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의 국가 사법기관에 대한 빙의로 인한 의식교란행위 (김영태의 교란행위 메모 포함)

김영태의 국가 사법기관에 대한 빙의로 인한 의식교란행위 (김영태의 교란행위 메모 포함)

혜진 스님 상의 – 국가 인권위원회 고발에 대한 상의 (빙의가 심각한 상태에서 만남)

국가인권위원회 – 빙의 피해에 대한 고발 (경찰 고발 권유)

서울 중부 경찰서 – 빙의 피해에 대한 고발 (해당 경찰서 고발 권유)

서울 종로 경찰서 – 빙의 피해에 대한 고발 (고발 접수 거부, 민원실 경찰관 빙의침해 확인)

전주 덕진 경찰서 – 빙의 피해에 대한 고발 (변호사 상담, 고발 접수는 진안이나 해당 경찰서 권유, 상담변호사에 대한 빙의 침해확인)

충북 충주 경찰서 – 아버지 사망 조사 확인 (증거 접수 거부, 수사관 빙의 침해 확인)

충북 괴산 경찰서 – 아버지 사망에 대한 확인차 방문에 대한 ‘협박’ 피고소 (증거 접수 거부, 일부만 접수, 비정상적 수사 및 검찰 조사로 과태로 처분 및 정식재판, 괴산경찰서 수사관 빙의 침해 확인, 청주검찰청 조정관 빙의 침해 확인, 검사 및 국선 변호인 빙의 침해 확인, 청주지방법원판사 선고일에 약한 빙의로 인한 사고력의 한계 확인 )

충북 충주 검찰청 – <예술상상센터 고마> 탈취에 대한 고발 (비정상적 수사로 인한 각하 처리, 김영태의 수사관 및 검찰관계자의 의식교란으로 인한 사건에 대한 견해 및 판단력을 비정상화하고 참고인의 위증 등을 근거로 결정)

충북 충주 경찰서 – 어머니 성고문 피해에 대한 형사고발 (2018년 8월 14일~ 16일 현재) 수사관의 의식교란으로 인한 정상 접수 지연상태)

 

※어머니와 나의 신체와 의식 상태를 보면 전신의 기경맥 및 말단 신경과 핏줄까지 모두 점유되어 감각, 생각과 말과 행동, 특히 서로간의 대화까지 모두 점유한 상태이다. 글씨조차도 바로 쓰지 못하고, 타자도 상당부분에서 나 자신의 의지대로 활자화하지 못한다.

어머니의 표정과 말씨, 행동 등은 겉보기엔 완벽한 정도이나 뉘앙스까지 포함해서 읽어보면 모든 영역에서 대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 집안에 대한 긴 기간 동안 정보를 탈취하고 전체적인 구조조정을 해온 것을 확인한다.

이것은 나 한 사람만의 조사와 판단이 아니며, 선가 차원에서 2015년 9월경부터 최근 3년여 동안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머니의 인위적인 기침은 독기가 매캐하게 기도를 자극하는 것으로, 어머니가 빙의되어 있는 상태를 표시하는 것인데, 이는 김영태의 조롱행위이기도 하며, 스승 박현 선생님이 확인하도록 돕는 것이기도 하다.)

김영태의 국가 사법기관에 대한 빙의로 인한 의식교란행위 (김영태의 교란행위 메모 포함).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