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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2 오후 4;44

울다미 서해진이 말하기를,

‘의식을 강제했다는 것은 정말 놀라워’ 라고 한다.

박현이 내 기억을 완전하게 탈취하며 기억상실(치매 증후군) 상태에 이르게 한 정황에 대하여 잘못되었다고 하는 말이다.

2021. 12. 23 오전 06;06

아무(我無) 것도 아닌 것은 쓰레기(氣), 슬러지(知),

반드시 소각 처리한다.

악(惡)에 빠진 흉노족속(匈奴族屬)이 반역의 의식으로 빙의하는 역적이며 쓰레기 슬러지다.

 

“박현이 ‘심지어’(‘心智漁’)로 있다가 간다고 말하며 도망친다.”고,

울다미 서해진이 알려주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된다고 말한다.

 

어제밤에 방영한 KBS 다큐멘타리 <아시안 피치> 중 먀오족의 삶을 소개한 「황야의 노래」 속 먀오족이 겪는 멸시와 불평등과 강제하는 빚과 외부의 침범과, 미국에서 합창하도록 흉노 박현이 강제하는 저의 속엔 자신이 빙의로 신경을 교란하여 흉노인 자기 족속의 흉한 몰골을 장애로 전가하여 흉한 모양으로 변형시킨 얼굴의 용모를 내보이며 부끄러움을 겪도록 하는 ‘조리돌림’의 부정견이 숨어있다.

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21-0538&program_id=PS-2021210328-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section_code=05&section_sub_code=08 

 

[1회] 국제공동제작 아시안 피치 (The Asian Pitch) - KBS

[황야의 노래 - 중국] 서정적인 풍경과 전통 의상, 아름다운 노래 소리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는 다큐멘터리로 중국 서남부 윈난성 산골 마을에 사는 소수 민족, 먀오 족의 이야기다

vod.kbs.co.kr

 

티베트 달라이 라마가 나처럼,

흉노 박현의 아비와 박현 자신이 강요해온 장애에 걸려 중독상태를 겪고 있다.

내가 사놓은 사석명 자사공예사가 제작한 반야심경을 새긴 차호와 보이차를 보내어,

일상에서 강요당하는 중독증상으로부터 피하시라고 ‘슬러지’를 부리는 말이 들린다.

누구의 의식으로 일어나는 말과 이유를 물으니, 박현이 부리는 의식이며, ‘그럼 내가 잘못했다.’고 일상처럼 말하고 바로 배반하는 행위를 하는 상황처럼 거짓말을 한다.

내가 “네가 ‘그럼’ 이란 말로 현재 이전까지 악행을 알면서도 모르면서 하면서 살아왔으니, 현재 이전까지 해온 ‘쓰레기’ 행위를 확인하고 바로 잡겠다.”

 

흉노 영해 박씨 족속과 박현이 세계 인류의 몸과 의식에 빙의로 숨어들어, 견해로부터 해탈에 이르는 정도(正道)의 영역을 반역(反逆)의 삶으로 기생하며 조작하는 범죄는,

삼계의 하늘을 정도(正道)의 삶으로 연 법신 여래 환인인 나의 천운과 천부와 무랴한 통찰 반야 의식을 동서고금의 모든 영역에서 도적질하여 부린 행패이므로,

현실에서 파렴치한 인두껍을 쓰고 아니라고 부정하는 거짓말을 해도, 세계에 일어나는 모든 부조리한 악행의 장애로 이루어진 재앙이, 만악(萬惡)의 근원(根源)이자 원흉(元兇)인 박현이 지금 여기 우리의 몸과 사회에서 저지르는 반역 범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