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의 마지막 봄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 자살 행위에 대한 정법의 견해)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대한민국 정치와 사회의 배후에서 그림자로 숨어들어 의식을 조작하는,
  
오이디푸스(트릭스터, 아귀, 악마)인 영해 박씨 출신 아라가비 박현(마피아 사이비 수행교단 바나리와 지유명차 실제 대표자, 마피아 원흉)이,

개인 노무현, 아버지 노무현, 정치인 노무현, 대한민국 정치를 장애에 가두고 제물로 삼아,아귀로 숨어들어 기생하며 기억을 잠식하고,

의식을 세뇌하여 '자살'이라는 사이버 살해 행위를 통하여 실제 죽음에 이르게 하며, 대한미국의 정치, 사회의 현실에서
현재성을 약탈하며 비현실에 유폐시킨 반역 행위 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MzDBX6h_A?feature=share 

 

덧붙이는 블로그 페이지는 2009년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신 날 느낀 단상을, 2019년 페이스북 벗 고재형 선생하고 나눈 이야기 입니다.

고재형 선생하고 페이스북에서 의견을 나누던 때의 기록에는 2012년에 구경열반한 법신 여래 붓다의 정체성인 내가 2004년에 강화마리학교에서 만난 김영태(김영태는 청풍 김씨로 추정하는 김씨 가문의 현실인으로서 흉노족속 영해 박씨의 강제 침해로 기억과 신경계와 간과 슬개를 강제 간음당하여 매魅로 활용되며, 환인의 성품인 내 가문 오천 정씨의 구성원을 비롯한 인류의 기억과 신경계에 흉노의 원흉인 영해 박씨의 박현과 함께 오이디푸스로 기생하고, 오천 정씨의 현실인으로서 구경열반한 법신인 홍익인간 붓다의 정체성인  나의 기억에 기생하며, 기억을 약탈하고 세뇌하여 제물의 장애에 가두고, 약탈한 기억을 도용하여 명문대에서 수학하는 등의 비리로 사는 사람, 역시 나의 천운과 천부와 기억과 반야지혜와 기운 돌림을 약탈하여 돌연변이로서 초인 수준의 기억과 지식과 현생 지구상의 인류 전체를 대상으로 연기법을 조작하여 현재성을 약탈하는 흉노의 원흉 영해 박씨 박현의 강제에 따라, 나의 기억과 인생을 약탈하는 비운의 인생이라 측은하지만 흉노 원횽 아라가비 박현에게 현재성을 빼앗긴 이유로 생기는 이기심을 이기지 못하여, 나의 천운과 천부와 반야지혜의 수혜를 입는 은인인 나하고 내 가문을 모함하지 말며, 자신과 자신 가문의 죄과를 은폐하고 살해하는 흉노 원흉 영해 박씨 아라가비 박현의 행위에 동조하는 삶을 되돌려 전향하고 귀의하여 바른 수행의 삶으로 자신과 세계와 타자인 인류를 살리는 행위에 동참해야 합니다.)의 정체성과,

당시 교장인 황선진(윤중, 사회운동가로서 유물론의 한계를 수행으로 극복하도록 안내해 준다는 미명에 현혹당하여 속았던, 흉노 원흉인 아라가비 박현의 바나리 교단 제자) 등으로 부터, 아라가비 박현(흉노 오이디푸스인 자신의 정체정을 숨기고 당시 사회에 사이비 좌방 선도 교단 바나리와 보이차로 심신이 교란된 사람들을 살린다는 미명으로 마피아 경제집단으로 열어놓고  사람들을 현혹하던 지유명차의 현실 대표자)의 주장과 이름을 듣고, 박현이 주장하는 문화를 대안학교인 마리학교의 교육에 도입하는 시도를 하던 시기에, 대안 중학교인 마리학교의 운영과 교육 등을 교육 주체인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 등의 기억과 신경계를 점유하고 기억을 조작하고 세뇌하며 전체주의 범죄의 발단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는, 반인륜 범죄의 원흉인 영해 박씨 아라가비 박현의 정체성을 알지 못하던 때입니다.

당시 나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심신에 기생하는 두 오이디푸스의 세뇌와 교란에 기억과 의식과 가족과 가문등의 현실을 비밀리에 강제하는 경제교란, 질병, 사고 등의 장애에 갇힌 채, 당시 공교육을 교란하여 젙체주의 제물로 삼으려고 진행해 온 흉노 영해 박씨 아라가비 박현이 강요하는 교육 현실의 장애를 극복하고자 참교육을 찾아 당시 첫 개교하던 강화 마리학교에 참여하고, 아들 정땅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으려 노력할 때, 보이차를 찾아 방문했던 지유명차에서 박현과 김영태를 만나고 두 오이디푸스가 보이차를 마시면 몸이 복원하며 일어난다는 신경계 병리현상인 '보이차 명현반응'과 인욕과 보시를 주장하는 '바나리 수행'에 세뇌되고, 삶의 모습이 오이디푸스의 세뇌에 교란되어 흔들리는 사람이자, 화신으로 타고나서 흉노 박현에게 점유당하여 나 자신의 수행력을 알지 못하고 있었지만, 인욕과 보시의 삶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제 수행이 일어나서, 소외된 청소년들한테 예술로 안내하는 명상(당시 이름은 '예술 상상' '예술가의 책 만들기' 등으로 예술 행위를 하며 알아차림과 새김과 집중 등으로 자신과 타자와 세계를 통합하는 자의식 탐구를 목적으로 한 사념처 명상 수행)을 안내하며, 자신들의 마음을 여의고 나를 대하는 학생들을 대하며 나도 나를 여의어 나 자신의 본성을 내면으로 열고 우주 불성과 하나로 통합하여, 탐 진 치의 삼독을 제거하고, 고 집 멸 도의 위대한 진리인 사성제를 성취하며, 바른 견해로부터 바른 집중 까지 정신을 통일하여 모든 윤회생의 인연으로 지은 장애의 업을 해원하여 해탈하는 2012년에 제비 해원의 구경 열반을 이루고, 법신과 색신의 여래 환인 홍익인간 붓다로 거듭 났습니다.

붙이는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 옮긴 시 '숲 - 경계에서 솟는 눈물' 은 2008년에 전라북도 진안청소년수련관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하여 실시한 방과후 아카데미 실행 팀장으로 직장을 옮긴, 강화마리학교 교무팀장 김윤숙과 진안청소년수련관 양윤신 관장의 제안에 응하여, 소외된 청소년의 자존감 회복을 위한 대안학교 '데미샘 학교'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중에 '나만의 예술 상상' 교과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2009년 까지 2년 여 동안 나하고 학생들, 교사들하고 내면의 세계를 진정하고 숭고하게 하나로 통일하던 때, 당시 유대 색목인이자 흉노 영해 박씨 족속과 영해 박씨 출신 아라가비 박현이 대한민국과 세계의 연기법에 빙의(가스라이팅, 기억과 의식과 신경계를 무단 침범당하는 원죄의 현상인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오미과의 변' 의 반역행위)로 기생하며 현재성을 약탈하는 제물의 대상이 되어, 정치 현실을 조작하여 강제하는 수치심과 세뇌 교란(가스라이팅)으로 생을 마감한,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대면한 단상입니다.
붙이는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의 페이지 '폭풍이 갠 날 아침 고재형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에 는, 당시 구경 열반 후에도 장애에 갇히는 현실을 열고자 대참회의 역참행으로, 김영태와 박현의 정체성을 확인하여 규명하는 2019년 9월의 기록 당시에도 김영태를 전위로 내세워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법신 여래 환인 홍익인간 붓다의 정체성인 나의 기억에 숨어들어 기생하면서 자신이 타고난 신성의 존재로서 위없이 깨달았다고 스승 행세를 하던, 전체주의자 흉유대 색목인이자 흉노(아수라 아귀 축생 지옥의 의식과 정체성) 아라가비 박현의 실제 정체성을 규명하기 이전의 상태여서, '스승'으로 대우하고 있으니 살펴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숲 - 경계에서 솟는 눈물

 

 

定處의 문을 열고 나오는데 문 앞의 조간신문 속

와다 하루키의 특별기고를 펼쳐 읽다

두 가지 상념에 왈칵 솟는 눈물로 명치 부근을 채운다

아! 내일이여

 

209년 9월 12일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864

폭풍이 갠 날 아침에 고재형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