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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 박씨(匈奴 朴氏) 거위(거위 회, 회충 ) 박현의 악행(惡行)과 처벌에 대하여

2021. 12. 19 새벽

천생을 대신하고 용서하며 하늘로 안내해도 배반하는, 사이비 천통세가 흉노 영해 박씨와 영해 박씨 중 거위(蚷噅, 노래기 거, 거짓말 곱사등이 위)는 간덩이를 내어 씹고 새끼조차 디딜 자리가 없다.
금(今 현재)을 훔친 죄과에 따라 줄줄이 동토(凍土) 속 염화지옥(炎火地獄) 행이다.

현재(今, 金)을 훔친 죄, ‘보이차 명현반응’ – 보이차를 팔고 보이차를 마시고 시스템이 바뀐 몸이 복원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명현반응이라는 흉노의 장애에 가두고 제물로 삼아 보이차를 팔고, 조작한 금단자조의 용호비결로 수행했다는 사이비 조사선 바나리 수행으로 현혹하며, 빙의로 신경계를 조작하고 기억을 점유하며 의식을 조작하여, 인체의 독기로 질병을 일으키고, 나중에는 천운과 천부를 빼앗고 정신문화를 탈취하며 ‘아반장애’라고 위조한 정신병 증상을 강요하며, 개인의 몸과 정신을 파괴하고, 가정과 가문을 교란하고 파괴하며, 직업과 사업 등 경제활동을 파괴하고, 민족과 나라를 교란하고 파괴하며, 인류와 세계 전체의 연기법에 기생하며 교란하고 빼앗는, 전체주의 식민지의 제물로 영구하게 구속하는 노예를 만든다.

오천(烏川)의 나라 조선의 본래 왕, 환인 단군인 나의 신분을 탈취하여 유폐하고, 거짓 수행력으로 위장한 귀(鬼)의 황제 박현이, 태아를 체외에서 출산하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파괴하여 30~50명씩 격리 수용하는 거주 상태에서, 조작하는 대로 기억을 점유 당한 기억상실 상태에서, 견해에서 사유와 말과 행동과 생활과 노력과 사념과 정신통일과 지혜와 해탈에 이르는, 사람 삶의 전체 영역의 정도를 대신하여 조작하며, 생로병사의 생존과정을, 지배자인 박현과 박현의 가계 족속인 ‘영해 박씨 가문’만 탈취한 정신문화를 토대로 정상 상태의 삶을 살며, 빙의로 제물로 삼아 신기와 의식과 신체를 탐욕하여 섭취하는 가축 상태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계획 속에, 독감과 백신과 백신 패스로 신분을 계급화하는 비현실의 현재를 만들고 있다.

또한, 티베트의 법왕 달라이 라마의 몸과 의식과 티베트 국민의 정신문화를 교란하고, 지난 미국 제45대 대통령 선거를 교란하여 조작하고, 현재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의 의식을 교란하고, 빙의 의식구조로 사는 유대국가와 통상을 체결하도록 교란하고,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와 후보 진영의 의식을 조작하여 교란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 후보 진영의 의식조작으로 인한 교란 현상은, JTBC 11월 9일 뉴스에서 대담한 열린우리당 우원식 선거대책위원장이 배후에서 사유한 조작자 오이디푸스 박현의 말을 받아서 말하도록 현재성이 떨어지는 부정견에 바탕한 부정사유와 부정언으로 조작하여 배급한 말을 하는 2차 언어와, 국민의힘당 주호영 선거대책위원장이 배후에서 사유하여 배급하는 조작자인 오이디푸스 박현의 빙의 조작과 배급 없이, 현재의 좌표를 정확히 지키는 정견해와 정사유와 정언으로 직접 사유하며 구사하는 것과 같은 정도로 동시에 배급하는 말을 하는 직접 언어의 차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선거대책위원장의 견해와 사유와 말을 포함한 정도(正道)에 해당하는 영역을 차별하여 조작하는 오이디푸스가 장애를 씌우는 견해는 선거대책위원장 한 존재의 견해와 말뿐 아니라 양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본부 진영 전체를 넘어 양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양대 진영의 국민여론과 언론의 의식까지, 미국 45대 대통령 선거에서 확인하듯 조율하고 조작하여 정치의 현실을 대립과 혼란으로 바꾸고, 선거 이후에 대통령과 정치영역과 국민의 의식 수준을 더 하락시켜, 유대방식의 기억과 의식조작 세뇌의 노예화를 더 고착시켜 국민이 주권자인 민주공화국의 국가체제를 오이디푸스가 배후에서 기억과 의식 전체를 노예 수준으로 조작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도구로 전락시켜 활용하는 제국주의 체제로 현실에서조차 바꾸어 지배하겠다는 의도가 있으므로 현재 정치영역의 모든 영역의 공직자가 대오각성하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본래 하늘의 연기법(緣起法)에 따라 도는 정도(正道)에 맞는 정법(正法)의 정치(政治)와 헌법(憲法)이 이루어지는 완전한 나라인 국가가 아니고, 오이디푸스(鬼, 역적)이 배후에서 모든 국민과 사회와 국토와 대기를 포함한 환경의 영역을 오이디푸스 자신의 빙의하는 자폐 의식인 장애(障碍)에 가두고 기억을 완전하게 독점하고 자신의 욕구에 맞게 조작하여 재 배급하여 세뇌하는 절대 반역(정도 영역의 정의가 완벽하게 뒤집힌 마도魔道의 쿠데타(쿠데타의 본질) 현상 속에서 운행하는 유대 이족(동이족과 흉노족이라는 말의 근거가 자신가 하늘을 어긴 역적인 鬼가 정신을 지배하는 족속이라는 의미가 본래 우리민족을 일컫는 동이와 흉노의 부끄러운 이름이다.)의 상태인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나는 정각으로 정법을 터득한 법신 여래 환인의 정체성으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후보 두 선거대책위원장과 두 진영의 의식과 의식이 교란당하는 현상에 대하여 특정 당과 후보를 지지하는 개인 견해를 넘어 정견해에 따른 정사유로 확인하며,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 정치행위에서 여당과 야당의 대립을 넘어 화합과 공존의 정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국민과 영토를 수호하는 바른 대통령을 선출하고 하나의 정치가 일어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간략한 견해를 밝히니 널리 양해 바랍니다.)

배와 가슴사이의 횡경막 근처를 잇는 기경8맥과 12주경 상의 경혈을 막고 배의 영역에 가둔 채, 명치 부분의 이궁만을 조율하며, 환영에 빠뜨리는 인욕과 수연으로 이름짓고 매(魅)로 강제 결탁하여 노예로 삼는 흉노 집단화의 거짓 수행에서, 바나리 장문인 아라가비 박현이 빙의로 보여주는 ‘금물이 떨어지는 안개 현상’의 환영 ‘금단자조’는 , 본래 바라밀 수행으로 공을 터득하고, 동서고금의 현재를 열어 밝은 아침 빛을 연 존재 밝단 나무로 복본하는 구경열반이 아닌, 사이비 용호비결이다.

구경열반의 대주천이 아닌 소주천일지라도, 수중의 잠자리가 모기를 잡는 나마리로 탈바꿈하여, 자아를 여의어 제비를 해원하고, 열린 가슴으로 잣대를 터득하여 학문과 수양의 선비가 되는, 인욕과 보시행의 바른 수행으로 자신의 마음을 진화하는 삶이, 공을 터득하고 도리를 깨달아 법을 터득하여 성자로 진화하는 대주천으로 안내하는, 북창 정렴 선생과 자신과 세상을 살리려는 바른 수행자의 마음을 훼손한 역적행위다.

아래 블로그 내용에는 오이디푸스 박현과 박현과 매(魅)로 결탁한 김영태가 조작하는 현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협박했다는 모략으로 현행법에서 빙의 행위에 대한 몰이해와 정황에 대한 부정한 판단으로 처벌받아 사회봉사명령 중에 방문하는 과정에서 현실에 대한 상념과 2007년부터 음용한 보이차를 마시는 과정에서 격은 오이디푸스 흉노 박현이 정신과 몸을 빙의로 교란하여 강요하는 '보이차 명현반응'의 증상 중 일부 증상에 대하여 기록해 놓았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731

 

茶를 마시며 겪는 이야기

 저녁에 사회봉사를 마치고 오는 길, 충주생활문화센터와 충주시립도서관에 잠시 들렀다 온다. 충주생활문화센터는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을 우연히 교현동 골목을 들어섰다가 구경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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