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3 08:55 큰 숙부가 엔진톱을 사용하다가 다치신 모양이다. 김영태가 비현실을 통하여 우리 집안에 "기난조도"라며 강요하는 콤플렉스의 한 현상이다. 기운을 쓰는 경우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아주 쉬운 행위이다. 스승께서 이 상황을 김영태가 자행하는 행위임을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시고, 최근 삼년여 동안 서해진, 추공, 박송학 선생님 등 여러분과 함께 확인한 것 중, 나의 활동 중에 경험한 것만도 기계의 이상작동이나 균형 파괴 현상으로 조종되어 다치거나 죽을 수도 았을 만큼 매우 심각한 현상을 보면 근거가 분명하다. 경험한 예는 다음과 같다. 이 내용의 일부룰 본인에게 알렸으나 내부현실에서는 방문하여 피해상태를 확인하고 보상 하겠다고 하면서도 결국은 나타나지 않고, 출동 소방대원이나 ..
안과 밖을 여는 놀이 ‘꾀꼬리장난’ 어렸을 적 '꾀꼬리 장난'이라는 숨바꼭질을 하고 놀았습니다. 어두운 밤에 편을 갈라 숨고 찾을 때, 술래의 편에서 '꾀꼬리 좀 불러다오!' 하고 외치면 숨은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꾀꼴!‘ ’꾀꼴!‘하고 대답합니다. 이렇게 들리는 소리를 따라 숨은 곳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사는 동네이고 숨은 아이들은 정직하게 기다리다 가까이 와서라도 다시 '꾀꼬리 좀 불러다오!'를 외치면 '꾀꼴!'하고 바른 응답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 둘 찾아가며 서로 안팎의 경계를 푸는 놀이는 '꾀꼴!'하고 소리치는 금빛 새의 울음소리가 열쇠였습니다. 엊그제 집 근처 강변을 산책하려고 강변도로에 갔더니 달팽이가 길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지나는 차량이 뜸한 곳이긴 하지만..
여는 글김밥으로 보는 세계 이 이야기는 학생들과 같이 김밥을 만들어 먹으며 세계에 대하여 상상한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열두 살 정도의 나이가 되면 자아가 단단해지는 듯합니다. 여자와 남자 아이의 자람의 마디가 열넷, 열여섯 살에서 요즘은 열 두 살쯤으로 당겨져 사춘기로 들어섰나 봅니다. 타자를 본격적으로 대상화하는 현상도 커지며 자아를 만들며 예민하게 세상과 마주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과정을 부정적으로 여기지 말고 철학을 시작하는 마디로 열어주도록 하면 좋습니다. 김밥을 이룰 재료들은 각각 하나의 생명체들입니다. 사람은 생명들을 먹어서 소화관을 통하여 소화를 시키고 다른 생명의 먹이로 똥을 배설하는 생태의 구성원이며, 스스로 운행하는 기관입니다. 생명체들이 모여 관계를 이루며 물과 불에 의하여 서로 조화..
2018. 6. 2 10:58 2005년 경 마리생협 이일희 씨가 돌연사 했다. 어느때인가 기억이 분명치 않지만, 어려운 생협를 살리려고 홀로 동분서주하던 이일희 씨가 자신의 병증이 무언지 모르겠다고 했던 기억이 어렴풋하다. 당시 그의 장례식에 다녀 오며 든 생각에서, 그의 죽음을 스스로의 실수로 치부하던 교장선생님에게 대하여 대표자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는 행위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돌아올 때 봉고버스 안에서 한종철 선생이 내게 불쾌하게 대했는데, 그날 돌아오며 그의 무례함에 꽤 화가 났다. 다음날 나는 심한 분노로 몽둥이를 들고 그가 묵던 숙소로 찾아가 면담을 청했다. 방안에서 나오던 그가 내 심기를 알아차렸는지 부드러운 태도를 취해 없던 일로 마음을 풀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 삼년여 동안 김영태의..
[일문일답] 트럼프 "더 이상 '최대 압박'이란 말 쓰고 싶지 않다"송용창 입력 2018.06.02. 08:41 수정 2018.06.02. 09:17 댓글 104개 [6ㆍ12 북미정상회담 선언]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 백악관에서 북한 대표단 일행을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싱가포르 회담 개최를 선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가질 것이다”며 6ㆍ12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80분 가량 접견한 후 기자들과 만나 6ㆍ12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시작” “과정”이란 말을 여러 차례 사용해 북한 비핵화 및 북미 관계 개선의 출발선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우리는..
원불교 김경일 경남 교구장과 대화. 이미 빙의된 채 통화에 응하며 "예예"하는 특유의 대답, 나에 대하여 소개하고 빙의현상에 대하여 설명하며 이광정 상사를 뵙기를 청하는 말을 마지막까지 듣고 결국에는 자신은 모른다며 거부한다. 김영태가 강제하는 것이다. 김영태에게 자폐에서 나오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 증거자료가 될 것이고 이광정 상사의 종법사 시절 사진을 채증해 놓았다. 김영태 본인이 풀었다고 하지만, 직접 대면하여 확인하고 치료하고 사죄하는 게 예의다.
강경호 선생님 얼굴의 변형이 심하다. 기경맥(신경)교란임을 전화로 이야기 했더니 받아들이지만 이해정도가 높지 않다. 2018. 5. 30 12:23 땅이가 결국 하던 일을 그만 두고 새로운 일을 준비 중이란다. 힘이 없이 느껴진다. 장사라고 하고 중국으로 간다는데 무슨 일인지? 교란에 의한 상황이 분명하고 김영태의 말은 열었지만 중국 가는 것은 말려야 한단다. 2015년 "김영태의 권유로 내가 땅이 한테 보냈던 문자 중 "내가 신이 될 수도 있다. 너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던 말이 김영태의 의식조종에 의한 김영태의 말임을 알았다. 그 땐 몰랐지만 그동안 삼년 동안에 내 집안에 강요한 빙의에 의한 신경교란과 관계교란과 일의 교란을 보면 자신을 신격화 한 것과 나를 빙의 중간숙주화 한다는 것이며 신체에..
소리로 보는 몸과 마음, 빛에서 소리로 아함경 속의 태초경에는 사람(중생)이 생겨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온통 빛으로 이루어진 세계에, 존재는 빛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빛으로 보고, 빛으로 말을 하며, 빛이 되어 날아다니는, 광음천光音天의 이야기입니다. 빛으로 이루어진 이 세계에서 한 존재가 호기심에 완전한 빛과 향과 맛을 갖춘 라사를 먹기 시작하여, 제 몸의 빛은 사라지고 태양과 달이 생겨나며, 별빛이 생겨나자 낮과 밤이 설정되었습니다. 낮과 밤이 설정되자 한 달과 보름이, 계절과 일 년이 설정되었습니다. 세계는 이렇게 전개되었고, 라사를 먹으며 오래 존재하는 가운데 중생들은 몸에 딱딱함이 생겨나고, 아름답고 못생긴 차이가 생겨나며, 서로 시기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거만한 마음이 생겨났을 때 라사는 차..
2018. 5. 30 07:32나와 산이의 신경을 왜곡하고 가족들의 관계와 삶 등을 신경교란을 통해 계획대로 왜곡함. 마치 가족력에 따른 질병과 삶의 태도와 폐가로 이어지는 현상을 강제조작 하였다. 침해 시기는 내가 서울산업대 다니던 시기의 현상이 김영태의 기억에 있다. 당시의 만성전신통증과 심각한 기억력 이상, 수면장애와 감각교란에 의한 강제된 시선, 욕망현상. 갑상선 이상과 주변인들의 관계 속 이상행동 등. 강화 시대부터의 땅이에 대한 침해 학생들 간의 집단 따돌림, 중증 폭행 등이 개교 초부터 있었고, 그 중 중증 폭행 대상과 따돌림, 대상포진, 아버지에 대한 폄훼하는 말, 홀로 운동장 걷기, 이상 연애, 이후 고등학교 때부터 빙의로 인한 신체꾸밈과 옷차림의 왜곡현상, 감각적 욕망, 야간 옷가게 아..
- Total
- Today
- Yesterday
- 김영태
- 흉노
- 악마
- 전체주의
- 가스라이팅
- 상상센타 고마
- 현재
- 정진웅
- 전체주의 범죄
- 오천 정씨
- 흉노족
- 빙의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아라가비 박현
- 달라이 라마
- 서해진
- 지유명차
- 바나리
- 울다마 서해진
- 김종훈
- 여래
- 도날드 J. 트럼프
- 박현
- 영해 박씨
- 구경 열반
- 오이디푸스
- 에포크 타임스
- 김도일
- 흉노 박현
- 정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