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한 존재가 행하는 惡이 지나쳤을 때, 그가 속한 세상의 관계넝쿨은 독을 품은 꽃과 열매를 맺게 되며, 그 꽃과 열매의 범위는 그 존재와 존재의 가족과 존재가 속한 사회이다. 마당의 수련이 피어난 날, 非의 현실에서 스승과 모든 분들과 김영태와 '악의 꽃'이 피어나는 것에 대하여 사유한다. 고뇌인가 변명인가..히로히토 일왕 "오래 살아도..전쟁책임 들어"도쿄|김진우 특파원 입력 2018.08.23. 11:51 수정 2018.08.23. 11:54 히로히토 일왕이 지난 1986년 1월 도쿄 고쿄에서 즉위 60주년을 맞아 손을 흔들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만년의 고뇌인가, 여전한 책임 회피인가.’히로히토(裕仁) 일왕(1901~1989)이 만년에 ‘전쟁 책임’에 대해 신경쓰는 모습을 기록한 시종의 일기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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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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