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談, 色向美
"아무리 입에서 간사를 떨고 코끝에서 재주를 피우며 그 빛깔로 눈을 흐릴지라도 그것이 사람 몸에 들어가서 그 피 상태를 개선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을 일러 좋은 차라고 할 수는 없다. 아니 역설적으로 피 상태를 개선시키는 것을 잣대로 삼아 그 맛과 향과 색을 이야기하는 것이 차의 '색향미'(色香味)에 대한 살핌일 것이다." (스승의 말씀, 에서) 사람들이 가는 길을 가로질러 걸을 때, 외롭고 힘들어도, 가로등 처럼 밝혀 주는 스승이 있어 지나고 나서 돌아보니 큰 길임을 알게 된다. 유행 중의 여관방 일회용 컵일지라도 차는 감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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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1. 10:24
茶談
2018. 3. 30 여주 강변 여관 산정 파크에서. 늑골 아래 장부의 탁기는 막으로 막혀서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김영태의 빙의로 간섭하는 공격행위 중에 장부의 탁기를 기로를 통해 상부로 올려 기로와 근육의 빈 곳 또는 피부와 근육 사이 등에 채우니, 사고력의 한계와 불쾌감, 두뇌부의 팽창으로 인한 통증과 압박감, 신체 근육의 불쾌감과 통증 등을 느낀다. 음주와 흡연을 즐기는 사람들이 밤새 폭음과 과도한 흡연을 하고난 아침처럼 무겁고 피로하다. 특히 탁기로 오염된 신경의 피로와 통증은 보통 사람의 경우 느껴지는 감각은 만성피로나 만성통증을 겪는 사람이 느끼는 권태감 수준이어서 정신적 사고나 육체적인 활동에서 심각한 차이가 날 것이다. 그러므로 삶이 능동적이지 못하고 게으르게 될 수밖에 없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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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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