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8. 8. 1 스승님의 신체에 가해진 김영태의 빙의에 의한 신경교란 때문에 신경의 부상으로 위험한 상황을 알리고 중지를 요구하러 렌트카를 빌려 타고 김영태의 집으로 향했다. 내면의 소통으로 기다리기로 했으나 그의 집에 도착했을 땐 거실에 불이 켜져있고, 에어컨 실외기가 돌고 있지만 불러도 대답이 없다. 결국 마당에서 사진촬영과 녹음기로 내용을 알리는 녹음을 하고 우편이나 메일로 녹음내용을 보내기로 하고 돌아 아왔다. 집에서 출발하며 계획한대로 전라도 쪽으로 차를 돌리며 송광사 정응스님을 호출했으나 주말까지 출장이라는 대답이다. 그리고 다른 스님이라도 상의할 수 있도록 조치를 부탁했으나 대답이 없다. 사실은 만나서 현재 일어나는 김영태의 빙의에 의한 사회 교란 행위를 구체적으로 상의할 생각이었으나, ..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8. 8. 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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