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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인 선법은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수행계와 수행력으로 터득하여 마음의 영역에서 기운으로 고치는 초월적 의술이다. 
과거에 부처님 시대에 붓다를 "최고의 의사"라고 한 경전 속의 이야기가 실제 예임을 알 수 있다.


2018. 7. 23 08:20. 동생 입술 마른 피(입술 찢은 것을 대신한 행위 김영태의 무당행각. 자는 모습에서 일상의 음주, 옷차림, 불규칙한 생활모습 등 여러가지 생활의 모습으로 내 과거 삶을 표상케 한다. 

 2009~2010년경 "활인선법"을 행한다며 일명 "조사선"의 학습의 연장에서 시행한다는 말을 김영태가 내게 한 적이 있다. (김영태가 가르친다며 행한 사술인  "활인선법"과 "조사선"은 당시에는 비밀스러웠기 때문에 몰랐지만, 빙의를 통하여 정보를 훔쳐 쓰는 것으로 모양은 유사하나 실제의 것과는 다르며 그 조차도 타인들의 신체를 침해하고 고문에 이르는 정신병적 가짜행위임을  근래 3년 동안 다시 경험하며 밝히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임독맥의 길을 머리 정상을 넘는 바른 모양이 아닌, 뒤통수의 옥침 쯤에서 양쪽 귀 바로 위로 지나서 미간의 상단전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가르친 것 등이다. 이는 손오공의 머리띠와 같은 것이며,  잘못된 모양이라는 것은 기경맥이 맑게 기화되면 신경의 감각으로 느낄 수 있고 그 감각의 모양은 압박감과 통증이며, 바른 생각과 사유, 그리고 견해로 연결하는 정상적인 수행이 어렵게 된다. 

김영태는 이렇듯 기경맥을 교란해서 사람들을 속여서 노예처럼 강제하는데 쓰며, 김영태는 실제로 초월 경험이 없이 조사선 수행자를 사칭하고, 사람들을 현혹하여 그들과 그들의 가족들까지, 그 자신들도 모르게 가짜의 강제된 "인욕"을 명분으로 삶과 사고를 점유 한 채, 강제된 삶과 질병과 굴욕 속에서 병이 들거나 죽어가도록 했다. 그리고 이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다만, 기계를 이용하여 무선으로 서로 소통하고 기계를 작동하는 현실에서, 잠재의식으로 '빙의'라는 형태로 氣를 이용하여 타인의 신체를 교란하는 행위를, 헌법에 단속할 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조사조차 하지 않고, 만류와 항의조차도 협박이라는 명분으로 피해자가 오히려 교활한 김영태의 고발행위 속에 가해자로 전락하여 단속되는 실정이다. 

도구라는 것이 인체 내부로의 스펙트럼과 인체 외부로의 스펙트럼의 지평에서 氣의 현상으로 이루어지며 그것이 몸 안의 氣에서 인체기관 그리고 물질로 제작한 것의 과정으로 인간역사의 진행과 함께 이해하면 어렵지 않다. 그러므로 외부의 온라인 기기와 어플리케이션은 우리 내부(실제의 온라인)의 氣를 이용한 행위(능력)을 외부로 도구화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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