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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얼굴의 신경가 핏줄을 강제로 교란해서 거의 의식이 없는 상탣에서 사경을 헤매는 모습이며, 치아는 모두 독기를 돌려서 강제발치한 후 턱과 잇몸의 신경을 강제 조정해서 틀니가 맞지않게 하고 식욕을 강제조정하여 정상식사를 못하시게 하고, 볼이 움푹
꺼진 것은 신경교란으로 강제한 것이다. 통증이 있었을 것이다. 또한 파인 곳에서 턱 아래쪽으로 난 신경이 각성된 모양이 심각한 침해이다. 이마의 대각선으로 그어진 신경의  모양 등은 견해를 좁게 하여 사고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살다가 죽은 것으로 가장하려고 약 3년여에 걸쳐 강제진행된 모습이다. 아래 사진은 인체 앞부분의 기경맥에 독기를 돌게하여 기로(신경)의 고통때문에 엎드려 통증부위를 강하게 바닥에 눌러서 통증을 견디는 무의식적인 행동이다. 등을 심하게 굽도록 신경조정으로 마르고 굽은 체형으로 강제한 모습이다.

2018. 7. 17 15:33 스승께서 김영태의 기억에서 확인해 주시기를 ,
"큰외숙부의 병은 피를 중독시켜서 계속 중독 속에 있게해서, 피가 곪은 것, 썩은 것, 변질된 것과 같은 현상이다. 백혈병"               이 내용은 비의 현상에서 만나는 상태에서 김영태가 항상 인정한다. 다만 현실 언어로는 부정한다. 그러나 내면의식언어인 전언으로 非의 현상(실제는 현실)에서 자신의 행각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은 모두에게 자신의 파렴치함을 드러내는 것이며, 특히 나(정진웅)에게는 의식조정과 독기의 강제로 하는 타는 듯한 분노를 느끼도록 해서 알면서도 당해야만 하는 굴욕적인 상황을 강요하며, 그로인해 수행력의 파괴와 함께 신체의 장기와 기운의 파괴로 인해 죽음으로 몰아넣으려는 술책이다.


김영태의 진술,
"종조부의 등창은 살을 중독에 빠뜨려서 썩게 만들었다"
"조모는 술과 의식교란으로 치매로 오인케 함" 어머니에 대한 폭력행위, 그로인해 아버지 어머니와 반목케 함. 할머니와 아버지의 관계는 실질적인 독기의 침해와 의식교란으로 어머니와 나의 관계에서 확인했으며 특히 독기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 등으로 신체에서 느끼는 분노와 반목하는 의식의 모양을 경험해 보니 일반에서는 당연히 치매환자의 광폭함 앞에 화가 나서 견디기 힘든 자식의 마음으로 느껴졌다. 그러나 양 쪽 모두 빙의를 통하여 교란되고 조종되어서 생기는 문제인 조현병(조현병 증후군)이었던 것을 임상처럼 경험을 통해 확인 했다. 확인 과정을 같이 한 분들은 스승 박현 선생님과 서해진 선생님 그리고 김영태와 정진웅 이다.

아버지 돌아가던 해에도 나(정진웅) 에게 빙의속에서 심각하게 대하는 모습은 일반에서 보면 필연적으로 치매로 오인했을 것이다. 다만 내가 아버지가 빙의로 침해되어 하시는 이상증세인 줄 알고, 스승께서 각 개인의 심리와 상황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김영태가 이기심으로 내용을 더 고통스럽게 진행하며 지나고 나서도 정진웅에게 알려서 2중 3중의 고통속에서 분노와 욕망에 매이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극렬하게 대응하였다. 
조부는 파상풍으로 오인하게 해서 중추를 경직시켜서 혼수 상태에 빠뜨림. 병원에서 체열을 내린다고 알콜솜으로 닦으니 평소 말씀 한마디 하시지 않으시며 조용한 수행자이며 농부셨던 분이 차갑다며 상소리(욕이 섞인)를 하시고 3일 만에 돌아가셨다. 파상풍은 파상균에 의한 신경마비가 아닌 인체 독기를 鬼가 강제하며 신경을 조작하여 일으키는 증상으로 할아버지 임종 때 숨을 헐떡이며 힘들게 돌아가셨는데 鬼가 기맥을 막아서 숨을 강제로 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