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마시는 일도 실용성에 바탕을 두어야 하겠지만, 그 실용성에는 마음의 실용성까지 포함될 것이니, 이 실용성의 바탕인 ‘사람다움’과 참선으로 드는 마음이 어디 다른 뿌리에서 왔다 할 것인가. 아무튼 필자는 차를 마심에 여섯 갈래 마음 길을 생각한다. 생각건데 차에는 무엇보다 ‘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다. 찻잎은 자신을 남김없이 풀어내어 차가 되었고, 차를 우려내는 맑은 샘물은 스스로의 깨끗함만을 고집하지 않고 찻잎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끝없는 나눔과 걸림 없는 받아들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차를 마실 때, 사람도 마땅히 그런 마음을 키워야 할 터, 그것이 사랑의 마음(愛心)곧 차 마시는 이가 갖추어야 하는 마음바탕이 아닐 것인가. 더 나눌 것 없이 나누어도 더러움이 묻어나오지 않고 아무리 받아들여도 그..
스승께서 말씀 하셨네.'영태여, 네가 화재를 일으켜 태운 진웅이 자동차에 대한 댓가로 구해 주어라'조금 전 통화를 못해서 그대 아내에게 문자로 남긴, 빙의 하지 말라고 한 말에 대하여 답신을 달라. 그대가 기로를 교란해서 의식이 한계에 있고 중추의 변형이 일어난 자식과 통화 조차 어렵다.그리고 그대가 내게 보내주기로 약속한 보상금도 급히 필요하네, 입금계좌는 그대가 앵무가 되어 같이 외워주던 농협계좌라네 스승께서 말씀 하셨네. ' 정진웅 선생이 김영태의 빙의로 인한 교란때문에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지 못한 지적재산의 가치만 약 100억대에 이른다.' 그리고 스승이 최근 손해사정 전문가한테 당신의 피해액과 정진웅(나)의 피해액 등에 대하여 문의한 결과 스승의 피해액은 약 1조 8천억원 상당의 손해사정액을 ..
https://twitter.com/moonriver365/status/1092605327827034112 봄 다니카와 슌타로의 피아니시모 아르페지오* 속으로 내 몸도 산산이 부서지며 하강해 들어가벗나무 가지에 솟은 꼭지를 쓰다듬고 그 아래를 걷는 사람 사람의 목덜미에 입김을 뿜으며 드디어 내가 왔다고 이야기 한다너무도 작고 잔잔한 속삭임이어서 모두 다 무심한 척 서있거나 걸어가지만지금 내가 고운 입자로 스미는 당신들의 내부에선아지랑이처럼 마음이 피어오릅니다 바야흐로 봄인 것이지요 이제는,우리가 약간은 야해져도 괜찮을, *다니카와 슌타로의 시 ‘향수’에서 인용
김영태가 과거 수행자의 사례를 든 이유를 의식에서 소통한다. 인력거를 끌어야 할 만큼 힘든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몸의 기운이 불안정 할 때이며, 몸의 기운이 불안정한 것은 질병(疾病)에 빠졌다는 것이고, 질병에 빠졌다는 것은 정신이 분열과 착란에 빠져서 삶이 적정하지 않다는 것이며, 정신의 분열과 착란은 욕망이 과도해서 삼독(三毒) 안에 빠졌다는 것이므로, 인력거를 끄는 일은 김영태가 빙의해서 강요당한 나의 상태가 아니라, 스스로 우상을 받아들여서 타신(他神)에 빙의한 채 사는 김영태가 겪어야 할 상황인 것이다. 아침 차를 우릴 물을 정수기에서 받는 사이에 어머니가 수세미를 싱크 배수구 구멍에 들어가게 해놓으셔서 세균 감염을 걱정하는 말씀을 드리니, 평소에 김영태의 강요에 의해 내가 가래처럼 올라오는 ..
지유명차 수지점을 운영하시는 김기환 선생님의 영상작품http:/ / http://
2019. 2. 1 14:57 오늘 한 살 어린 고종사촌 동생이 죽었다. 2016년 초 제주에 리조트 관리일을 하러 갔을 때부터, 제주에서 일하며 사는 동생을 김영태 자신이 빙의해서 괴롭히는 중이라고 조롱하고 전화연락 조차 닿지않게 하더니, 온몸의 내장기관을 난도질하듯 해서 강제로 죽인 것이다. 지난달 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도 김영태 자신이 죽이는 중이라고 극심하게 조롱하더니, 오늘 부고를 알려온 고종사촌 누이를 통해 우선 들은 것만 뇌와 심장과 폐와 간과 췌장에 병이 난 상태로 고통받다 돌아간 것이다. 스승 께서 고종사촌의 숨이 끊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의식을 확인하셨다고 말씀하시며 내 몸에서 그의 슬픔이 느껴지도록 해 주신다. 스승께서 느끼신 고종사촌의 고통은 억울함과 함께 견디기 힘들어 몸서리치는 ..
사진은 TV 프로그램에 나온 소년의 변형된 귀. 빙의를 통해 사람의 신체 부위의 신경을 교란하여 생체실험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귀에 분포한 혈을 자극하여 신체의 각 부위의 변화를 확인하며, 귀 모양의 변형을 꾀하는 상황이다. 불우한 조건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주 대상으로 삼는다. 2019. 2. 1 07:55 빙의는 추악한 범죄이자 질병이다. 빙의를 당한 사람의 경우 이상 증세를 보이는데도 사람이 존엄한 존재이므로 조현병이란 이름으로 병적이지만 실재는 질병이 아니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자신이 만든 우상에 매어 타인에게 빙의하는 존재(사람)는 사람인 자신의 존엄을 버리고 몸뚱이만 사람일 뿐, 망령화한 채 타인의 의식을 훔치며 사는 의식의 돌연변이체이며 정신교란 범죄자이다. 내가 경험하고 사회의 사람들..
돌아가신 아버지가 살아 게실 때 구해 놓으셨던 건축용 내장재로 명절날 장만할 음식이 많을 것이라 하지 말아야 할, 명절 음식이 아닌 사골을 끓이신다. 코요테로 둔갑한 김영태가 농사짓는 내 집안의 생업을 밥집으로 강제 조정하겠다고 어머니에게 깃들어서, 내가 쓸 목재이니 장작을 때자는 나의 말에 욕설로 대응하며 아침부터 행패를 부린다. 지금 우리 집안의 아버지가 하시던 농업을 동생이 대를 잇고 조경과 건축을 동시에 하고 있다. 어머니는 부자는 아니어도 종가의 종부로서 아낌없이 베풀고 자식은 물롡 타인에게 삿된 말씀을 안하시던 분인데, 최근 3년여 정도 전부터 김영태가 나의 집안을 완전하게 파괴하기 시작한 후 부터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을 하시는데, 스승께서 주관하시며 김영태가 내게 의식을 전이한 상태에서..
기사와 기사에 대한 의견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698운남 하늘의 햇빛과 비와 안개와 바람과 대지의 양분과 차를 따는 사람의 마음을 머금었다 풀어놓은 보이차의 황금빛, 이럴수가 종합적으로 볼 때 정신치료도 꼭 해야겠습니다. 피해자 분들께 반드시 보상하고 일반인들에 비해 더 엄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2019.01.30 23:20 신고 해오름 haeoreum 의왕 醫王 義王이신 스승께서 말씀하시기를, 헤르메스에 의해 의식을 점유 당한 채 조종되어 행하는 행위의 책임 정도는 자신의 몸을 가진 존재로서 최대 10~20%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직접 겪으며 자각해 본 경험을 보면 특별히 자각하는 명상 등의 훈련이 충분히 되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완벽하게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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