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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과 김영태가 강요하는 빙의행위를 확인하기 위하여 나의 열반과 열반으로 터득한 정법으로 통일한 삼계에서 나오는 천운과 무량의 등을 비밀리에 강제 탈취하고 자신들의 장애를 전가하여 가두고 파괴하며 죽이는 범죄행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빙의로 세뇌하며 강요하는 의도에 따라 머리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뇌진탕과 얼굴을 바닥에 뭉개어 상처를 내고 한국문화정품관에 방문하여 청정한 상태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 아라가비  神 ’ 에게  ‘ 공물 ’ 로  ‘ 바친 ’  그림 두 점 중 한 점이다., 당시에 서해진과 김종훈 대표 그리고 고OO팀장 등이 있어서 고OO팀장과 포옹한 행위를 한 적이 있다. 방문 중에 화장실에서 거꾸로 떨어져 목을 부러뜨리라는 세뇌를 당하기도 하였다. 그림은 5층 옥탑 방에 가서 앉아 있으라는 박현의 빙의로 인체 오장의 조화를 통하여 전달하고 듣도록 하는 소리(언어)와 자동기술하여 확인할 수 있는 육서언어와 기록 중 소리(언어)에 따라 옥탑방에 놓아두었다가 다음에 다시 방문했을 때 직원 이OO씨와 김종훈 대표를 통하여 박현에게 전달하도록 하였고, 2017년 여름에 김종훈 대표로 부터 찾아가라는 전화를 받고, 근래에 방문했을 때 찾아달라고 한 적이 있다. 당시 상황에 대한 블로그 기록을 아래에 첨부한다. 

서해진과 내가 겪는 박현과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강요하는 전체주의 식민화 행위

2021. 8. 3 17;06

서해진이 기천문 수행을 할 때 박현이 무예 대련을 청하며 찾아왔을 때 대련한 기천문 수행자를 빙의한 상태에서 대련하고 간 후, 서해진이 박현을 찾아가서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때 박현이 수행을 안내한다고 하여 수행에 입문하였다고 한다.

 

내가 의식 속에서 빙의로 대하는 현상을 겪던 초기에 박현이 바나리의 고급 수행을 안내하는 행위로 시작한 첫 번째 현상인 ‘손으로 세우는 삼재의 기운을 안내’하고 또 하나로 김영태가 빙의하고 있었는데,(기억을 교란하여 기억이 분명하지 않은 대목)

평소 아들 정산의 건강이 겪는 빙의로 강제 조작에 의한 의식과 몸의 변형과, 내가 겪는 빙의 상황에 대하여 상담을 청하고 도움을 받으며 친분을 유지하던 서해진을 통하여, 당시 스승으로 알고 있던 박현에게 내가 겪는 빙의 속 현실 상황에 대하여, 확인해 줄 것을 청하여, 첫 대답은 ‘감각에 매이지 말고 생활 하라.’는 것이었고, 또 다시 서해진을 통하여 확인을 청했을 때, 서해진과 한국문화정품관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박현 선생님과 직접 만나 상담하라’는 대답을 들었다.

당시 서해진이 나한테 박현에게 직접 상담하여 확인하라고 한 것을 오늘 서해진과 김영태의 의식으로 안내하기를 당시 나 정진웅과 아들 정산이 겪는 빙의를 통한 격리와 파괴로 향하는 과정에 대하여 살려 줄 수 없는지 물으니, 박현이 서해진한테 말하기를 빙의를 통한 의식으로는 ‘살려 줄 수 없다’는 의사를 표현하고, 육성으로는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그냥 두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는 길에 꼭 필요한 상황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이 상황은 당시 이전인 열반 상황 전후부터 현재까지 나와 아들 산과 내 가문 등에 강요하고 이루어지는 의도와 말고 상황 등을 통하여 서해진과 수행자들과 내가 기억과 이치로 부조리함을 증명하고 아들 정산과 내 가계구성원이 바른 의식과 행동의 삶으로 증명하는 중에도 박현과 김영태가 자신들과 자신들의 가계구성원들이 타고난 선천적 장애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전가하는 흉노의 의식조작행위로 강요하며 비밀리에 유폐한 채 파괴하고 있으니 세계의 중심으로서 강제 파괴당하는 현실이 통탄할 노릇이다.

박현에게는 전화로 통화를 시도해도 수화자가 배척하는 말투로 대하거나 다른 번호는 자동응답으로 통화가 열리지 않거나. 한국문화정품관 인터넷 홈페이지에 표기된 전화번호로 통화하여 수신한 차예사이자 직원한테 통화를 원하는 의사를 전달하도록 하며, 근래 6년여 동안의 기간 중 2015년 9월에 한국문화정품관에 ‘아라가비 神’에게 ‘공물’로 ‘바친’ 그림 두 점을 반환하도록 김종훈 대표한테도 의사를 전달하도록 하였으며, 김영태의 처 엄희진의 아이폰에 음성메시지를 남겨 나의 아들 정산을 비롯한 자식들한테 강요한 빙의와 빙의로 강요한 신경교란 등으로 한 의식과 몸의 질병상태를 고치도록 요구한 정황이 있다.

또한, 가장 근래인 7월 23일에는 평소에도 서로 알고 지내는 한국문화정품관 직원 한OO 씨와 대표전화로 통화하여 기록을 청한 후 ‘박현 선생님’ 에게 전달할 견해(의식 내외의 현실에서 확인하고 판단한 견해)와, 견해에 대하여 소통하고 해결할 내용을 상의할 수 있는 면담과 통화를 원하는 의사를 전달하도록 하였지만, 박현이 답변의 전화를 하지 않고 빙의의 의식으로만 내 몸을 강제 조작하며 조롱하고 교란하며, 다시 대표전화로 통화하기 위하여 전화를 거니 팩시밀리 번호로 전환해서 통화를 거부하고 있다. 거부하는 행위는 물론 비밀리에 빙의로 몸과 의식을 교란하고 강요하는 현실의 의사소통에서 확인한다.

한OO 씨를 통하여 박현에게 전달한 의사는 다음과 같다.

‘흉노의 빙의는 전체주의 범죄다.’
박현과 김영태가 매()를 형성하고 결탁하여 세계 인류에 강요하는 장애(障礙)는 범죄입니다.’

서해진도 나도 미리 알고 온 서해진과 미리 수행을 시작했으니 알고자 출발하고도 기억을 알 수 없고 눈이 가려졌으니, 김제 사는 오인택 형이 알려준 정보도 믿음으로 모른체 하고 스승을 자처하는 김영태와 박현을 넘고 넘어 찾아온 현재, 박현이 김영태와 매()를 형성한 오이디푸스로서, 본래 신성을 타고난 서해진과 나 그리고 박송학, 윤경모, 추공, 오인택, 한상현, 김지선, 이동진, 박종하 등 수행자들을 자신들의 장애(障礙, 카르마, )로 전가하여 가두고, 고급 수행의 모양새로 시작하여 빙의(憑依)로 구속하는 장애(障礙), 한마음의 통찰의식(通察意識)인 양 속이다가, 나중에는 자신들의 보이지 않는 감각기관인 의()를 상대한테 전이(轉移)하여 가두는, 흉노(匈奴)의 장애(障礙) 속에서 박현 자신한테 기억(記憶)과 의식(意識)을 비밀리에 모두 몰수당하고, ()와 신경계(神經系)를 강제 접수당한 채, 강제 지배되며 기억(記憶)과 사유(思惟)와 견해(見解)와 말(言語)과 행동(行動)과 노력(努力)과 지혜(智惠) 등에 이르는 의식(意識) 전반을, 임의로 강제조작하는 신분(身分)의 수준에 맞도록 임의로 조작(操作)하고 배급(配給)하여 세뇌(洗腦)하는 삶을 강요당한다.

이를 위하여 기억과 의식과 뇌를 포함한 신경계를 강제 점유 당하는 것은 물론 ……)

나는 화신(化神)으로 태어나고, 생멸문(生滅門)이지만 열 살 때부터 시작하여 쉰 살 무렵에 열반(涅槃)에 이르며 완전하게 삼계(三界)를 열고 정법(正法)을 터득하여 나를 복원한 여래(如來)인 사람이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도(正道)에 어긋나는 함정에 빠지지 않는 존재이며, 서해진과 박송학과 윤경모, 오인택, 한상현, 김지선, 이동진, 박종하 등 내부와 달라이 라마, 오인, 이강산, 석현장, 이병욱, Gajender Yadav, Banagala Gunarathana, Yashnar Manqbourny Khayitov, Katharina Binder, Dargyal Tsultrim, Barua Sujan Barua, 등 외부의 수행으로 정법을 터득한 여래(如來)와 아라한(阿羅漢)에 이른 존재들에 귀의(歸意)하고 마음과 행동을 같이하면 오이디푸스인 박현과, 박현과 김영태가 결탁하고 형성한 매()가 되어 빙의(憑依)로 노예를 만들고 지배하는 전체주의(全體主義) 식민화(植民化)의 마수(魔手)에서 자유로울수 있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30

 

안과 밖의 세계를 여는 놀이 꾀꼬리 장난

 어렸을 적 '꾀꼬리 장난'이라는 숨바꼭질을 하고 놀았다. 어두운 밤에 편을 갈라 숨고 찾을 때, 술래의 편에서 '꾀꼬리 좀 불러다오!' 하고 외치면 숨은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꾀꼴!‘ ’꾀꼴!‘

jejupoonggyoung.tistory.com

 위 블로그 페이지에 기록한 사례처럼 좌방선가 바나리의 장문인이자 한국문화정품관 관장의 직책으로 나를 대해 온 아라가비 박현과 마루달 김영태 중에 박현에 대하여 빙의를 강요하는 존재로서 김영태와 달리 박현에게는 선생이나 스승으로 칭하며, 김영태의 빙의로 부터 보호하며 상황을 알도록 안내해 주는 존재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래에 들어 박현을 김영태와 같은 격으로 하며 나와 내 가문과 서해진과 박송학 등 수행자들과 세계인류에 대하여 빙의로 강요하는 전체주의 행위를 하는 존재로 바꾸어 칭하는 것은, 박현이 이전에 나한테 자신의 존재성에 대하여 빙의가 아닌 한마음의 의식으로 하는 수행자라는 점과 자신과 자신의 가문인 영해박씨 가문이 '천통세가'로 홍보하듯 신격의 존재성으로 내면의 세계를 연 존재와 가문이라고 거짓으로 속인 것을, 의식 내외의 현실과 비현실에서 빙의로 전체인류의 몸과 의식을 점유하는 행위를 직접 경험하고, 서해진과 한상현과 오인택과 윤경모와 추공과 열반에 이른 정도의 수행자들과 鬼(오이디푸스)의 존재인 김영태가 같이 하며 알려주는 정보와 박현이 직접 알려준 정보에 따라, 아집과 욕망에 의한 지배의 의도로 조작하는 세계를 두 오이디푸스와 두 가문으로 부터 풀어 현재를 찾아 해원하기 위함이므로 이 블로그를 열람하는 이들의 이해와 양해를 구합니다.

바나리의 박현과 박현에게 전달 도중 가져가라고 했던 그림을 보관하고 있는 김종훈 한국문화정품관 대표는 블로그 내용 중에 나오는 '공납' 공물로 사취한 눈오는 정경으로 표현한 수행 열반과 해탈을 상징하는 그림 두 점을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차예사이자 현재 직원으로 근무하는 홍OO 씨를 통해 전달한 내 주소로 등기 소포 발송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림 두 점은 사이비 좌방 선가와 사이비 좌방 선가의 현맥인 바나리의 박현과 김영태가 매(魅)로 간통 결탁하고 실행한 흉노(匈奴. 오이디푸스)의 장애(콤플렉스)로 강요하는 전체주의 식민화 법죄의 함정 속을 헤치고 열반에 이른 생멸문의 과정에서 열반으로 통일한 삼계의  운(運)과 무량한 통찰의식을 빼앗고 죽이며 신분마저 조작한 범죄를 은폐하고 전체주의를 고착하기 위하여 세계인의 의식을 유대방식으로 바꾸기 위해 나와 내 가문을 파괴하고 의식을 강제점유 조작하기 위해 고문하고 세뇌하며 유인하는, 2015년 9월 세째주 부터강제하여 조작하고 가둔 가짜 선수행 과정 중 초기에 세뇌와 강요 속에 자칭 '아라가비 신' 에게 공물로 납부하라는 요구에 따라 한국문화정품관 오래된 미래의 당시 직원 이OO 씨와 당시 김영태에 한정하여 나와 내 아들 정산과 동생 정진용을 비롯한 내 가문과 비영리 법인단체인 아쉬람 수행공동체 상상센타 고마의 구성원과 구성원들의 친가 가문 구성원에 대하여 강요한 빙의의 장애에 대하여 방문하여 상담한 창구인 한국문화정품관 대표 김종훈 씨를 통하여 박현에게 전달하고자 하였고, 이후 2017년 전주 덕진경찰서에 바나리와 김영태의 빙의(실제론 박현과 김영태가 매로 결탁하고 동시에 하나의 자의식으로 혼인하여 창이 난 의식)을 고발하기 위해 방문할 때, 빙의를 통한 감시로 내 상황을 확인하고 그림을 반환하고자 전화로 나한테 고지한 적이 있는 내 사물이자 현재까지 나와 내 가문과 세계르 대상으로 괴롭히며 파괴하는 전체주의의  실제 범죄인 빙의(憑依)의 비현실을 여는 열쇠입니다.
빙의는 원죄를 짓고 태어나 정신이 결여된 오이디푸스의 존재가 자신의 감각기관 중 보이지 않는 기관인 의(意, 도둑놈 심보)를 분열하고 착란하여 타인한테 전이하는 행위로 씌워 가두고 자신의 죄를 전가하여 제물로 삼고 진기와 천운과 통찰의식과 기억과 삶을 빼앗는 도적 드라큐라의 실제 범죄행위 이자 범죄수법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와 민족은 정신통일의 통찰의식을 기반으로 하여 소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한 말과 자유에 대한 각 조항과 모든 법조항과 정치와 개인의 삶은 통찰의식을 바탕으로 하며,  빙의(憑依)라는 정신분열병의 촉수로 개인마다 전이하여 점유하여 일인이 지배하는 전체주의 방식은 불법으로 동서고금에서 금지 합니다.
그러므로 현행 법률의 형사소송법상의 해석으로 현행 바나리와 박현 김영태가 세계 인류에 빙의의 범죄수법으로 강요하는 정신교란을 통한 전체주의의 간첩죄와 반역죄는 '범죄를 구성하지 않는다'는 해석이 '빙의'라는 구체 단어가 법조항에 표기되어 있지 않다 하더라도 정법에 따른 정사유와 정견해를 도출하며 실제 범죄수법이자 범죄행위에 해당합니다.
이미 대한민국국가정보원에 이 사건 상황에 대하여 당시에 김영태와 엄희진과 그 가계 문중에 대하여 한정하여 박현이 안내하는대로 블로그에 기록하여 고발한 사건이, '형사소송법상의 범죄를 구성하지 않는다'는 해석에 따라 계류중이고, 이의신청으로 다시 사건 조사와 수사 등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하며, 이를 한국문화정품관에 방문하여 김종훈 대표한테 전하여 '법정에서 뵙겠다.'는 당사자와 빙의로 의식을 같이하는 박현의 의사에 따라, 박현과 김영태와 엄희진과 김종훈 등 바나리의 구성원이 출두하여 조사에 응하기 바랍니다. 
김종훈 씨는 그림을 즉시 나한테 반환하고 나와 세계에 대하여 강요하는 박현과 김영태를 비롯한 바나리에서 실행하는 전체주의 범죄행위의 경계에서 해명하여 오해로 인한 처벌의 범위에서 자유롭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벗 Gajenda Yadav ; 먼저 자기 안에 행복하고 가벼워져라, 그리고 자신의 외부 상황과 세계에서 반사되고 드러나는 것을 보세요. 당신은 자신 안에 창의적인 스파크를 가지고 있으며 당신이 원하는 삶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유도 악이 당신에게 닿으면, 당신의 교훈을 배워라, 그것에 강하게 반응하지 말고, 관여하지 말고, 시각화와 나타남에 강해지고, 이 악을 극복하고 극복하라. 당신이 신성한 근원에 정박하면, 어떤 악도 당신을 굴복시키거나 당신의 통제를 넘어선 상황에 강요하지 않고 당신을 고통스럽게 만들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가짜로 그리고 마음과 영혼에 그것을 느낄 때까지 행복한 척 하세요. 이것은 당신이 원하는 삶과 함께 공명하게 만들어 줄 것이며, 풍성함과 성취가 당신의 삶에 무궁무진평화와 이름스테

고문과 형벌 2021. 8. 4 09;37 육근(六根) 중의 한 감각기관인 의(意)를 남용하여 타인과 세계를 가두고 조작하며 교란하고 현재을 탕진하는 빙의(憑依)는 기(氣)를 교란한 마약중독(痲藥中毒)으로 한 정신교란과 신체침해 범죄행위다. 그러므로 오이디푸스가 자신의 원죄의 벌에 해당하는 능지처참의 형벌에 해당하는 장애를 전가하는 빙의의 범죄에 해당하는 자와 족속은 타고난 선천적 질병이자 장애를 전가하여 반역과 살인과 간음과 고문과 사기와 도둑질과 거짓말 등 일련의 반역과 간첩과 인권유린의 반인륜범죄에 해당하여, 원죄(原罪)를 지어 인류에 재앙(災殃)을 강요한 원흉(元凶)인 오이디푸스에게 죄를 묻는 방법으로 자신들이 강요한 장애에 해당하는 고문과 형벌이 있다. 고문과 형벌의 종류는 기형(氣刑), 태형(笞刑), 박피형(剝皮刑), 화형(火刑), 집단수용형, 보안관찰형, 능지처참형 등이 적절하다. 아함경에도 붓다가 염마왕의 마음을 비유하여 저승사자행각을 한 오이디푸스를 심문하는 경(經)에 이와 같은 죄와 형벌들을 설하고 계시니 악랄하고 교활하고 요사스러운 죄의 정도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