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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네스티 인권침해사례 담당자 귀하

안녕하십니까?
현실에서 직접 침해당하고 인류사회가 침해당하여 겪는 현실의 정신교란범죄(빙의)의 인권침해사실에 대하여 고발합니다.

의식을 조작하여 조현병상태에서 강제로 격리된 가족인 아내와 아들 정땅과 정산과 소통이 막힌 다음메일의 <보낸메일확인> 페이지 캡쳐화면입니다.
의식을 조작하는 鬼(헤르메스, 트릭스터, 외디푸스) 김영태의 처 엄희진(김영태가 소통창구로 지정한 자신의 처)의 메일이 열어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언론의 빙의 피해사실을 소개한 뉴스에 대하여 나의 견해를 해당 뉴스를 작성한 기자한테 보낸 메일 들은 수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 보내는 음성녹음 파일은 빙의를 행사하는 김영태와 직접 만나 대화내용을 녹음하자는 나의 제안을 받아들인 상태에서 빙의에 대하여 그가 자신의 악행이 밝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거짓 증언을 하지만, 2004년 이후 오랫동안 서로 현실에서 교류한 두 부부이므로 격의(格意)로 부정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의 아버지와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자수를 권고했던 이전 상황에 대한 나의 질문에 대하여 녹음 초입의 '절대 부정'과  녹음 중후반부의 '조건부 인정'으로 바뀌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빙의행위로 인한 침해상황을 소통해야 할 방법을 묻는 질문에 자신의 아내 엄희진의 휴대전화로 하자는 대답이 녹음내용에 들어 있습니다.

이 사실은 2015년부터 우리나라 전통조사선 수행그룹인 바나리에서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이 고급수행자들 내면의 의식으로 소통하는 보래의 온라인 언어소통방식을 통해 나의 몸과 의식 안에 침범한 鬼김영태의 빙의로 하는 기억과 의식을 강제 점유하고 도용하는 행위를 확인하며, 세계의 모든 영역에 자신의 분열하는 의식을 통해 모든 생명체의 기억을 점유하고 의식을 대신하는 흉노족의 의식구조방식인 빙의행위(예수 그리스도의 수태고지가 이 상황을 확인하고 헤롯과 유다의 빙의로 하는 전체주의로부터 자유를 찾고자 하는 인류의 노력입니다.)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임상으로 현재까지 5년여 동안 확인한 내용을 티스토리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 기록하고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로 알리고 있으며, 경찰과 검찰 국민신문고, 국가정보원 등에 해당 기관의 공직자와 법관들의 의식까지 실시간으로 조작하여,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에서 가까스로 고발했지만 '실체가 없다' 는 이유로 고발을 받지 않거나 고발 되더라도 '형사소송법상 범죄구성을 할 수 없다'는 이유 등 역사의 사례나 현실의 증거 등 모든 내용에서 정상 의식상태라면 충분히 법리해석과 단속이 가능한 경우인데도, 의식교란에 의한 비정상 상태에서 심리하는 현실조건때문에 범죄의 사실과 수법이 의식을 전이하는 행위가 실체로 인정할 수 없다는 판단 등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현실입니다.
이 상황에서 5년여 동안에만 확인한 사안에서 표본으로 확인한 나와 나의 가계문중과 수행공동체에서 일어난 빙의를 통한 기억점유와 의식교란행위와 이로 인환 피해와 인체 독기를 활용한 뇌를 포함한 신경계와 인체장부와 인체기관 등에 끼친 중독으로 인한 마비와 마취와 이로 인한 상해인 질병현상의 정도와 상황은 역사 신화와 심리학에서 밝히는 '외디푸스 콤플렉스 현상'이며, 인종청소의 격리와 사육과 고문과 정신교란과 세뇌와 살해 등 전체주의의 이면에서 기억을 점유하고 의식 조작을 통해 실제현상을 조작하는 행위를 고급열반수행자인 '여래'로서 정신영역의 최고경지에서 '악마(鬼, 트릭스터)에게 제물로 파괴되는 행위를 당한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현실의 의식이 조작되는 상황이지만 약 3년여 동안 사회에 알리고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국회의원과 정치인과 정부기관 부처와 주변의 행정가와 변호사와 사회활동가와 특히 정신과 의식의 영역에 대하여 심도있는 수행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경험과 연륜을 갗춘 다라이 라마와 티베트불교와 힌두교 이슬람 회교 등의 수행자들과 문화인류학과 종교학 등의 학자들과 시인 예술가들한테 알리어 많은이들이 현실에서 이해하고 인정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의식으로 내면을 통하여 인체의 신경계와 뇌 등 인체장부와 인체기관과 기억과 의식과 실제생활과 용모와 체형 등을 왜곡하고 교란하므로 실제단속이 어렵고, 특히 경찰 등 사법기관에서 출동해도 오히려 가해자가 자신들이 피해자로 협박받는다고 모함하는 행위를 받아들여 피해를 입으면서도 형법의 처벌을 받아야 하는 현실이라 인류와 세계가 코로나 독감과 같은 판데믹의 현상임에도 해결하지 못하는 현상으로 인류사회의 정신수준과 현실이 중세암흑기의 타락현상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민간 인권단체인 엠네스티에 직접 호소하는 것은 이와 같이 국가기관의 우유부단한 대처와 한계때문이므로 널리 양해하여 받아 주시기를 바라며 인권과 관련한 국제기관이나 국제경찰과 선진국의 사법기관 등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미국대통령선거에서 鬼김영태의 빙의행위의 직접 피해자이므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서 트럼프 대통령도 알고 있습니다.
엠네스티의 정식 수신메일이 아닌 줄 알면서도 이 사실 정보를 보내게 된 것에 대하여 양해를 구합니다. 또한 이 메일을 받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담당자 님도 일상에서 의식이 침범당하고 있는 사회현실이기때문에 침해받을 가능성이 있어서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2021년 5월 1일 
정진웅 드림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용교리 805-1 번지 (전화 043-853-5159, 메일 samnambulist@hanmail.net  ggubbuk@gmail.com)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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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haeoreum <jejupoonggyoung@tistory.com>
받는사람: haeoreum <jejupoonggyoung@tistory.com>
날짜: 21.05.01 17:30 GMT +0900
제목: 5월 1일 다음메일 보낸메일확인 페이지 캡쳐 (5월 2일로 의식 조작되고 있는 상황인 날)
첨부파일: 2021년 5월 1일(5월2일로 조작된 의식상태확인) 다음메일 보낸메일확인페이지 캡처.JPG

하루의 시간차가 생겼다. 기억을 점유당한 채 의식이 강제조율되고 있다.
전신 신경이 중독되고 그제부터 혈액을 중독시키기 시작하고 있다.
스승과 서해진 선생과 수행자들이 같이 확인 중이다.
김영태는 끊임없이 중독을 강요한다.
동생 정진용과 아들 정땅이 심각하게 중독중이다. 
아들 산이도 중독상태가 심각하다.
특히 머리로 오르는 신경을 강제하여 기억을 대신하여 재주입하는 상황을 모두 겪고 있다.
어머니가 어제 다녀가셨는데 시에서 제공하는 도우미 박기해 씨도 의식 조작이 심각하다.
사촌동생 정진석이 아직도 의식조작으로 자신의 집에 방문한 나를 걸인 대하듯 밀어낸다. 내면에 본래의 웃는 모습이 있긴 하다.
산상께에 닭을 사육하려는 사람이 생겼다. 
주인과 동네 구장 두사람한테 이 사실을 알리고 근절하라고 강하게 청했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