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하! 항상 한마음으로 같이 해 주시는 이강산 언니. 한마음으로 열어 짠 비단의 내 옷을 훔쳐가고 자신의 누더기 옷을 내게 입힌 가짜왕 거지 김영태를 오늘도 발가 벗기는 비가 오십니다. 차를 우리는 것은 여읜 마움으로 명(命)을 열어 우리의 세계를 한마음으로 확장하는 행위 입니다. 인디언 도덕경 1.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기도하라... 혼자서 그리고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엇을 말하건 위대한 영혼은 귀를 기울이리라 ... 2.자신의 길을 잃은 어떤 이들을 만나거든 관대히 자비로 대하라. 길 잃은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은 무지와 자만,노여움과 질투,그리고 욕망뿐이니 그들이 제 길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3.그대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탐구하라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홀로 스..
2020. 8. 4 02;21 미세 신경에 독기(毒氣)가 도니 산모기에 물린 듯, 무좀에 걸린 듯 매우 가렵다. 鬼가 빙의하는 의식의 정도가 이 정도까지 점유하고 조율하는 것이다. 대상으로 강요하는 것은 파괴와 죽음인데 의식과 신경을 점유하고 조율하는 정도가 이처럼 미세하여 완전한 정도로 일치시키니 가짜가 된 진짜들이 되어 사는 것이나 다름없다. 오늘 내 아버지와 어머니가 鬼김영태에게서 겪은 현실을 새겨보며 극악함에 놀라 치가 떨린다. 워낙 심각하여 바로잡을 수 없는 것은 이 현실을 알려도 의식을 점유하고 조작하니 대통령부터 말단 공무원까지 누구나 알면서도 아무도 모르는 상태다. 그래도 스승과 선가 수행자들이 이 전체 과정의 세계를 마음으로 조율하며 부조리한 세상을 조율하여 식민지가 된 줄도 모르고 살아..
2020. 8. 3 07;27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족속의 태도를 대면하고 확인한 16년 동안과 스승 아라가비 님과 수행자들이 전해 주시는 약 25년여 동안의 경험담을 토대로 정리하면, 겉은 무색하여 소탈한 선수행자와 장류를 담가 파는 발효장인과 귀농한 농부로 보이지만 교활하고 야비하며 속은 분열하고 착란하는 鬼의 의식들로 끊임없이 요사스럽다. 전생과 현생의 삶 전체가 부모를 간음하고 죽이고 죽인 사실을 자신이 육성으로 대면하며 고백하고도 타인이 알 수 있는 상태에서는 후안무치하게 부정할 정도로 파렴치하며, 자수를 권고하는 행위에도 거짓 고소하여 현행법 뒤에 숨으며 현행법을 수행하는 경찰과 검찰, 법원의 집행 담당자들의 의식까지 실시간으로 조율, 조작하여 정식 대응하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교란하는 비정..
바나리 수행자 마루달 김영태야! 여주 삼군리 소재 상상센타 고마에서 그대가 원하는 발효강좌를 열어 주었을 때, 발효 강좌 내용을 사람이 수행으로 초월하여 복본하는 것을 근본으로 삼아서 인체와 발효에 대하여 이야기 했지. 그 때 발효의 기원에 대한 내용을 외계의 다른 존재가 와서 인간한테 가르쳐 주었다고 하며 '소설'이라고 안내할 때, 그대가 사유하며 견해를 밝히던 그 의식이 수행으로 복본하여 통찰지에 이른 나의 의식을 빙의(憑依)로 몰래 점유한 채 나의 통찰의식을 이용하여 사유해왔다는 것을 요즘 스승과 서해진, 박송학, 추공, 윤경모, 한상현, 이동진, 장화영 선생 등 그대와 동문수학한 동기 수행자들이 같이 확인하여 주시네. 강의 당시에 그대를 작은 스승으로 여기며 전생인연(前生因緣)을 푸는 수연행(隨緣..
2020. 7.29 10;10 스승이 말씀 하시기를, ‘神인 진웅이 열 살 때 수미산이 솟은 구릉인 산소 보던에서 달려 내려온 하늘의 운(運, 雲, 云)인 흰 양떼의 우두머리 뿔에 옆구리를 받치고 비(非)의 현실에서, 내 몸에 빙의(憑依)한 鬼인 영태와 2인 3각으로 하늘을 향해 출발한 길에서, 마흔네 살에 망망한 언덕과 팔상전에 오른 모습으로 관계로 이루어진 연기법의 세계를 확인한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마흔일곱 살에 鬼영태가 교란하는 의식과 내가 바로잡는 상징의 꿈과 생시의 길을 바라밀행으로 가슴에 유폐된 제비를 날려 석가모니의 현재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측은지심을 한마음으로 깨달아 세상과 함께하는 상상 센타 고마를 시작하고, 마흔여덟 살에 사신(四神)으로 연, 흰빛의 알 속에서 태초의 물과 뭍과 색색..
2020. 7.27 04;58 사람은 본래 완전한 존재입니다. 완전함음 자연스럽고 부드러우며 조화로운 세계입니다. 조화로운 세계를 담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열렸습니다. 열린 마음은 하늘입니다. 열린 마음은 감각으로도 분별의 경계를 넘어 매이지 않는 원기로 이루어지는 질박의 현상입니다. 요즘 鬼와 일상에서 내면의 의식과 외부의 의식계를 통틀어서 대면하느라 성품이 거칠어져 상소리를 같이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김영태의 의식상태와 현실에 대하여 기록 합니다. 鬼가 만드는 비현실은 여유로운 상황으로 유도하지만 유리같은 경계면에서 흘러나오는 핏물은 강을 이루고 비명은 산을 울립니다. 햇살은 세상의 색깔을 바꾸어 놓으면서 비춥니다. 우리는 변형된 의식만큼 바뀌는 색깔따라 마음이 바뀌며 조화를 찾습니다. 어찌보면 마..
2020. 7. 25 08;15 스승 아라가비 님이 한마음으로 제자들과 함께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族屬)을 같이 하시며 조율(調律)해 나가신 것은 鬼의 삶을 사는 김영태의 집안 족속(族屬)을 반드시 정리하자는 의지(意志)이며 실제 삶이셨다. 기(氣) 또는 기운(氣運)은 육기(肉氣)와 심기(心氣)에서 원기(元氣)로 중(中)에 드는 삶이며 진화(進化)하여 복본(複本) 하는 바로 도는 삶이다. 외부로 육기(肉氣)를 증강(增强)하는 것은 외로 돌아 분열(分列)하는 빙의(憑依)의 삶이다. 착란(錯亂)하며 관계망을 따라 의식(意識)을 전이(轉移)하여 영역(營域)을 확장(擴張)하며 점유(占有)하는 전체주의(全體主義)와 반역(反逆)의 삶이므로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는 鬼김영태의 족속(族屬) 뿐 아니라 ..
2020. 7. 24 20;55 현재 학교의 학생들은 모두 조현병에 걸린 상태다. 사람과 세계를 반역한 반역자 鬼김영태가 사람과 세계를 반역하는 학교와 교육으로 바꾸기 위하여 교사와 부모와 학생들의 의식을 빙의로 점유한 채 묶어놓고 조율하는 식민화의 고문과 살해과정이며 표류하는 정신의 부재 상황이다. 근래에 鬼김영태가 자행하는 상황을 조사하고 확인하느라 일선 초등학교의 교사를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신화와 설화의 상황을 확인한 결과 사람이 본래의 자기 내면을 통해 세계와 하나가 되며 사람이 자신과 세계의 모습을 알고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는 현상을 이야기로 풀어놓은 정통의 신화와 설화가 모두 삭제되고 신비 현상을 표현한 정도의 근거가 불분명한 동화로 바꾸어 가르치고 공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상황은 鬼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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