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5 새벽 茶談, 새벽에 만난 세 신선과 나눈 이야기
意를 통한 타인에 대한 조율은 기운으로 생각을 교란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교란되는 당사자의 생각은 자신의 의지와 다른 생각으로 새로운 자아를 쓰듯 현실에 반하는 전혀 다른 마음을 쓰게 되기도 한다. 가까운 부모나 형제와 자식에게 조차 해를 끼치려는 마음이 들어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 마음이 생기고 행동으로 옮기기도 한다. 나와 나의 가족은 이러한 意를 쓰는 사람들에게 가해를 당해 정신과 신체에 심각한 상해를 입었는데 치료방법이란 게 세월을 거슬러 복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서 2차적 피해를 당하고 있다. 교란된 신경 기로를 바로잡는 치료를, 세월을 거슬러 복원 하겠다는 망상은, 茶를 통하여 심신의 복원과 정신혁명에 이르는 수행과 명상의 현재성이 없는 망상이다. 마치 강을 막아 국토를 물길로 연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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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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