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악령 도겔 슉덴을 보호신으로 숭배하고 달래는 행위와, 도겔 슉덴을 달래고 숭배하는 의식을 지지하는 티베트인들이 달라이 라마를 가짜라고 공박하는 피켓시위 등의 의식을 흉노 박..

 

티베트 악령 도겔 슉덴을 보호신으로 숭배하고 달래는 행위와, 도겔 슉덴을 달래고 숭배하는 의식을 지지하는 티베트인들이 달라이 라마를 가짜라고 공박하는 피켓시위 등의 의식을 흉노 박현이 세뇌하는 공산화 전체주의 범죄 행위에 대하여.

 

(음성메시지, 수신자 ; 흉노 박현과 바나리 지유명차 구성원, 수신 전화 ; 서해진 본부장의 휴대전화 010—5634, 2023년 12월 24일 12시 29분 1차 고지, 12시 36분 2차 고지)

 

눈

앎 · 눈 · 눈

知 · 眼 · 雪

慧 · 視 · 始

2023. 12. 24 11;02

 

반야 지혜가 햇빛으로

햇빛이 수증기 구름으로 솔아서

눈으로 하얗게 나리었다.

 

눈은 지혜의 앎이고

지혜로운 앎은 나를 여의어서

조건지어 맺은 모든 인연으로 일으킨

사건들을 하나 하나 관찰하고

알아차리고 새기고 확립하여

밝게 풀어 밝히고

모든 원한마저 풀고 해탈하니,

 

열리는 반야의 세계를 이루는

지혜가 빛으로 나리고 빛나며

다시 비로 나리고 고이어

시내를 이루고 도랑이 되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가서 햇빛을 담은 달하고

당기고 끌며 경계를 넘는다.

 

또, 반야의 법이 운으로 빛을 담은 구름이 되고

비를 나리고 찬 기운에 솔아서

빛을 담은 눈으로 나리어

세상을 하얗게 덮고 내 안으로 빛나는

지혜의 눈으로 열린다.

 

 

(티베트 악령 숭배 의식 도겔 슉덴 의식을 지지하는 티베트인들이 달라이 라마를 공박한다.

흉노 박현이 세뇌하고 중국 공산당이 지원한다.)

티베트 불교 달라이 라마 영문 홈페이지(More > Masage > Dolgyal Shugden)에 달라이 라마가, 악령을 보호신으로 착각하고 굴종하여 숭배하고 달래는 의식에 대하여, 역사 사례와 자신의 사례를 덧붙여 현재 겔룩파 린포체와 수행자들이 잘못된 의식을 하며, 중국 거주 티베트인들이 중국 공산당 통일선전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서, 달라이 라마가 세계를 돌며 설법하러 다니는 중에, 달라이 라마를 가짜로 모략하며 피켓 시위를 하는 행위를 밝히고 있다.

제14대 달라이 라마의 제2차 겔룩 회의 연설 1. 2. (다람살라, 2000년 12월 6일)

https://www.dalailama.com/messages/dolgyal-shugden

Dolgyal (Shugden) | The 14th Dalai Lama

https://www.dalailama.com/messages/dolgyal-shugden/speeches-by-his-holiness-the-dalai-lama/gelug-conference-continued

Speech to the Second Gelug Conference - 6 December 2000 (continued) | The 14th Dalai Lama

현재 한국에서 흉노족 영해 박가 박현이, 법신 여래 환인 가문 오천(연일) 정씨 가문과 현재 환인 붓다인 나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의 뇌(송과선, 소마) 영역과 신경에 기생하며, 반야 지혜의 지식을 빨아먹고 기생하는 아편 중독 행위를 하며, 내 지식을 도용하여 사이비 좌방 흉노족 영해 박씨 · 수행교단 바나리 · 지유명차 의 유대관계 속에서, 흉노족 영해 박가의 장애이자 주술행위로 차를 아편의 약으로 파는 ‘한국문화정품관’에서 ‘나를 다시하는 동양학’이라는 가짜 수행을 팔고 가짜 신 ‘아라가비’를 숭배하고 달래며, 바나리 수행자 지유명차 구성원들이 ‘아라가비 박현’과 매(魅)로 간통 결탁한 채, 법신 여래인 나의 지식과 천운과 천부를 오이디푸스로 기생하는 박현으로부터 배급받으며 굴종하고 달래고 성원하며 불의 제사 지내는 ‘아편 장사’를 하는 행위와, 현재 법신 여래 홍익인간 붓다인 나를 가짜라고 모략하는 행위가 똑같은데,

2022년에 흉노 박현이 나한테 자신의 전화 010-2902-5634로 전화하여, 내가 페이스북에 게시한 박현 자신과 바나리이 침해 및 모략행위로 하는 공산화 반인륜 전체주의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을, 최근 2015년 9월부터 현재까지 약 8년 동안 확인하여,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 기록하고 게시하며, 나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하고 세계의 여러 분야에 게시하여 알리는 내용을 삭제하라고 요구할 때,

내가 박현에게서 좌방 선도 수행계의 과정으로 세뇌 당하여 ‘아라가비 신에게 바치는’ ‘공물’로 그림을 전달한 사실과 또 한가지 사실에 대한 내용을 ‘모른다’ ‘아니다’로 로 일관하고, 내가 수행으로 깨달은 존재로서 충주시 건강증진센터장이자 충주 건국대학교 부속병원 신경정신과 남범우 과정한테, 현재 상황에 대하여 알리며 상담으로 서로 주고받은 사실(당시 남범우 센터장의 의견은 의료 영역의 사유와 견해의 범위가 환자의 몸과 의식 경계 이내로 설정하고 있으므로, 융학회에 의뢰해 보라고 권함)을 부정하며, 나를 고소하겠다고 하고, 나도 박현을 고소 고발하겠다고 약속 했으므로, 내가 현재 흉노 박현을 범인으로 제보하여 고발한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과 서울 중앙지검 조직범죄수사과에 출두하여 확인하자.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344

바른 길에서 피우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