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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談. 헤르메스의 침해는 생명을 위협하는 조현병 증후군이다.
잠자는 중에 다쳐서 침 침료 중인 오른쪽 수궐음심포경에 강제되는 독기로 인한 어깨부분, 뼈와 근육의 통증이 심하다. 스승과 서해진 선생님께서 아시고 크게 걱정하신다.
김영태는 기경을 주로 사는 사람이 기맥도 같이 주로 쓰면서 센 힘으로 수행자 처럼 보이지만, 마의 경계이므로 타인에게 질병과 죽음을 겪도록 빙의로 침해 한다. 새벽, 스승과 서해진 선생님께서 확인하시며 조언해 주신다.
내 집안 사람들은 모두 기맥을 주로 한 삶이라 깊고 소탈한 마음을 쓰며 살았는데 김영태가 침해 하며 기경을 강제로 돌리며 의식을 점유한 채 조종하여, 조현병 증후군 현상을 보이고 낯을 가리는 현상과 삶이 점점 어수선하고 황폐해 지고 있다. 평상시라면 이와 같은 내용을. 알리면 알아 듣고 같이 할 사람들인데 전 가족이 모두 뿔뿔이 김영태의 조율로 살아가며 나의 조언이나 평상시로의 삶으로 되돌리는 것을 거부하며 잊고 산다.
그리고 질병이 만연한데 이 또한 모두 강요된 질병이다. 기경맥과 핏줄을 교란하고 신체의 독가와 체온을 강제 조절하니 신체 기관이 온전할리 없고 인체의 자율조정이 불가능하게 일상화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요즘은 나라 안에서만도 거의 전국민에게 확장되어 용모와 자세의 변형이 심각하고 의 식 주의 삶의 모양이 변형되어 관계가 분절, 파괴되고 사회의 구조가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다. 일본사회의 빙의현상이 이젠 우리사회에도 만연한다. 실로 극악한 사이코패스의 교란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