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내게 협박당했다고 고발했던 장소이다. 당시 그가 나를 맞이했던 자리에 그처럼 앉아서, 내가 그에게 말을 걸었던 자리에서 택시기사께서 찍어준 장면이다. 뒤에 선 나무는 그가 당시 장톱으로 가지치기 했다는 나무들김영태 씨와 소통을 하고 싶어 그의 집을 찾아 갔다. 그의 집에 도착하여 마당에 들어서니 집안에서 나오며 "밖으로 나가라!"고 내게 소리쳤다. 그래서 이야기 좀 하자고 했더니 마당 밖으로 내몰며 “진입로 바깥까지 나가서 택시에 가서 있으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택시를 타고 온 걸 어떻게 아느냐? 하고 물으니, "택시 타고 왔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화를 냈다. 놀려줄 마음으로 "내가 언제 택시 타고 왔다고 그랬습니까?"하고 대답 했다. 그리고는 그가 경찰에 무단침입으로 나를 신고를 하였다...
아래 기사의 경우 개인의 실수로 일어났을지언정 사회는 실수가 아니다. 한반도기에도 스며든 일베의 '합성 테러'..신용경제 측 "실수"입력 2018.05.18. 16:31 댓글 4655개자동요약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서울신문]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의 ‘합성 테러’가 한반도기에까지 뻗쳤다.한반도기에도 뻗친 일베의 그림자 - 왼쪽의 한반도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 때 경기장에 걸렸던 응원단의 한반도기. 가운데와 오른쪽 한반도기는 일베 사이트에 올라온 조작된 이미지로 가운데 이미지에는 초성 ‘ㅇㅂ’이, 오른쪽 이미지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반신 실루엣이 합성돼 있다. 연합뉴스 / 일베한국산업경제연구원이 발행한 ‘신용경제’..
2018. 5.19 05;09 80년대 출현한 인디고 세대와 행동과잉징후와 빙의현상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意를 통해 김영태와 소통 중, 어제 김영태 씨의 집으로 가서 만나고 온 후, 마음 안에서 스승의 권유로 김영태 씨에게 빙의를 중지하고 병원진단과 사법당국에 자수할 것을 권유 중이나 김영태가 아직도 나의 기억과 사고를 활용하여 나와 의견을 나누고 있음을 확인한다. 이 현상을 여러 분의 마음이 같이 함을 느낀다. 김영태의 침해로 인한 어머니의 증세 및 일상의 행위가 일어나는 근거는 氣流의 비정상적으로 빠른 유통으로 과도한 신경의 각성상태에서 감각 및 사고의 조종을 통한 비정상적 인간으로 변형 기도.(강한 자아, 심층의식 없는 마치 좀비와 같은 상태로 거친 마음, 원래의 성품과 다른 경박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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