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빙의 피해자 및 기관

단상

haeoreum 2018. 7. 18. 07:17


​​나 모르게 정신이 온전치 못한 작은 숙부를 시켜 집 주변 터서리에 자라는 머위나물에 제초제를 뿌린 광경, 뿌린지 며칠 지났는데 가볍게 뿌린터라 시든 정도로 제초제 뿌린 사실을 그냥은 알 수 없다. 단지 샘 가에서 소독통을 내려놓고 씻다가 온통 노랗게 바닥을 물들이고 손을 적시다가 내게 발견되어 추궁하여 확인한 것이다, 시킨이는 어머니인데, 모르는척 하다가 며칠후에 추궁하니 어머니 말씀은 작은 숙부의 그릇된 행위로 치부하는 말씀을 하셨다. 이 외에도 농약과 식기제척제 등이나 식초등 식료품병을 같은 자리에 일시적으로 놓는다는지, 집안의 농약을 두는 자리가 있는데도 정미기 옆에 쌓아놓는 등 위험한 상황이 수도 없이 생긴다. 의식에 대한 절대치를 이해하지 못하면 모두 나름대로 정상인처럼 살지만 실제로는 의식을 침해당하며 살므로 기억과 사고력이 매우 떨어져 있는 장애의 상태인 것이다,. 이 상황은 내 집 뿐 아니라 동네의 여러 집 들이 같은 경우이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알지 못하고 그냥 사는 것이다. 얼마전에는 장 담그는데 처음보는 행위인데 옻나무를 다발로 묶어 넣고 담았다. 만류해도 어머니는 막무가내이며, 동네의 어머니 연배의 아주머니들이 같은 짓을 하기도 한다. 내면의 언어를 통하여 스승과 동료들이 아는 상황에서 김영태의 고백, "독살"      얼마전 경상도의 몇 군데서 연세 많은 어른들의 농약사고가 있었다. 농사를 오래 지어 본 사람은 알것이다. 일부러 자살을 기도하거나 아니면 중증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일어날 수 없는 것이 농약사고이다. 결코 한 동네에 어울려 사는 사람끼리 할 수 없는 고의적인 교란에 의한 사고인 것이다. 

집앞 소나무를 심은 화단가는 사람 키로 한 길 높이다. 이 높이에서 떨어지면 목이 부러져 즉사가 가능하여 별 위험없어 보이지만, 노인 등의 신체조정력이 떨어지는 사람의 경우 매우 위험하다. 봄에 남은 파씨를 화초처럼 자연스럽게 자라라고 도랑쪽 가장자리에 흩뿌려 놓았더니 싹이 자라자 어머니가 그 끝에 도랑을 등지고 앉아서 손질을 하셨다. 가뜩이나 류마티즘과 허리의 변형, 그리고 김영태의 강제된 기운조정으로 거동이 불편한 여든 노인의 몸인데도, 위험하다고 아무리 말려도 듣지 않고 나를 욕하셨다. 흥미로운 것은 예년과 달리 텃밭에 심은 파의 양도 몇 배가 되고 제때 뽑아먹지 못해서 쇄어 버리는 상황인데 말이다. 사진은 내가 일부러 어머니 자리에 앉아 찍은 사진이다. 기경맥 교란으로 머리 모양이 변형되어서,  머리카락이 있는 배우가 삭발의 승려로 분장한 듯 내가 보기에도 불쾌한 모습이다.

어제 밭일을 조금 했더니, 어머니의 태도가 바뀌어 4~50대 세대와 7~80대 당신세대를 오가며, 어린아이나 게으름으로 빈둥대는 사람인양 나와 동생을 채근하고, 음식과 부엌 설림의 변형을 고착시키려 한다. 언어 사용에서 내 집안에 내려오던 언어를 쓰지만, 전체 내력을 아는 나는 어색함을 알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교란과 조종을 하는 김영태 자신의 집안 수준의 자아를 쓰는 편협한 견해를 통해 사는 모양으로 고착 시키려는 상황이다. 일정한 고등교육을 이수한 정도로 지식을 알지만, 현실의 가정교육이 正道에 머물지 않고 내면의 자아의 분열로 인한 극단의 사고를 언어와 생활로 드러내며 사는••••.
정신의 통일과 분열의 다른 삶을 사는 대조적인 사람 또는 양쪽 집안을 재확인하는 것이며, 이렇게 해서 정신의 통일에 따라 바른 삶을 사는 한 사람과 집안, 사회의 문화와 삶이 정신의 분열로 인한 돌연변이현상의 사람의 침해에 따라 변형, 파괴되어 가는 것이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내 집안의 현상이 자각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확인으로 현상하여 보여주므로, 기억과 감각, 의식을 점유하고 변형시키는 것이라서, 이해하면서도  자신과 집안 그리고 관계된 사회의 변형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각각의 정도에 따라서 근래 2~30여년 사이에 극심한 의, 식, 주의 변형과 사고방식의 변화를, 시대에 따른 자연스런 변화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정신의 분열과 착란의 상태에서 그릇된 망상 속의 왜곡된 세계를 만들겠다는 사이코패스의 사회 분열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일련의 상황을 확인하면서 알게되는 것은 일본이나 서구의 파시스트의 예와 사이비 범죄의 예 처럼 그 속성이 인간성을 파괴하고 종속적이며 삶의 노예화하는 반인륜적, 반사회, 반국가적 범죄임이 분명해지고 있다.

우선 눈으로 쉽게 알 수 있는 인체의 변형 한 가지가 있다. 눈가와 관자놀이 부분에 힘줄 또는 핏줄이 각성되어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마 정면에 에 V자 모양으로 굵게 드라나는 현상 등이 그 예이다. 그래서 지나는 사람들을 보면 이유없이 화난 표정, 통증이 있는 듯 찡그린 표정과 실제의 두통, 신경의 눌림으로 일어나는 짝눈, 눈꼬리의 처짐 등, 그외에도 머리와 얼굴에 나타나는 모양은 동남아인들의 형태로 상당히 바뀌어 있지만, 특별히 알고 보지 못하면 모르고 지나친다.  


'빙의 피해자 및 기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현병 증후군 현상  (0) 2018.07.21
김영태의 정신병적 범죄 증상과 행위에 대한 해설.  (1) 2018.07.18
메모. 가족들의 죽음에 대하여.   (0) 2018.07.17
메모  (0) 2018.07.16
조현병 현상  (0) 201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