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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이 매(魅)로 슬개와 신경계를 점유하고 기억과 의식을 대신하며 부리는 김영태가 양심선언을 하도록 하여 박현을 현행 국가 법률로 구인 체포하려는 행위를 박현이 빙의로 연겷하고 소통하는 의식의 공간 메트릭스에서 수행자 대표 울다미 서해진과 변호사 김종훈 등의 바나리 수행자들이 같이하며 추진하지만, 주체성이 없는 정체성의 한계로 인하여 바른 견해의 정도를 세우지 못하는 현재의 좌표에서 표류한다. 

세계의 인류를 빙의로 침입하고 점유하여 제물로 지배하는 흉노 박현의 행위에 대하여

2021. 12. 24 06;35

티베트와 먀오족을 비롯한 모든 민족이 이족으로 강제되어 사는 내력을, 한국내 흉노 원흉인 영해 박씨와 박현을 통하여, 일상에서 조작해온 빙의 조작 반역행위의 구조와 정도를 밝혀, 현실에서 해명하도록 하여 역사를 거친 억울함과, 실제 몸이 조작당하는 현상을 바로 잡는다. 현행 국가안보와 국민의 정신을 보호하는 특별기관인 국가정보원 등에서 시행하는 특별법으로 확인하도록 추진한다.

 

박현의 둔갑은 스스로 빙의되어 도착에 빠져 의식이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한 몸뚱이가 일으키는 정신분열과 착란의 현상이다.

연좌구조의 빙의로 의식을 연결한 영해 박씨 족속 전체가 같은 의식의 결연 속에 살며, 몸뚱이의 육기를 증강한 특별행위를 통하여 쿤달리니의 아래 성(姓)의 차크라에 해당하는 자리를 일깨워 증강하고, 타인의 성(性)을 침범하고 기억을 점유한 채 탈취 도용하며, 자신들의 족속이 전용하여 배급하며 생존한다. 오이디푸스, 드라큐라 행위다.

신경과 기(氣)를 안정시키는 약물 단속과 체벌에 해당하는 인욕 행위를 통하여 사람이 뜻(意와 知)을 갈무리하는 간(슬개)와 지라의 이상 변이로 인한 지랄(병)하는 돌연변이의 악행을 제어하고, 정상 상태의 본래 몸뚱이가 생존하는 정도로 의료로 단속하고 법률로 단속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류의 몸을 운행하는 자율성인 오행을 사람 개별마다 침입하여 정지시키고 쿤달리니에 해당하는 주체성을 점유하여 집착으로 교란하여 무력하게 하며, 신경과 기(氣)와 기억을 포함한 의식과 모든 인체 장기의 영역을 빙의 상태에서 자신의 의식을 트릭스터로 일치시킨 후에, 오히려 자신을 주체로 인식하며 조율하고 조작한다.
현재 독감과 백신과 백신 패스와 개인 간 격리와 마스크 착용과 사람 간 거리 두기의 단계별 인원 제한과 ‘비대면’소통(실제는 개별 존재마다 빙의로 박현이 일일이 대신하여 전달하여 말하는 방식으로 하는 소통방식)이, 인류가 통찰의식을 바탕으로 하고 의식 내부의 영역에서 하는 견해와 사유과정과 의식의 외부 영역에서 하는 말과 행동 등을 기본으로 하는, 정상 상태의 소통을 막으려고 질병의 원흉인 박현이 공공연한 비밀로 실행하는 의도다.

또한, 박현 자신의 의도에 저항하거나 단속으로 대응하려는 국민과 정부의 대응을 무력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바이러스의 변이 증상과 피해를 잔혹하고 집요하게 강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