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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천면 삼송리 다못골 사는 영태야.
이제 모든 것이 밝혀져 스승이 아미타파가 되고 서해진이 비로자나가 되며 모든 수행자들이 여래가 되어 나와 내 집안과 세상을 죽이는 네 악행을 확인하는 현실인데도 네가 강요하는 독감의 판데믹이 아직도 세계를 뒤덮고 있으니, 지금 한국문화정품관에 전화해도 스승과 서해진 선생과 김종훈 대표 모두 안계신다는 3층 갤러리 안내자 안보연 씨의 대답 외엔 통화가 안된다.
동영상 속의 티베트 가수 목소리같은 소리로 네 집에 규방공예 공간으로 정부지원받아 지은 한옥 행낭방에서 나 들으라는 듯 네가 부르던, 스승이 네 몸 속 신경을 울려서 내도록 하시며 바른마음을 열도록 하시던 진언 소리가 닮았다.
가수의 소리는 하늘을 열고 부처를 노래하는데 너는 빙의로 세상을 악으로 물들이며 파괴하고 있고, 전통선가는, 그 원죄의 장애를 가슴에 품고 세계를 다시하겠다고 욕망의 하늘을 개별 타자마다 빙의로 외로돌며 점유하고 격리한 채 너와 네 집안 족속이 강요하는 장애의 의식을, 정반합의 원리를 이용하여 나하고 사람들을 네가 서로 견제하도록 하는 방식의 외로도는 의식으로 조작하여 대신해야 하니, 겉으론 바로 도는 하늘처럼 평화롭고 평등하지만 실제는 외로 도는 반역의 불평등 속에 세상 모두가 제물이 된 제사 속에 강제되어 죽어가고, 이것이 바로 판데믹이다.

십여년 전 내가 열반했을 때 네가 네 내부의 욕망을 주체못하고 내 피를 빨며 장애가 되어 오던행각을 해원하지 못하고 다시 빙의로 장애가 되었을 때, 나 또한 다시 내 부모형제와 처자식과 오천 정씨 가문과 상상센타 고마와 세상을 살리고자 이름을 홀로 '아무(아므)'라 짓고 시작한 대참회와 네가 강요하는 장애를 확인하니, 역시 네가 강요하는 장애의 범위와 깊이가 내가 연 삼계와 삼계 속의 모든 존재 영역이다.
내 이름이 '아무'이고 네가 일상에서 하는 거짓말 중에 '아무 것'도 아니거나 '아무 조건'없음 을 내세워도 결국 내 안에 있음을 '어쩔줄 모르지' 않는가?
아직도 내 몸을 죽이고 있고 어제 내 집안 아버지 항렬 중에 살아 남은 이모와 당고모와 당숙과 고종사촌 형제들한테 전화통화로 모처럼 연결하여 보니, 네가 지옥계로 바꾸려고 나하고 나의 집안을 '폐가망신'이라는 저의의 거짓말로 파괴하느라 요행수를 부리며 하늘의 징표인양 신경계와 의식을 조작한 모양이, 강제로 이혼당하거나 죽거나 질병에 시달리거나 진로를 바꾸는 삶을 살고 있다.
네 마음 속 작은 상자인 지옥 속에 온 세상을 다 가두고 죽이는 영태야, 이제 그만 마음을 열고 나와 세상 앞에 사죄 해명하고 네 속의 작은 상자 지옥으로 돌아가라.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는 네가 원했던 대로 네가 세계에 끼친 반역행위를 고발해 놓았다. 즉시 출두하여 해명하고 단속을 받아라.

또한 김영태와 매(魅)로 간통하여 결탁하고 흉노의 장애를 비밀리에 우주와 인류세계에 강요해 온 아라가비 박현도 이미 한국문화정품관에서 김종훈 대표를 통하여 빙의의 의식으로 김종훈과 동시에 김영태를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 고발했다는 나의 말에 대하여 '법정에서 뵙겠습니다.' 라고 한 자신의 견해를 외면하지 말고, 세계 인류의 의식을 조작하며 강요하는 흉노의 장애를, 좌방 선가의 장문인이자 두만선우로서 2021년 7월 1일 현재 밝혀진대로 자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