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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2 05:12. 신체의 한계때문에 술을 모르던 남동생이 밤샘 술자리가 잦다. 빙의로 강제된 생활, 김영태의 집요한 빙의로 의식설득 감각과 의식 대신하여 타락시킨다. 오랫동안 강제한 이 상황은 집안 사람 모두에게 진행되고 있다.
요즘은 늦은 밤 음주와 잡스런 영상들에 매이게 강요. 그로인한 생활의 변화.
교란이 교묘하고 의식을 대신하여 자아로서 행세 하므로 자신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신체에서 생성되로 자연배출 되는 독기와 탁기의 교란에 의한 기경맥의 오염은 오랜 일이고 아마도 성욕의 교란도 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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