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에게 빙의를 통한 가해행위를 멈추기를 설득하는 서신 내용
김영태에게 빙의를 통한 가해행위를 멈추기를 설득하는 서신 내용 아래 내용은 2017.12.01. 16:52 에 정진웅 본인의 블로그에 게시하고 엄희진씨의 메일로 발송해서 설득한 내용입니다.(1심 판결문에 “빙의행위의 유무와 상관없이 ‘권유’는 상대방을 설득하여 어떠한 행위로 나아가게 하려는 것인데 이 사건 협박 등은 그 내용이나 정황 등에 비추어 그 정도가 지나쳐 이를 권유라고 보기는 어려운 점”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래 문서의 설득 내용과 김영태를 찾아가서 피해내용이 담긴 문서(2017년 3월 17일 괴산 김영태 선생(부인 엄희진 선생)과 ●전음.hwp관련한 연락내용)의 내용을 전달하여 확인하려는 노력을 하고, 그래도 답변이 없어 부인 엄희진의 메일 주소로 피해내용이 담긴 문서를 보내어 확인하는 과..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8. 9.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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