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번 방문에도 방문하자 마자 경찰관에게 무단주거침입으로 고발하여 경찰관 2명이 출동한 상태에서 질문하고 대답한 내용에 대하여,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동네 가게(이평 슈퍼)에서 버스 기다리는 동안 메모한 내용.
대화 중에 "똥 누었느냐?"는 물음과 "기다려!"라는 말에 김영태가 대답없이 집 뒤로 돌아가며 숨었는데, 이 말은 평소 김영테에게 침해당하는 과정을 같이 해주신 스승과 선가의 수행자들은 말씀 없이 웃으실 것이다.
'빙의 피해자 및 기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18.07.27 |
---|---|
사회교란행위 (0) | 2018.07.27 |
메모 (0) | 2018.07.24 |
조사선 과 활인선법 (0) | 2018.07.23 |
메모 (0) | 2018.07.22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흉노 박현
- 전체주의 범죄
- 공산주의
- 흉노
- 김도일
- 에포크 타임스
- 달라이 라마
-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
- 박현
- 오천 정씨
- 가스라이팅
- 도날드 J. 트럼프
- 영해 박씨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여래
- 정진웅
- 구경 열반
- 바나리
- 상상센타 고마
- 지유명차
- 서해진
- 김종훈
- 아티스트북
- 수행시
- 현재
- 울다마 서해진
- 김영태
- 오이디푸스
- 아라가비 박현
- 전체주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