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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안시성에 양만춘 하니 모든 존재가 평등하고 자유로우며 조화로운 하늘의 정원이다   차는 여래의 나무요 무량한 하늘의 마음을 중생이 나누도록 피운 잎이고 차에서 하늘의 기운을 우려내는 도구들이 저마다 조화를 이루어 자유로우니 평등하다

안시성 에 봄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