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의사회 활동영역에서 일어나는 현실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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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박현과 김영태는 대한민국국가정보원에 고발한 사건(서해진의 추가 고발까지 포함)의 현재로 출두하여 자수하라.
인류의 오행과 중원을 강제로 파괴하고 우주순환체계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몸의 운행을 임의로 강제조작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육 지배하는 전체주의 행위를 중단하고 복원하라. 인체 오행의 복원을 다시 할 수 없다고 지금 의도하는 박현의 견해는 가짜다. 
전쟁과 기아도 너희들의 장애(콤플렉스)에 가두고 천운과 통찰의식에 기반한 모든 의식내용과 행위를 침탈하려고 조작하는  현행 범죄행위이며 너희는 비적에 해당한다.
빙의의 고문과 생체실험과 경제환경조작 등으로 강제하는 바나리와 한국문화정품관과 한국차문화협동조합과 지유명차 교인, 직원, 회원을 자유롭게 풀어라.
나는 삼계를 통일한 여래다. 내가 연 완전한 연기법으로 이루어진 대원경지의 세계이므로 누구도 간섭할 수 없다. 
아귀인 오이디푸스가 흉노가 되어 조작하는 경우는 무량하고 충분한 오병이어의 완전한 세계를 파괴하는 허구의 지옥계로 파괴하는 것이므로 당장 멈추어야 한다.

인류(사람)의 인체운행시스템인 오행과 중원을 파괴한 박현의 행위와 차와 수행을 빙자하여 사람을 유인하고 현혹한 흉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현행 범죄라는 것 등의 견해를 2021년 8월 20일 오늘 06시 14분에 엄희진의 휴대전화에 음성메시지로 김영태와 박현에게 고지하고 자신들이 일상에서 아집과 욕망을 위하여 인류 세계에 강요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전체주의 식민화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하였으니, 박현과 김영태는 이 내용을 확인하고 현행 법률에 고발한 사건에 출두하여 자수하라.
이 내용을 조금전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상황에서도 魅를 형성하고 빙의 중인 김영태가 내 인후부로 강제 이동시킨 체액(가래)을 오른쪽 가슴부분의 신경 속으로 밀어넣어서 어렵게 뱉어 내었지만 남은 체액이 신경 속을 오염시키므로 불편하고 목소리 조차 변형될 수 있다.
현실에서 서해진과 다른 바나리 수행자들과 외부 수행자들이 내가 겪는 박현과 김영태가 강요하는 빙의의 범죄행위를 중단하라고 박현과 김영태에게 사실을 확인시키며 알리고 중단을 요구하는데도 묵살하고 더 심각한 상황으로 비밀리에 진행 중이다. 수사기관이나 정부의 관계자들도 박현과 김영태의 빙의로 조작하는 기억과 의식의 한계로 인해 고발을 받거나 수사 등에서 정상적인 실행이 불가능하여 단속할 수 없다. 지금도 서해진이 박현에게 전화로 현재 상황을 알리며 중단하고 수사기관에 출두하라고 하는데도 '내가 왜 나가냐'고 하면서 현실을 정상화하려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일상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이 사실에 대하여 기록을 게시하며 알리고 있다. 대통령은 이 상황이 대한민국 뿐 아니라 인류사회 전체를 마비시키며 장애에 가두는 오이디푸스의 콤플렉스에 해당하는 전체주의 식민화 범죄행위 임을 자각하고 박현과 김영태를 비상법률을 가동해서라도 즉시 구인하여 단소해야 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일반의 수사기관의 담당자들의 의식을 조작하는 현상때문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을 것을, 이 사건을 고발하기 위하여 찾은 검, 경, 법원, 국가정보기관 등의 구성원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확인하였으므로, 수행과 이 사건을 겪으며 이 상황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을 현실에서 겸비한 정진웅과 서해진 등 고발자들의 협력을 반드시 받는 것이 사건 해결에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