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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4 04:00 김영태의 침해 중에 어제 변호사 일을 하는 중학교 친구를 만나러 가기 직전에, 등의 중앙을 가로지르며 끊는 기운의 선을 강요하며 "이런 상태에서 친구와 소통 해 봐" 하는 상황이 있었다.
결국 중학교 졸업 후 40여 년만에 처음 만난 친구와 이야기 하는데도, 명치 부분(이궁)에서 막혀 정상적이지 않은 목소리와 족태양방광경의 강제적 진동으로 흥분한 정도의 기운현상 속에서 말하느라 애를 먹었다. 또한 의식의 강제 조율로 법률가로서의 안정되고 상대적으로 높은 자존감 앞에서 낮은 자존감을 강요당하는 의식으로 상담하듯 불평등의 관계를 강요 당했다. 이는 두 사람 모두 교란과 조율에 따른 현상인데, 친구의 마음을 보면, 그가 결코 친구 또는 고객을 하대하는 오만한 법률가가 아닌것을 나는 알면서 모르는 것처럼 서로 소통해야 하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그저께 조계사 옆 우정공원에서 단식 중인 설조 스님을 만나 이야기 하는 중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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