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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피해자 및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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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oreum 2018. 7. 10. 08:45

얼마 전에 스승을 뵈었을 때 얼굴에 김영태가 깃들며 훼손한 흔적이 역력했다. 강의 중에도 종종 있는 일이라 이미 알고 있지만, 무례함이 무참하기 짝이 없다.
지금도 내 가족과 세상의 사람들을 살피시느라 신체에는 대신 침해를 당하신다.
오늘은 아침부터 증상이 심각하고 내 어머니의 질병을 만들고도 더 심하게 교란 중이라 직접 찾아가 상황을 확인하려눈 중에도,, 차편이 어려운 나를 놀리며 어머니의 의식을 교란하기에 치미는 분노에 전화를 걸었다.

2018. 7. 1008:13 (충주 본가 전화043-853-0000)로 엄희진씨 전화 010-4016-0000)의 엄희진씨와 통화.

"엄희진 선생님이십니까? "
"예"
"정진웅 입니다. 김영태 선생님 계십니까?"
"지금 안계신데요."
"그럼 내가 하는 얘기 전하십시오 "
"첫째, 사회, 새상 교란하지 말라."
"둘째, 스승 신체에 빙의해서 신체 훼손하지 말라"
"셋째. 내 어머니와 가족들 빙의해서 훼손하지 말라."
"어머니 어떻게 아프게 했는데요?"
"어머니 빙의해서 병원치료 중(자궁 탈출증), 진단서 발급해서 내용증명으로 보낼겁니다. 확인하십시오"
[#통화 전에 시장에 팔러 가실 마늘 준비 중에 어머니에게 빙의한 김영태가 이치에 맞지않는 요구를 해서, 마늘을 트럭에 싣는 동생이 편하게 내려 놓았더니, 마치 외할머니 같은 성품으로 "씨팔"이란 욕을 섞어 나의 행동을 폄훼한다. 어머니 발음이 혀말린 소리를 해서 빙의인 줄 아는 내가 어머니께 " 말씀이 잘 안되시는지? 혀말린 소리를 하신다"고 하고 난 후인데 엄희진씨도 혀말린 발음으로 대답을 한다. 화가 난터라 놀리진 못했지만, 할머니처럼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웃음이 나온다. 영태의 욕망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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