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자식들이 몸과 정신을 심각하게 조작하고 세뇌하며 관계를 파괴하는 동안 메일 소통까지 방해하여 수신하지 않도록 한 다음 메일 (Hanmail. net) 수신확인 화면 2021년 5월 21일 오전 01시 06분 화면 캡쳐.
김영태가 자신과 소통하자고 한 자신의 처 엄희진에게 내가 보낸 메일은 확인하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휴대전화 아이폰으로 소통하자고 한데 대하여 전화를 받지 않거나 가끔 엄희진이 받아서 통화를 원하면 바꾸어 주지 않아서 음성메시지로 남기는 내용까지도 확인하지 않고 비밀리에 공공연히 의식을 전이하는 빙의 행위로 나하고 나의 자식들을 포함한 사람들한테 일상에서 침해하여 정신과 육체를 고문하는 범죄행위를 현행법상의 단속과 조사와 판결을 의식 조율로 피하며 단속과 조사와 판결에 임하는 공무를 집행하는 존재들이 겪는 비정상 판단을 근거로 하여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일상화 하고 있다.

의성 김가 족속의 鬼김영태와 엄희진이 나의 자식들한테 까지 근거 없는 수행을 안내한다고 의식을 무단빙의하여 자신의 자식들에게 빙의로 기억과 삶과 의식 등을 도용하도록 연결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경계를 완전하게 점유하고 기억을 독점하며 조작한 기억을 세뇌하고 의식을 조율하여 자신들의 의식 도구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 외에도 목숨을 위협하는 인질행위까지 나한테 강요하며 자신의 의도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고 자신의 자식들에게 세뇌하겠다는 말을 공공연히 한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나의 자식들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과 영역에 대하여 동시에 자행하고 있는 사이비 수행을 빙자한 의식을 지배하는 전체주의 범죄행위다.

2021. 5. 21 다음 보낸메일 수신확인 화면 캡처.JPG
0.16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