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아라가비 님의 통찰 의식 안에서 나(정진웅)의 의식을 포개어 일치시킨 상태인 사의(寫意, 마음베낌, 미메시스)에서, 정진웅과 김영태가 의식을 통한 언어로 대결하는 양상을 서해진 님 등 수행자가 나의 의식과 자신의 의식을 일치한 상태에서 동시에 자각하며 확인. 현상의 구조를 설명하기가 때에 따라 변하므로 설명이 완전하게 일치하지 않지만, 정진웅의 의식이라는 방(입방체)안에서, 김영태가 정진웅의 신경을 조율하여 심심을 고문하는 동안 스승과 서해진 님 등이 심신에 일어나는 피해 현상과 주고 받는 말을 같이 확인하는 모양. 그러므로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기억을 통해 과거의 행위도 확인하고, 김영태 또한 정진웅의 과거에 행한 자신의 행위를 보며 시인한 내용과, 현실에서 사법기관에 자수키로 한 전날의 약속을 지..
스승의 눈으로만 확인가능하신 정도의 상태이며, 김영태의 의식이 약하게 전이되어 있지만, 아무도 모를만큼 비교적 정상 상태, 그러나 김영태 자신의 의식을 공공연히 드러낼 수 없기에 특정상황이 아니면 조율을 거의 하지 않는 정도이다. 사회의 특정분야에서는 구체적인 조율을 하며 점차 일본과 같이 빙의를 스스로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사회로 변질 시키고 있는 상태이다. 요즘의 얼굴모습과 비교하면 변화 상태에 따른 빙의 정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해당 방송국의 협조로 제작 당시와 출연자를 확인 하면 좋겠다.
氣가 흐르며 세계를 이루는 氣의 길 神經은 몸 안에서 끊어지지 않고 저편 바깥과 이편 바깥으로 정도를 달리하여 살아 있는 식물의 넝쿨처럼 스스로 살아 있는 현상이다. 신경은 넝쿨식물과 같아서 줄기가 소리 없이 뻗어 있지만 어느 자리에선가 조건에 따라 잎으로 피어나고 꽃으로 피어 향기를 날리며 벌과 나비와 새를 부른다. 나는 예술을 통하여 세계에 대한 가능성을 열고 살아가는 길에서 예술과 시와 스승들을 만나고, 어느 순간 내면의 저편으로 향하며 시의 스승을 지나 새로운 스승의 안내와 저 편의 스승들을 만나왔다. 넝쿨이 새순을 돋우며 잎과 꽃을 피우고 열매를 열듯, 氣가 흐르는 길의 갈래에는 이편의 세계나 저편의 세계 어느 곳에서도 길을 안내하시는 스승들이 존재하시며, 열림의 삶을 살아가면 저절로 세계를 알..
http://news.jtbc.joins.com/html/380/NB11756380.html samnambulist@hanmail.net님께서는 손석희 앵커의 기사를 구독하고 있습니다[앵커브리핑] 히틀러는 '아직' 달에 산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아이언 스카이' 위기를 맞은 히틀러와 나치 잔당들은 숨겨둔 비밀 로켓을 타고 우주로 향합니다. 도착한 곳은 달의 뒤편. 그들은 비밀기지를 차리고 다시 지구정복을 준비한다는 다소 좀 황당한 이야기… 영화로도 만들어진 이 스토리는 히틀러의 죽음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음모론이었습니다. 달의 뒤편… 볼 수 없고, 갈 수 없는 곳이기에 인류는 한없는 궁금증을 품었지요. 'The dark side of the moon' 핑크 플로..
사람의 몸은 우주이다. 몸 안에는 세 하늘이 펼쳐져 있고 하늘 마다 육부와 오장과 육근이 제각각의 자리에서 서로 존재하며 상호작용으로 몸을 돌린다. 이 때 하나의 장기는 홀로 존재하면서도 그 기운은 전체에 퍼져 있다. 비장이 따로 존재하지만 뱃속 장부의 빈 공간도 비장의 영역이라 하셨으니, 효룡 형이 글씨를 가르쳐 주실 때 전한 하석 선생님의 '글씨가 익으면 빈자리를 써서 글씨를 드러나게 한다.'는 글씨에 대한 말씀도 같은 예이다. 아침 차를 마시고 난 뒤치다꺼리 중에 스승께서 열어 주신 말씀이, 씻을 그릇을 포개어 놓은 모양이 꽃과 같은데, 스승의 품은 하늘이어서 꽃잎이 겹겹이 열리어 피어나듯 지혜는 향기되어 온 세상에 퍼진다. 하나인 것 처럼 음과 양으로 다투어 온 사람과 나뉘면서 지금 각자가 피..
http://news.jtbc.joins.com/html/993/NB11754993.html samnambulist@hanmail.net님께서는 손석희 앵커의 기사를 구독하고 있습니다[앵커브리핑] '쇼트트랙 손석희 선수'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저의 매우 사사로운 얘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이름은 그리 흔한 이름은 아닙니다. 남녀가 모두 쓸 수 있는 어감이긴 하지만, 같은 이름을 찾아보기는 어려웠지요. 초등학교 시절 같은 학년 여학생과 이름이 같았던 것을 제외하고는 별로 본 기억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빙판에서 제 이름이 불려왔습니다. 그것도 동계 올림픽의 꽃이라는 쇼트트랙에서… 이 선수는 또래에 비해 훌쩍 큰 키로 눈에 띄더니 그 성적 또한 괄목할 만한 것이어서 단체..
아래 픽토그램으로 간략하게 표현한 내용은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께서 의식을 우주성으로 환원하여 김영태 씨의 빙의를 통한 자연과 사람과 사회에 미친 전체주의적 침해 행위를 통찰하는 상황에서 2015년 9월 말경 부터 현재 까지 약 3년여가 넘는 동안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현상은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이 직접 경험하신 김영태 씨의 일생동안의 빙의행위 중, 김영태 씨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의도적인 교란을당해온 정진웅과 정진웅의 가계 및 가계 구성원과 사회의 영역에 걸쳐 확인하기 위하여,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의식을 우주적 환경으로 한 상황에서 김영태가 그동안 비현실의 영역에서 침해하여 현실에서 현상으로 일어나도록 침해하는 과정을, 정진웅의 정신과 신체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인지하며, 전통 禪家 바..
2019. 1. 12 11:44 김영태의 빙의 행위를 게시한 블로그를 청천파출소에 문자로 보내어 신고한 후 김영태에게 의식을 통해 직접 자수하기를 권유한다. 경찰관이 데리러 올 때꺼지 나가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스스로 나간다고 하며 나의 머리 좌후측 정수리의 기로를 가볍게 교란하며 '그들과의 의(意)를 분리할려고 그래'라는 조롱하는 말로 담당 경찰관과 나의 소통을 양자간의 의식을 교란하여 차단하려고 한다. 거실의 어머니가 누군가와 통화하시는데 '힘이 하나도 없다....'는 말씀을 하신다. 맥이 빠진 소리이지만 혀가 꼬인 말소리와 끙끙거리는 신음으로 통화하는 모습은 김영태가 빙의하여 어머니의 몸과 말을 빌어 자신의 현재를 내게 알게 하며 놀리는 행위이다. 스승께서 일상처럼 김영태의 빙의행위를 내가 알도..
파푸아뉴기니에서 발생한 마녀사냥 사건을 생각하며 교란을 위한 유사 범죄현상이다.당사자의 의식은 그의 입장에서 분명 사실로 느꼈을 것이다.그러나 헤르메스 영태의 교란에 의한 것.스승 아라가비 님께서 확인하시는 빙의현상의 모양은 사람이나 동식물 및 사물, 현상에 의식을 전이하는 사람(헤르메스)의 모습이 선명하게 겹쳐진 모습이니, 보통 사람의 인식으로 보이지 않는 의식의 현상이라고 비현실로 치부할 일이 아니다. 또한 심안이 닫혀 대상 사람의 의식행위와 표면적인 모양을 확인하며 대하는 내게 한마음으로 의식을 같이하시는 열린 눈의 서해진 선생님도 나와 똑 같이 일상적으로 느끼니 당연한 현실이다. 형법 조항에 '빙의'에 대한 단속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사람과 사회가 비정하게 변하는 것을 보고만 있어서도 안된다. 만일..
남북 정상의 약속에 대한 밝은 실행의지. 종전선언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http:// 연합뉴스 Yonhapnews게시일: 2019. 1. 9.구독 5.1만#문재인 #김정은 #청와대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냈다고 1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친서를 보낸 것에 대해 대통령이 어떤 답장을 했느냐'는 물음이 나오자 "저도 성의를 다해 친서를 보냈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면서도 "새해에도 남북 정상 간에 더 자주 만나게 되고 남북관계 있어서도 비핵화 있어서도 더 큰 폭의 속도 진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지난달 보내온 친서와 관련해 "남북 간 친서는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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