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3 10;36) 멧비둘기 한 쌍 노니는 봄날 꿈 가장자리 봉우리 여는 벚나무 아래로 홀로 된 들고양이 다가오네, 2010년 4월 18일. 오늘 오가는 마음은 박현의 다리를 분질러 정강이뼈가 시린가 안 시린가 확인해 보는 것. 박현은 사람 몸에 빙의하여 毒의 비수로 죽이는 惡을 행하여 점유하고 기억과 의식과 몸을 지배하는 전체주의 광대 우유부단에 빠져 움직일 줄 모르는가? 2016년 제주산림조합리조트 근무할 때 ‘사냥꾼과 매(魅)’로 간통한 아라가비 박현과 마루달 김영태가 빙의로 내 신경계와 의식에 일치시킨 채, 내 머리 신경을 파괴하여 정수리 왼쪽의 신경을 엉키게 하고, 정수리 앞부분 신경의 경혈을 세게 쳐서 기 흐름을 단절시켜 기억을 독점한 채 사유할 수 없게 하며, 개인의 수행 이..
범부채 원추리 방울꽃 접시꽃 비비추 곰취가 꽃을 피우는 여름 범부채 색 점 박힌 검은 나비 하나 뒤안에 난다 여섯 色깔 악마를 되돌려 보내는 철 이 生의 嶪을 알았고 대상을 만났으니 해결할 때로다 악마들아 너희들이 갈 곳으로 보내는 상황이다 연을 날리는 것은 얼레에 감긴 실을 풀어 하늘을 통해 서로 해원하는 것이고 매사냥꾼이 魅를 날리는 것은 현실과 하늘을 연결하는 새를 새로 잡으며 이간질하는 반역행위다. 하늘의 총체성과 여래에 대하여 제물로 삼아 온 한국의 좌방 수행계에서 흉노의 장애에 가두고 현재를 빼앗는 당취는 자신들의 정체성인 鬼의 몸뚱이에 스스로 가둔 한계와 욕망과 아집이 근원이다. 좌방에서 흉노의 두만선우와 내시 노릇을 하며 사냥꾼과 魅가 되어 당취 행위를 하는 아라가비 박현과 김영태는 너희를..
천남성 -神託 그리고 警告 나비여 내 향기를 맡아보게 조금 있으면 내 어깨에 꽃이 서광할 테니 그대의 가녀린 입을 가만히 담가보게 산들바람에 고혹의 향기를 실어 그대를 부를 것이니 내 살갗에서 피어오르는 고요에 입맞추어보게 위험한 향기로 그대 속에서 꿈틀대는 신탁의 고통을 달콤하게 질식시킬 것이니 그때, 걸송桀宋*에게 잘린 내 정강이가 땅속으로 뿌리내려 천남성으로 환생하는, 내게 내린 신탁마저 실현될지니 지금 나는 유혹과 경고의 중간쯤에 잠시 섰네 *걸송; 송나라 왕 언(偃)(BC369~286년) (2010 년)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81 바르게! '최선을 다해 살려 달라!' '바르게 대하겠다!'는 말은 '행위를 바르게 하자'는 말이다. '거짓이 없어야 한다'는..
좌방전통선가와 현재 비현실 의식세계를 조작하는 흉노의 장애 생멸문의 조율 조작자 아라가비 박현과 마루달 김영태와바나리 교단은, 나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이 오천 정씨 가문의 수행맥과 고타마 싯타르타 사캬무늬 붓다와 태상노군 노자의 여래로 태어나 목에 탯줄을 건 두 오이디푸스의 살해 의도의 장애 속에서 타고난 운과 통찰의식을 탈취당하고 열 살 때부터 시작한 흉노의 생멸문으로 온 수많은 삶과 죽음을 넘는 장애를 넘어 쉰 살 무렵 연 수련 열반과 열반 후에도 빙의로 강요하며 탈취한 무량의와 가문의 정신문화와 가계구성원과 나 스스로 출가하며 개원한 수행공동체 아쉬람 상상센타 고마와 고마의 구성원들과 가문 내 구성원들의 생명과 운과 무량의와 모든 정신과 내가 연 삼계의 하늘세계의 구성원인 모든 성현과 인류의 운..
바른 마음으로 현재성을 획득하고 좌표를 지키면 하늘이 열리고 현실이 분명히 복원됩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625095323527 딸 조민과 함께 법정에 서는 조국 전 장관 [TF사진관]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자녀 입시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상 news.v.daum.net 한마음 세상의 모든 것은 빛으로 이루어진 하늘 광음천에서 비롯된 미메시스 사람도 사람의 마음도 사람의 몸도 사람이 만든 도구도 세상의 모든 것은 빛에서 비롯된 미메시스 사람 마음의 저편 오래된 미래로 마음을 닦으며 가면 빛의 세계 광음천이 있네 마음을 닦는 것이 노래..
삼국통일(三國統一)과 흉노(匈奴)의 장애(障礙) 2021. 6. 24 삼계 三界의 왕인 여래 如來가 존재로서 유전하는 인생과 가계전통의 모든 영역을 빙의로 숨어든 흉노 匈奴의 왕인 鬼에게 침해당한 채 고문과 생체실험과 파잔과 조작의 경험을 정신으로 인식한다, 정신이 분열되어 혼이 떠도는 거지 巨智인 鬼가 정신을 통일한 여래 如來의 인식을 헤아리고 의식으로 전환하여 조작한 후 세뇌하며 트릭스터로 붙어서 삶을 대신하여 살(도록 하)겠단다. 내면의 하늘을 연 여래가 겪고 겪는 경험의 인식을 내면의 하늘이 막힌 오이디푸스인 鬼가 알 수 있는가? 삼계(三界)는 초월계의 환타지 속 상징계의 본래 이름인 고생대(古生代)의 의식이자 나라에 붙인 이름 고구려와 중생대(衆生代)의 의식이자 나라에 붙인 이름 백제와 신생대(..
https://youtu.be/W9BvdDK2vWs 늦은 안내이지만 아직도 현재를 이루자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바나리와 아라가비 박현과 박현과 매(魅)로 강제 결탁한 마루달 김영태가 어릿광대짓으로 겉으로 훔쳐간 현재을 되돌려 주지 않으려고 속으로 숨어들어 독살하는 현실을, 지난 3월 프랑스 세자르 영화제에서 프랑스 영화인들이 누드 시위를 비롯한 현실 발언을 통해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와서 1980년대 우리나라의 독재정치 현실에 대하여 투쟁했던 미술인 그룹 의 대표로서 벽화와 미술평론과 교수로서 비현실화한 사회를 혁신하고자 했던 성완경 인하대 석좌교수한테 빙의 현실을 알렸을 때 미술인들을 모아 에서 자신의 알몸을 보이며 한마음으로 같이한 중생심의 퍼포먼스를 더하여 당장 현재..
자신이 설정한 신분을 기준으로 정법을 돌리는 삶에서 비우고 채우는 삶이 정의를 실천하며 내면의 우물을 연 한마음의 삶이다. 아직도 여래를 성노예로 삶는 어릿광대 오이디푸스의 제사로는 하늘이 열리지 않는 자폐의 삶이다. 아라가비와 김영태가 나하고 서해진의 의식을 도용하며 매(魅)를 형성하고 운용하는 흉노의 세계를, 여래인 나하고 서해진이 내면에서 열고 돌리는 본래 하늘과 같은 격(格)이기를 바라며 현실을 확인하고, 본래 하늘을 연 한마음의 세계는 살림의 하늘 세계고, 빙의로 조작하는 흉노의 세계는 죽임의 지옥 세계라고 말한다. 장애(障碍, Karma, 業)로 태어난 두만선우와 내시인 오이디푸스 두 존재가 서로 간이 통(奸洞)하여 서로의 슬개에 붙는 혼인(婚姻, 魂因)으로 매(魅)를 형성하고 자신들의 장애에..
어떤 경우에도 惡에 빠져 毒을 써서 빙의로 사람의 정신과 몸을 조율 조작하는 도착에 이른 사람인 鬼(현실 한국인, 예전엔 장애가 되는 업을 부리는 놈이라는 말로 문둥이 또는 도깨비라고 불렀습니다)가 사회를 교란하는 행동(사건 해결 중에 임하는 학부모와 교사나 사법기관의 공무집행자들의 이기심이나 비협조 등도 실시간으로 조율 조작되는 현상이므로 사건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만 현실 입니다. 그러므로 이중 삼중의 보완이 필요합니다.)으로 일어나는 현실 입니다. 피해 및 가해 하는 어린이들과 가정이 모두 피해자 임을 이해하고 피해 및 가해하는 어린이들을 가족들이 안고 마음을 안정하며 치료할 수 있도록, 폭력의 사건 이전부터 강요되고 현재 실행되고 계속 이어지도록 하는 흉노의 장애 상태에 가두어진, 해당 어린이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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