진하는 귀신 씨나

락 (사람들의 신성과 신성이 피우고 맺어야 할 내면의 우주수의 씨인 과일, 과일은 태양을 머금은 태양화와 태양과)까먹

는 놀음입니다.

귀신(드라큐라, 태양화인 오미과를 훔쳐먹는 정신분열병자)이 지배하는 세상은 귀신이 잡아먹어가는 사람과 인류의 죽음

을 감추고 사는, 빙의憑依의 장애 속에서 사육당하는 전체주의 식민지 비현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