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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3 10;36)

멧비둘기 한 쌍 노니는 봄날 꿈 가장자리 봉우리 여는 벚나무 아래로 홀로 된 들고양이 다가오네, 2010418.

오늘 오가는 마음은 박현의 다리를 분질러 정강이뼈가 시린가 안 시린가 확인해 보는 것.

박현은 사람 몸에 빙의하여 의 비수로 죽이는 을 행하여 점유하고 기억과 의식과 몸을 지배하는 전체주의 광대

우유부단에 빠져 움직일 줄 모르는가?

천남성 -神託 그리고 警告 나비여 내 향기를 맡아보게 조금 있으면 내 어깨에 꽃이 서광할 테니 그대의 가녀린 입을 가만히 담가보게 산들바람에 고혹의 향기를 실어 그대를 부를 것이니 내 살갗에서 피어오르는 고요에 입맞추어보게 위험한 향기로 그대 속에서 꿈틀대는 신탁의 고통을 달콤하게 질식시킬 것이니 그때, 걸송桀宋*에게 잘린 내 정강이가 땅속으로 뿌리내려 천남성으로 환생하는, 내게 내린 신탁마저 실현될지니 지금 나는 유혹과 경고의 중간쯤에 잠시 섰네 *걸송; 송나라 왕 언(偃)(BC369~286년) (2010 년)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259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16년 제주산림조합리조트 근무할 때 사냥꾼과 매()’로 간통한 아라가비 박현과 마루달 김영태가 빙의로 내 신경계와 의식에 일치시킨 채, 내 머리 신경을 파괴하여 정수리 왼쪽의 신경을 엉키게 하고, 정수리 앞부분 신경의 경혈을 세게 쳐서 기 흐름을 단절시켜 기억을 독점한 채 사유할 수 없게 하며, 개인의 수행 이전의 에 대한 기억과 감각과 사생활 등을 파헤치고 선정상태의 의식에서 욕설을 하도록 의식을 조작하며 강요하는 등의 고문과 생체실험과 의식을 교란할 때, 如來가 피우는 獨華의 씨(정신과 정신에서 나오는 無量義)를 훔쳐 까먹는 매사냥꾼의 정체를 숨기고 아라가비 한이라는 善義를 담당하며 상황 전체를 조율하는 男神()으로 행세하며, 惡意의 행위를 담당하는 마루달 김영태의 의식과 행동에 죄를 미루고, 선정상태의 마음으로 있던 如來인 나의 심층의식을 파헤쳐 훔치고, 기억과 생체실험 중에 습득한 내 몸과 마음에서 일어난 현상과 기록을 세계 의학 학술 단체에 보고할 논문에 활용하자는 제안을 하였는바, 인류평화의 목적에 한하여 공유를 허락하였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이 타고난 정신분열의 오이디푸스 장애로 서로 슬개에 을 박고 결부한 간통의 혼인지경으로, 흉노(匈奴)로서 세계인류의 의식을 조작하는 전체주의자로 확인하며, 아직 대한민국 형사소송법상 해석의 한계로 인해 憑依 행위가 정신과 신체를 교란하는 실제 범죄수법이자 범죄행위로 인정되지 않아서, 박현과 김영태가 비밀리에 의식으로 인류의 몸과 의식을 침범하고 조작하며 실행하는 전체주의 행위를 범죄로 확증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미 바나리의 고급 수행자들과 상당수의 지유명차 차예관 주들과 한국 차 문화 협동조합 차예사들이 경험하고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 서해진, 박현, 김영태와 그 외의 수행자들이 의식 내부를 통하여 사실을 확인하고 기록하며 공유하고 있는 현재, 박현이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 중인 난징사범대학 등에 빙의 방식의 의식 전이와 강의에서 의학 정보로 활용하였다고, 의식 내부에서 소통하는 방법으로 활용 사실을 밝혔던, 내 몸과 의식으로 겪은 고문과 생체실험의 결과를 의학 정보로 활용하는 것을 거부한다.
2021712일인 어제 박현과 김영태에게 현재 실행하고 있는 憑依로 하는 흉노의 장애 현상인 전체주의를 해체하여 중단하고, 심각한 침해를 강요하여 피해를 입은 내 충주 본가에 방문하여 상황을 확인하고, 흉노의 현상을 숨기고 김영태가 나와 내 가문과 가계구성원과 연기법으로 이루어진 정상 상태의 세계에 대하여 빙의로 침해하는 것으로 확인하던, 20191217일 당시에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 세계인류에 대한 반역범죄 행위, 정신교란과 신경교란 및 사회교란 범죄행위등으로 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을 고발하고, 형사소송법고발내용이 범죄를 구성하지 않는 경우로 반려 사유에 해당하므로 향후 이의 제기할 수 있다.’는 통지를 받은 사건에 대하여, 박현과 김영태 두 사람이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 출두하여 전향하고 자수하기를, 박현과 통화하기 위하여 한국문화정품관에 어제를 포함한 2회에 걸쳐 통화를 시도하였지만 통화하지 못하고, 김영태가 자신과의 소통구로 정한 김영태의 처 엄희진의 아이폰에 음성메시지로 고지하고, 박현에게도 전달하도록 하여 고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