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
영태여! 선과 악은 몸과 마음 안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 욕망과 집착으로 魔에 빠졌으니 몸(마음)이, 라싸가, 밥이, 차가, 오미과가 善惡果의 惡果가 된 상태. 몸(마음)의 꺼풀이 두터워져 각질이 되었으니 벗으면 아픔과 함께 속살이 드러나고 피가 흐를 것이다. 곪은 자리를 도려내고도 남은 생살이 있다면 그만큼이 아집을 벗은 자신이다. 남은 것이 있다면 아픔을 즐거움으로 여기고 그만큼에서 시작하고, 곪고 썪어서 남은 살이 없다면 죽은 것이다. 아버지는 魔의 상태에서 삶을 사는 히드라 같은 사람에 의해 침해 당하여, 뜻(생각)과 심층의식을 자기 뜻대로 쓰지 못하고 일 년여가 넘는 동안 몸을 염하듯이 기운에 묶인 채 마치 치매에 걸린 것처럼 미망으로 고통받다 돌아가셨다. 곁에서 같이하신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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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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