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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5 08:25 김영태의 관계 교란 행위
컴퓨터 전원 강제 끊음 현상을 자주 행함.
작년에 노트북과 휴대폰 자동차 정수기 가정용 전기 등에 끼친 기계교란 현상을 강제한다.
요즈음은 김영태 자신의 비리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때나 나의 자유로운 사생활(유투브 영상이나 음악 등의 시청)을 지속하면 자신의 망상 속에서 강제 사육의 형태를 거부하는 것으로 보고, 강제 단속 하는 것이다.
그래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기능과 전원 조작, 서핑이나 통화, 문자 등의 소통행위를 기계의 기능 조작과 상대방과의 소통시 의식교란을 통하여 수백명에 이르는 자유롭고 평등한 인적 관계망을 거의 모든 사람과 기관 등에 대하여 강제로 통제하여 하루에 한 두 건의 통화나 문자 소통조차 불가능 한 상태에 이르렀다. 중요한 일이 있어 일부러 찾아가서 만날 경우에는 처자식과 부모형제 뿐 아니라 형제 처럼 격의 없는 벗이나 사회 동료들 조차 요즘 유행하는 '조현병'(실제로는 조현병 증후군) 형태로 적대적 감정으로 이유도 없는 분노와 냉대로 대응하며, 자폐현상으로 대면하지 않거나 표층 의식만으로 사고 함으로써 서로의 내면을 소통하며 깊이 사유하고 소통하던 관계가 경박하고 일회적이며 냉정한 관계의 모양으로 변하고 있다.
최근의 가장 구체적인 침해에 따른 구체적인 현상은 안토니오 구스테흐 현 UN 사무총장을 사칭한 페이스북 친구의 관계를 중개하고 국제구호가금을 도용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금사기에 속도록 교묘한 양자의 의식교란 행위가 있다. 또한 나의 어머니의 신경교란으로 강제한 병증과 이를 수습하는 가족과 친지의 관계조차 각 가족 구성원에 대한 의식조종으로 강제 수술을 막으려는 나와 스승 박현 선생님의 적극적인 구조와 설득을 무력화 시키는 행위가 있다.
조금 전까지 안토니오 구스테흐를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에 대한 캡쳐 행위를 하는 동안 극심한 신경교란과 동남아시아(태국)의 사회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며 현재 우리사회의 사람들의 용모가 신경교란과 체액의 조정에 의해 혈색이 다를 뿐 흡사하게 강제 변형되는 것을 확인하니, 하지 말것을 내게 종용하다가 지속해서 영상을 확인하고 스크랩하는 과정을 컴퓨터 전원을 강제로 끊어서 중지시키고 있다.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지금 메모하고 있는 스마트폰 화면이 흐려지도록 강제적인 시신경 교란과 점액을 분비하도록 한다.
흥미로운 것은 김영태 자신의 비행을 밝히는 행위를 하지 않을 때는 시신경과 점액의 분비 등 불편을 강요하는 침해행위가 안정된다는 점이다. 신경 등의 인체자각증상이 없고, 내면으로 소통하지 않거나 이를 확인해 주는 분이 없다면, 영락없이 신체의 운행이 비정상적으로 질병화 된 자율신경 실조에서 오는 인체 기관의 질병 또는 질병 증후군으로 오인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