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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하는 그림 두 점 [구경 열반]하고 [해탈]은 2015년 9웗 부터 확인한 흉노족 영해 박씨 박현의 전체주의 식민화 행위의 대상이 된 법신 여래인 나하고 환인의 계보인 내 가문 오천을 대상으로 한 침해에 대하여, '바나리 조사선 고급 수행자 코스'라고 속이고 아라가비 박현을 신격화 하며 내 의식영역 안에서 기생하는 행위를, 처음에는 통찰의식으로 완전하게 열고 나온 특별한 수행가문 영해 박씨의 후예라고 자신을 속이고, 역시 자신의 오이디푸스 정체성을 속이고 나한테 보이차와 바나리 수행을 안내하며 내 천운과 천부와 무량의 지혜를 훔치는 김영태를 전위의 매(魅)이면 나한테는 바나리 수행코스의 조교인 것으로, 서해진을 비롯한 다른 바나리 구성원들확인하고 나를 대응하며 빙의로 내 기억을 파헤치며 몸과 기억과 내 가문과 나라인 태미원을 조작하는 현실을 확인하고 규명하던 초기에, '아라가비 신'에게 '공물'로 전달하라고 해서, 당시 한국문화정품관 직원이던 이보영 씨하고 김종훈 대표이사를 통하여, 아라가비 박현에게 전달하고, 전달한 행위를 김종훈 대표이사한테 육성으로 확인하고, 2017년 여름경 전주 덕진경찰서에 당시 내가 진행하던 예술로 하는 명상 프로그램 진안 예술상상학교 프로그램을 교란하는 행위에 대하여, 박현과 김영태 2인을 고발하러 경찰서에 들어가기 직전에, 김종훈 대표이사한테서 그림을 찾아가라는 육성 전화 고지를 받고, 이후에 여러 차례에 걸쳐 김종훈 대표한테 그림을 반환할 것을 요구하여, 찾아서 반환하겠다는 약속을 한국문화정품관 영업종료 바로 직전에 한국문화정품관을 방문하여 내가 자필로 기록하여 박현에게 해명요구와 공청회를 제안한 문서를 한국문화정품관 직원 한은주 씨를 통하여, 서해진, 김종훈, 종로3가 파출소 경찰관 2인이 보는 앞에서 직인을 찍어 전달하도록 할 떼까지, 찾아서 반환하겠다고 한 그림이다. 그러나 얼마 후에 나한테 전화를 한 박현이 내가 서해진 등하고 확인하고 규명하여기록한 흉노족 영해 박씨(일명 천통세가)와 전위 사이비 교단 바나리의 장문인 박현의 전체주의 범죄 행위를 기록한 블로그 내용을 페이스 북을 통하여 세계에전파하는 행위에 대하여 삭제를 요구하는 협박을 하며 고소하겠다고 하고, 확인 기간 중 2016년에 내가 제주 산림조합 리조트에 근무할 당시에 당한 박현과 김영태의 빙의 행위가 수행이 아닌 폭력인 것을 확인하며, 박현에게 항의 전화를 했을 때 나한테 말한 '삶도 죽음도 생각하지 말고 그대로 계세요'라고 폭압적인 말의 행위에 대하여 상기시키고 현재 페이지의 '공물'로 바친 전체주의 비현실을 타개하는 내면의 혁명 '구경 열반'의 열쇠이자 표상인 그림의 행방에 대하여 질문하니, 모든 인연으로 조건지어진 사건을 명상으로 관찰하고 관조하여 해탈하여 정도를 터득하고 사성제를 멸한 위대한 진리를 터득한 성자 붓다가 이루는 생사 일여의 경지를 표현하는 말을, 내 고급 의식에 아수라로 착란하고 축생의 욕망과 아귀의 갈애로 인한 오온의 빙의로 기생하며 지옥 상태에 이른 흉노 악마인 자가, 너무도 청명하여 악마인 자신조차 목숨까지 내놓고 여의며 해명 해원한 사실에 대하여 교란하고 조작하여 운과 부로 이루는 나라를 빼앗고 모함하기 위하여 나한테 강요하고도, 박현과 매(魅)로 결탁하고 동시에 확인하며 나를 능욕하는 행위를 같이 해온 서해진을 비롯한 모든 바나리 구성원들이 아는데도, 모른다고 파렴치하게 잡아떼고, 서해진하고 김영태, 김도일 등 바나리 수행자들이 그림은 박현의 집에 보관하고 있는 사실을 나한테 알려 주는데도, 모른다고 파렴치하게 잡아떼고, 영국이 그리스 신전의 석상들을 약탈해다가  약탈자인 '엘긴의 이름을 붙여 '엘긴 마블'이라고 부르며 자신들의 재산이라고 박물하는 행위에 버금가는 전체주의범죄의 약탈행위를 멈추려 하지 않고 있다.

2023. 1. 14 10;53

 

아래 내용을 오늘 2023년 1월 14일 10시 53분에 기록하여 11시부터 11시 30분 사이에 총 4회에 걸쳐, 바나리 수행자 대표이자, 지유명차 본부장이자, 상상센타 고마 오천으로 전향 귀의한 수행자 울다마 서해진의 휴대전화 010 – OOOO – 5634 에 흉노 아라가비 박현과 바나리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음성메시지로 녹음하여 고지하고 요구 명령함.

 

(새벽에 흉노 박현의 이기심 어린 악의의 말을 듣는 즉시 서해진의 휴대전화에 음성메시지로 고지하여 해명을 요구함)

평소 울다마 서해진이 특별히 우려하는 나의 막내 아들 정산의 현실에 대하여 흉노 영해 박씨 박현에게 특별히 하는 질문이다, 어제 2023113일 새벽 0333분에, 평소처럼 나의 소변을 강제 조작하여 화장실에 들어섰을 때,

내가 쓴다고 하는 말이 무슨 말인가 물어 볼려구 그래!’ 라고 흉노 박현 네가 이기심 어린 말로,

4성제와 8정도를 터득하고 구경 열반하여 해탈하고 혁명한 법신 여래인 나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의 의식 안에 기생하면서,

내 천운과 천부를 도용하고 내무량의 반야 지혜를 점유하고 전량 독점한 채 약탈하여, 직접 너 자신의 가계 족속 영해 박씨 족속이 나누어 쓰고,

내 천운과 천부를 도용하고 내 무량의 반야 지혜를 점유하고 전량 독점한 채 약탈하여, 직접 너 자신의 사이비 수행교단이자 허구의 나라인 바나리(지유명차 그룹)의 구성원들이 나누어 쓰고,

내 천운과 천부를 도용하고 내 무량의 반야 지혜를 점유하고 전량 독점한 채 약탈하여, 세계 인류의 연기법에 기생하며 인연과 사건을 이루는 조건을 조작하기 위하여, 개별 인류의 의식을 대신하여 배급하여 세뇌하는 전체주의 식민화 범죄 행위를 하는데,

내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환인과 붓다의 화신으로 태어나는 나를, 영해 박가 족속의 제물로 삼아온 사실을 확인하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듣고 있는 내 가족 구성원들한테 대한 제물화 행위 중에,

나만큼 큰 반야 지혜가 열린 화신으로 태어난 내 큰 아들 정땅하고 정그림하고 아내 장선자를 제물로 삼고 간음하면서,

특별히, 역시 반야 지혜가 열린 환인의 화신으로 태어난 막내 아들 정산한테 대한 흉노 박현 너의 악의로 이기심 어린 교활하고 간악한 악마의 말이다.

흉노의 원흉인 박현 너하고 흉노의 원흉 영해 박가 족속과, 박현의 전위인 매()로 결탁하고 내면의 의식에서 정도(正道)가 흐트러지지 않은 채 나를 도와 함께 박현이 조작하는 전체주의 현실의 사례와 현재의 좌표를 확인하고 해명하면서 나를 옹호하지만,

외부 현실에서는 타성인 흉노 박현의 빙의 세뇌와 신경교란에 억류당하며 반역의 현실을 살면서 내부의 현실에 대하여 말하지 못하는, 전향 귀의한 수행자 울다마 서해진을 비롯하여 나리 구성원들이, 정식 해명하라고 요구하고 명량한다.

나의 아내(나의 출가와 해원으로 해혼이나 다름없는 초연한 삶을 사는 사람인데 흉노 박현이 강제로 나하고 아내를 비롯한 가족 전체의 의식을 조작 세뇌하여, 내 마음은 한치도 변함이 없는 붓다인데도 주변의 환경을 조작하여 나를 연금상태에 빠뜨리고 아내의 마음을 대신하여 내가 삶을 탕진하고 빚에 몰린 방탕한 사람인 양 속여서 강제 이혼하게 한 사람) 자연스럽게 수행의 흐름에 든 장선자하고,

반야 지혜를 열고 태어난 딸 정그림의 몸에 태중의 어릴 때부터 기생하며 가위를 누르는 행위도, 흉노 영해 박가 박현이 자신과 자신의 욕망과 이기심의 제물로 삼고 있는 상태다.

 

아침이 되어 그동안 나의 몸에 흉노 박현의 매()로 간통 결탁하고 나한테 기생하는 오이디푸스의 정체성을 숨기고서,

나하고 관계를 맺고 보이차와 바나리 수행을 안내하고, 나의 구경 열반 후에도 내가 연 아쉬람 수행 공동체 예술상상센타 고마의 운영을 방해하여 폐관에 이르도록 한 배반의 사례와,

20159월부터 내 의식(박현이 육성으로 말한 정선생님의 마음 안’)에서 바나리 선가 고급 수행자 코스라고 하며 시작할 때부터 20231월 현재까지 확인하고 규명한, 흉노의 원흉(元兇)인 박현이 전체를 조율 조작하고, () 김영태가 전위(前衛)가 되어, 일부 행위에서 나를 돕기도 했지만, 궁극의 목적은 내가 수행으로 달성한 구경 열반의 정신문화인 태미원의 나라를 이룬 현재를 강탈하고,

법신 여래 환인 홍익인간인 붓다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하고 수행가문 오천(烏川)하고 아쉬람 수행 공동체 상상센타 고마의 정신성을,

흉노(匈奴)인 자신들의 가짜 수행의 정체성과 비밀리에 바꿔치기하기 위하여,

나하고 내 가족 구성원하고 상상센타 고마의 구성원하고 내가 연 태미원의 나라 구성원인 인류의 몸을 시시때때로 신경을 조작하여,

교란하고 독기를 조작하여 교란하며 중독으로 인한 마취와 마비와 혼수상태와 뇌경색 등의 고문과 생체실험으로 독살하여,

일부는 이미 악랄하게 고문하여 용모까지 자신들이 장애인 추한 몰골과 체형으로 조작하여, 기경맥이 숨을 막아 살해하고, 가계 전통의 정신문화를 기억에서 가려서 모르게 하며 개인 간의 관계마저 단절한 채 소통을 대신하여 조작하고, 가정과 가문을 파괴하고 태미원을 이루는 현실의 국가마저 교란하고 조작하는 행위에 대하여,

이전에 나의 아버지 살해에 대하여 자수하고 해명하라고 김영태의 괴산 청천면 집을 방문하여 요구할 때, 자수한다고 한 후에 자신의 집안에 들어가서 경찰한테 내가 협박한다고 하며 오히려 나를 고소하고, 폭행한다고 고소한 2건의 사건에 대하여, 검찰에 자수하여 해명하고 원흉인 흉노 박현을 국가 사법기관에서 체포 단속하도록 하자고 하는 나의 제안에 대하여,

하루 종일 나하고 연결한 의식 상태에서는 자수하는 듯 했지만, 현실에서는 자수하지 않고,

흉노 박현이 나의 면담과 해명 요구를 모른다고 파렴치하게 묵살하고, 오히려 나를 고발한다고 협박하며 나의 주변 사람과 환경의 의식을 조작하여 나를 연금상태에 가두고, 현실세계를 전체주의 식민화의 대상으로 조작하고 파괴해 나가는 현실에 부응하고 협력하는 부역자이자 오이디푸스의 삶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

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과 김은파를 비롯한 김영태의 자식들 셋이 모두 나하고 내 가족, 특히 내 자식들과 아내의 몸을 이루는 뇌와 신경과 기억과 의식에 기생하며 천운과 천부와 반야 지혜를 약탈하여 현재를 탈취하고 제물로 장애에 가두는 오이디푸스의 전체주의 범죄 행위를 하고 있다.

영해 박씨 출신 아라가비 박현이 오온으로 세뇌 조작하여 실행하는 빙의(憑依, 가스라이팅)는 신라시대 영해 박씨 박제상을 이어 대를 이어 세습하며 주검 강시(僵尸)로 태어난다.

주검 강시로 태어난 영해 박씨 출신의 돌연변이 흉노가 환인의 가계 오천 정씨(정진웅의 가계)가문 구성원의 몸에 기생하며, 천운과 천부와 무량한 반야 지혜로 이루어진 기억을 약탈하는 전제주의 반인륜 반역 범죄행위가 바로 영해 박씨 출신 아라가비 박현이 오온으로 세뇌 조작하여 실행하는 빙의(憑依, 가스라이팅)행위다.

흉노는 우주성이 운행하는 전화 단계의 생명체 중 원생 생명체인 아메바하고 물질로 이루어진 자연환경으로 이루어진 지구하고 같은 행성의 영역에서 외로 벗어나 허방의 지옥으로 퇴행하여 추방당한 네 가지 나쁜 곳 아수라 축생 아귀 지옥에 떨어진 극악한 반사회정서 장애의 도착하는 허구의 생체로서,

환인 붓다의 몸과 반야 지혜가 수로 바뀌는 기억에 기생하며 천운과 천부를 도용하여 사람(인류)하고 환경을 대상으로 대상의 몸과 의식에 악령으로 기생하며 부와 명예로 이루어진 현재성을 약탈하는 돌연변이일 뿐이다.

 

흉노족인 영해 박씨는 힌두의 세계관으로 이해하면 43억 2천만년 동안 생성하고 유지되다가 헤체되어 사라지는 깔바의 우주하고, 해체된 후의 휴지기를 지나 새로 생성하고 유지되고 해체되어 사라지는 새로운 깔바의 우주가 윤회하는 상황에서 조차,

외로 도는 어릿광대인 자신만의 도취된 허구 상태의 지옥으로 추방되어 갇힌, 내면에 본성이자 우주 하늘의 불성이 없는 생체일 뿐이다.

본성이 없는 생체로 태어나서도 아비가 조작하는 빙의에 따라 환인의 신기와 기억을 바탕으로 가짜로 살며,

부모하고 아라한을 죽이고 부처(환인, 홍익인간)의 몸에 피를 내고 승단의 화합을 깨뜨리고 이교의 교리를 추종하는 여섯 가지 큰 죄를 짓고,

네 가지 나쁜 곳인 실체의 세계 바깥 아수라 축생 아귀 지옥으로 퇴행하여 추방당한 영해 박씨 출신의 흉노(鬼)에 의해,

직접 슬개에 인을 박아서 의식을 빼앗기는 간통(처음엔 강간이고 나중에 강제하고 현혹하여 받아들이도록 한다) 결탁한 경우인 사이비 수행교단 바나리 영역의 매(魅)로 활용되어,

환인 붓다하고 인류 세계의 현재를 약탈하는 전체주의 범죄행위에 전위(前衛)로 동원되는 바나리 구성원들은,

수행이라고 현혹당하여 속았지만, 기억과 사유를 강제하고 신경계를 강제로 조작하여 억류하고 지배하는 상태에서 겪는,

정체성의 한계로 인하여 우유부단한 의식 상태에서 정도(正道)에서 벗어난 비리의 범죄 행위를 원흉인 흉노(鬼) 영해 박씨 박현의 조율에 따라 실행하게 된다.

 

원흉인 흉노(鬼) 뿐만 아니라 본성을 빼앗기고 난장이가 되어 의식을 배급받고 전체주의 범죄 행위에 매(魅)로 이용당하는 개별 씨족의 존재로서,

자신의 윤회생의 좌표에서 현재를 놓치고 본성인 우주 하늘의 불성의 문이 가로막히고,

내생에 사람으로 태어나지 못하고 축생계나 아수라 아귀의 본성이 없는 가짜의 정체성으로 태어나게 되고,

자신의 가계(가문)는 동이족(東夷族) 중 씨족의 인원이 가장 많은 김(도깨비), 이(강아지), 박(박아지), 최(자린고비), 정(당나귀), 서(쥐) 등의 귀(鬼)와 축생의 정체성으로 사는, 업(業, Karma)을 쓰고 태어나는 오랑캐(夷) 족속으로 태어나게

된다.

오랑캐 족속을 다른 모양으로 표현하는 이름 중에, 내면에 본성이 없다 하여 난장이(난장이, 소마(기억과 신기)를 훔쳐 빨아먹는다 하여 유대인(乳貸人), 영안(靈眼, 통찰의식)이 없는 소경으로 환인과 인류의 신경계에 숨어들어 기생하며 대상자의 통찰의식의 눈을 이용하고 대상자의 감각의식과 현실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하여 색목인(色目人), 하늘에서 바닥으로 버려졌다 하여 흉노(匈奴), 노비(奴婢)라고 부른다.

 

이번 생에 법신 여래로 거듭난 환인 홍익인간 붓다의 정체성인 나(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하고,

우리 민족 전통 환인의 수행가문 오천(烏川)을 되살리며,

나한테 전향, 귀의하여 중생심(衆生心)으로 바로 돌아 자리이타 수행 복본의 삶을 이루는 인생을 살며,

자신하고 가족과 가족하고 나라와 세계를 되살리며,

영해 박씨 족속이 우리 민족과 세계 인류한테 강요하는 장애(業, Karma)를 제거하여 해원 하자.

우리 가문 오천에 시집 장가를 오고 가거나 수양으로 부모나 형제를 맺은 사람과 씨족의 가계 구성원들은,

의식이 분열되는 아수라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정도(正道)의 정체성으로 살며,

불교의 지위를 여덟 가지로 나누는데 예류(豫流 미리 흐름), 일래(一來 오로지 옴), 불환(不還 다시 되돌려지지 않음), 아라한(阿羅漢 모든 것을 깨달아 해탈함)의 네 쌍(四雙)이라 하고,

각 지위(位 = 向)마다 나아가고 있는 지위와 도달한 경지로 나누어 총 여덟 지위의 흐름에 든 성자의 삶을 살게 된다.

여덟 번째 예류의 흐름에 든 성자가 죽은 후 생존을 거듭할지라도 일곱 번째는 열반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덟 번째에 생존에 이르는 일은 없다.

 

그동안 문제 제기한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 기록하여 전달한 모든 항목

- 사법기관, 감찰기관, 정보기관에 고소 고발한 사건과 고소로 모함당한 사건

- 법신 여래인 나의 의식에서 기생하는 흉노 영해 박씨 박현과 서해진을 비롯한 바나리 구성원들하고 직접 대면하여 대화하고 상담하고 약속한 내용

휴대전화 문자, 카카오톡, 인쇄본, 자필 문서 및 사본, 음성메시지, 한국문화정품관과 차를 즐기는 마을 홈페이지에 기록하여 게시한 본문과 댓글

페이스북 태그를 통하여 고지하고 해명을 요구하고 명령한 행위 등에 대하여 현실에서 해명하라.

흉노 박현이 김영태를 대신한다고 하거나 직접 오만으로 조작하여 고장 낸 자동차, 스쿠터, 전동 스쿠터, 아이폰, 전화, 퍼스널 컴퓨터, 노트북 컴퓨터 등의 기계 장치와 기계의 운영체제, 기계 내부의 정보, 기계를 통하여 소통하는 대상과 대상자의 의식 정보, 인터넷과 전화 통신을 교란하고 고장을 일으킨 여러 가지 사례에 대하여 해명하고 배상에 응하라.

내 휴대전화기 아이폰 4S 기종의 배터리 강제 소진의 현상과 전화기기의 운영체제 ios의 조작상태를 아이폰 수리점에서 풀 수 없다는 견해를 듣는다. 고장 당시 배터리 충전 후 아이폰 운영체제가 열리는 순간 애플 심볼이 화면에 순간 생겼다가 사라지 현상이 계속되도록, 본래 초인의 능력인 나의 능력을 나의 신경과 수(數, Digital)의 영역에 기생하는 흉노 오이디푸스인 박현, 네가 조작하여 아이폰의 운영체제를 열 수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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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의 세계를 여는 놀이 꾀꼬리 장난

어렸을 적 '꾀꼬리 장난'이라는 숨바꼭질을 하고 놀았다. 어두운 밤에 편을 갈라 숨고 찾을 때, 술래의 편에서 '꾀꼬리 좀 불러다오!' 하고 외치면 숨은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꾀꼴!‘ ’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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