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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이 댓글을 보는 NTD Korea 담당자는 이 내용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NTD 미국 본사와 에포크 타임스 본사에 전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 정보기관 및 사법기관, 공화당, 교회 본부, 인터뷰에 응한 다큐멘타리 '미국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홍보하는 에릭 메타삭스한테도 전달하여 현재 인류가 겪는 정신문화의 교한 상황을 알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공산주의화와 스위스에서 실행되는 조력 사망의 본질은 오이디푸스의 세뇌로 인한 사회현상이므로유대 공산화 전체주의 범죄의 세뇌 자살입니다.
 
또한, 현재 영상에서 안내하는 마르크스주의 세뇌와 동성연애와 성전환수술은 모두 악마인 오이디푸스가 사람의 현재성을 약탈하는 가스라이팅과 전체주의 행위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사람의 의식과 신경을 동시에 세뇌해서 생기는 감각과 인식과 의식과 세계관의 혼란을 겪는 가스라이팅 현상입니다.
 
현재 중국공산당을 이용하거나, 중국 공산당이 침범하는 세계인의 의식을 유대 공산화 전체주의로 세뇌하는 자는, 대한민국 국적의 오이디푸스 악마의 정체성인 영해 박가 출신의 박현이며,
 
박현과 간통 결탁하고 전위대가 되어 의식의 카르텔을 인류의 의식과 현실 영역에 형성하는 집단이, 사이비 좌방 선도 교단 바나리와 경영집단 지유명차, 한국문화정품과 그룹과 소속 구성원과 가족 및 가문들 입니다.
 
오이디푸스가 대상자의 현재(천운, 천부, 무량한 반야지혜, 기억, 인생)를 약탈하는 가스라이팅 범죄가 현실에서 사회보장제도(오이디푸스의 강요성 세뇌에 의해 이루어지는 제도 속 카르텔 현상)라는 이름으로 강요당하는 것입니다.
 
수행(종교)과 법과 정치 영역에서 오이디푸스의 판데믹에 굴종해서 생긴 사회퇴행과 타락의 현실인 시물라크르 현상입니다.
 
현재 우리 인류사회가 스스로 살해하는 반인륜의 유대 공산화 전체주의의 암흑기로 강요하는 현상입니다.
 
인도의 제3대 대통령 라다 크리슈난이 요가(수행)의 목적이 일체 해탈임을 주장하면서, 해탈의 목적이 '자신과 타자와 세계에 대하여 우주적인 해결을 하려는 의도'라고 했는데,
 
모든 수행과 종교와 법과 정치의 목적이 인류의 삶을 악마인 오이디푸스의 반역의 변증법인 유물론에 따른 퇴행한 공유재산화의 경제이론인 유대주의와 공산주의로 사람과 사회를 조작하는, 쿠테타 상태의 법과 정치가 아닌,
 
사람 자신의 내면으로 열리는 초월계의 반야지혜를 수행을 통해 열어 본성으로 통하고 서로 공감하는 우주차원의 공성(空性)으로 생노병상의 현실을 타파하자는 견해입니다.
 
우주차원의 공성(空性)은 삼계 통일의 반야지혜로 이루어지는 통찰과 직관의 태미원인 진짜 나라를 여는 의식입니다.
 
자신의 몸, 느낌, 마음, 법인 사념처를 관찰하고, 느끼고 인식하여 알아차리고, 알아차린 의식을 마음에 새겨서 챙기고, 새겨서 챙긴 의식을 주의 집중하는 명상을 하고,
 
동시에 보시와 지계와 인욕과 정진과 선정과 지혜의 육바라밀행을 실행하며, 
 
고통과 고통이 생기는 원인과 고통의 원인을 관찰하여 소멸하고 고통이 소멸하는 길로 이루어지는 위대한 사성제의 진리를 터득하며, 
 
고요와 통찰의 지혜로, 자신과 타자와 세계를 조화롭게 인식하여,
 
바른 견해, 바른 사유,바른 말, 바른 행동,바른 생활과 직업, 바른 노력 정진, 바른 사념, 바른 집중과 확립의 팔정도를 완성하여, 
 
태초의 물의 세계, 태초의 뭍의 세게와, 일곱 연화세계에서 조건지어 인연을 맺고 일으키는 사건을 모두 해원하여,
 
윤회생의 격류를 건너 모든 일을 마치고 적멸에 든 구경 열반과 해탈로 향하는 삶 속에서 스스로 치유하고 우주 불성이자 법성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않고 복원할 수 있습니다. 
 
붓다의 지혜와 삶, 라다 크리슈난의 지혜와 삶,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삶이 모두 하나이며, 우리 민족 고대로부터 계승해온 나라 태미원을 연 홍익인간 환인의 지혜와 삶이 숭고한 사람의 본성이며 신성이며 법성이며 불성입니다.
 
 - 2024. 3. 19 09;18 법신 여래 홍익인간 붓다,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https://youtu.be/BPQxzO0lfxQ?si=qGHy1U3XHVh-M1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