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에서 저지른 죄악으로 태어나 세계 인류에 인륜을 저버리는 악행으로 반역을 일삼은 수많은 생의 업장을 끊지 못하고 이생에서 조차 사람으로 살도록 제자로 가르치시며 몸과 마음을 바로잡아 바른 삶으로 안내해 주시는 스승을 毒으로 시해하려하고 세상을 어지럽히며, 심지어 자신의 부모를 죽이고 사형제들과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죽이고 질병을 들여 신음하게 하니 하늘에 너희들의 죄악을 알리며, 나의 부모를 죽이고 고문하는 행위에 고통스러워 벌을 내리도록 청원하니, 오늘 하늘 보기를 부끄러워해야하는 하늘과 스승과 부모를 배반한 짐승 효경(梟獍)이들에게 땅만을 쳐다보며 천생을 사죄하도록 모가지가 부러질 날이다.
youtu.be/SWsEwkYGIzs 이 영상속 강좌를 청취하던 당시에는 비밀 수행의 스승으로 박현이 나를 대하던 때다. 만약 흉노 박현이 내가 이 블로그 페이지에 기록하여 밝히는 견해가, 수행으로 깨달은 좌방선도교단 바나리의 장문인이자 자신이 일명 천통세가라고 주장하는 영해 박씨 가문 출신에서 화신격으로 의식이 진화한 상태로 태어난 '아라가비 신'인 자신을 모략하는 견해와 사유와 말이라고 한다면, 현재 흉노 박현의 유대 공산화 전체주의 범죄 행위를 제보하여 고발해 놓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이나 서울중앙지검 조직범죄수사과에 청원하여, 공개하에 수행영역과 심리영역과 신경정신의료영역 등 전문 영역의 전문가들이 동시에 참여하여 규명하는 공개검증을 하자고, 현재 2024년 3월 20일 오후 09시 26분에, 이..
병원 진료차 여동생 집에 며칠 다녀오신 어머니가 그동안 김영태에게 물려 강요당한 고혈압이 저혈압으로 판명났다. 뇌경색은 여전하고 머리 뒤쪽으로 올라가는 혈관들이 아주 가늘게 실핏줄로 변하였고 기운이 없고 쓰러질 수 있고 거의 혈액이 올라가지 않고 있었다고 판명되었다. 어머니 몸의 기운을 개(狗)김영태가 어머니 신경을 목에서 올라가는 혈관신경을 단절한 채 반대로 내리며 앞쪽과 내부로 올라가는 혈관을 통해 강제로 혈액을 뿜어올리는 등 강제로 돌려온 고문의 결과이며 이제 강제하는 기운운행을 어느정도 자율운행상태로 조절한 결과다. 완전한 자율운행으로 우리 집안 뿐 아니라 세계인류의 기운운행을 정상화 해야 한다. 지금 스승의 마음안에서 바나리 수행자들과 함께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현실에 대하여 중생심으로 타개하자고..
鬼는 茶를 毒으로, 밥을 冷으로 神經을 오라(오랏줄)로 쓰는 병신(病身)이며, 제 살을 파먹고 불평등을 만드는 빙의(憑依)로 오르내리며, 불평만 일삼고 요행수만 바라는 아편(阿偏)쟁이. 사람의 머리와 허리와 다리의 신경계를 빙의로 침투하여 잡고 있는 파충류 모양의 鬼김영태가 분열한 자의식 모양 – 2009년 상상학교 사라스와띠에 참여했던 학생이 자신을 억압하는 자의식을 표현한 모양. 鬼김영태에게 강제 빙의되었던 성(性)이 김(金)씨인 학생은 현재 차(茶)와 수행(修行)으로 선(禪)의 경지에서 살고 있다. 반면 빙의(憑依)를 일삼던 선가명(禪家名)이 마루달인 김영태는 아직도 鬼의 정체성으로 타인의 신기(神氣)와 의식(意識)을 훔치는데 빠져서 萬가지 악행(惡行)을 일삼고 있다. 鬼김영태가 ‘심계(心界)가 있..
미국-중국-홍콩-대만-영국 등 국가와 사람간의 관계와 사건은 모두 鬼의 이간질에서 비롯되니, 마디가 되는 단위 시간당 국제관계와 인권 등에 대한 定義의 기준을 쉽게 알수 있으면서도 좀 더 길고 넓은 영역으로 시간과 공간을 확장하면 定義의 기준이 사건의 복잡함 때문에 변하며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본래 정해진 정의(定義)의 기준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정의의 기준이 바뀐다는 속설이 생긴 연유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사건을 포함하는 공간과 시간으로 이루어진 역사의 배후에는 하늘로 이해하는 세계라는 우주 속에서 생겨나고 주체가 되는 사람의 근원인 神과 이 모두를 배반하고 사람의 모양으로 태어나는 반역자 鬼(가짜인 트릭스터, 거짓 神 헤르메스, 장애인 오이디푸스, 惡魔인 놀부)가 있습니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09년 여름 예술 사념처 명상 - 상상학교 사라스와띠를 끝내고 휴가차 간 마라도 기원정사 석혜진이 욕망의 허망함을 설명하며 출가를 권유할 때, 나를 향해 덮쳐와 나를 깨우고 뛰어 넘어간 검은 표범은, 나를 덮고 있던 흉노족 영해 박씨 족속과 영해 박씨 족속의 현실인 악마 아라가비 박현의 장애가 아직 욕망이고, 악마 박현이 김영태를 매(魅)로 강제 결부하고 나의 기억을 점유하고 약탈하여 나의 기억이 상실 상태일 때였네. 검은 표범은 고타마고 또한 새롭게 열 나와 내 하늘. 3년 후에 내 마음엔 수련이 피어났네. 그리고 오늘 현실로 오신 그대여. 다시 - 부끄럼에게로 군중 속의 나를 노리며 달려드는 표범 사력으로 떨쳐내다 홀연히 사라진 그를 찾아서 온 숲에 머물다..
스승이 사소함이 굴레를 만드는 예를 교훈으로 전해 주시는 중국 윈난의 소수민족 리쑤족의 설화를 생각합니다. 스승이 차를 구하려 윈난 소수민족들을 찾아 가실 때 마음이, 鬼가 사람한테 빙의(憑依)하여 몸에 毒氣를 교란해서 중독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어야 하는 애닳픔이셨을 것입니다. 鬼의 毒에 중독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약을 찾아 헤메시며 차를 기르고 만드는 이들의 마음에서 베껴오신 진짜인 사람의 말 참말입니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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