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티 빙의 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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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9. 03:38
찾아뵙고 사죄하기를•••••.
2018. 8. 9 스승님의 신체에 대한 김영태의 침해 행위 내가 처음 확인한 계기는 2013년 3월에 시작한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차예사 강좌 때였다. 당시 나는 기운의 흐름을 느끼는 정도의 몸이었는데 강좌중에 바른 기운으로 대하려고 기운을 바로 흐르도록 의념하면, 나의 힘든 운행을 아시고 독맥 근처로 오르는 독기를 머리로 올라가지 않고 목을 뒤로 꺽어서 양팔로 내려가도록 하는 자세를 무언으로 가르쳐 주신적이 있다. 그리고 팔의 통증때문에 잠시 차 우림 시연을 멈추시고 손으로 다른 쪽 팔 하박을 누르며 음공을 하신 적이 있다. 또한 강좌를 미처 다하지 못하고 몸이 불편하시다며 미리 끝내신 적도 있다. 그 외에도 눈 바깥쪽에서 눈으로 들어가는 신경이 각성되어 있는 모습을 뵌 적이 있었는데, 이제 내가 알며..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8. 8. 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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