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단서는 없다...최면수사로 사라진 7세 김양을 찾았다박성우 기자 안소영 기자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100자평 좋아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기사 URL공유공유 더보기입력 2018.02.24 10:42 | 수정 2018.02.24 11:42김양(7)이 사라졌다. 지난달 경기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67명 아동의 소재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7년 전 입양 갔던 김양의 행방이 묘연했다. 범죄에 노출됐을지도 모르는 상황. 교육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작부터 오리무중(五里霧中)이었다. 친모 A(38)씨는 2011년 남편과 이혼하면서 당시 생후 6개월인 김양을 인터넷을 통해 입양 보냈다고 했다. 양부모의 신원도, 입양기록도 없었다. 손..
2018. 5. 27 02:06제주시절에 욕설과 분노를 강제 하며, 지속적으로 기억을 침해하기 시작한 행위를 통하여 김영태가 나의 신경을 점유하면, 지금도 그의 의식 교란에 따라 욕설과 통속언어, 삼인칭 언어 등 비속어(非俗語)를 일상적으로 쓰게 바뀐다. 말을 더듬거나 같은 단어나 문구를 반복하는 실수도 그 중 하나이다. 그가 대상화 하는 나와 사람들에게 현실과 동시에 존재하는 또 한겹의 현실인 비현실 (현실의 지평인 非現實)을 통해 교묘하게 깃들어 기억과 삶을 훔쳐보거나 감각과 생각을 교란할 수 있는 특수성을 이용하여, 현재성의 삶을 놓치도록 집요하게 강요당해 온 것이다. 자신과 같은 초월하지 못하고 무(巫)의 공간에 갇힌 삶을 강요하는 것이다. 이렇게 그의 비현실적인 활동 속에서 내가 실수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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