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온 세계를 빛으로 비추는 법신 여래 정진웅과 온 세상을 장애로 가둔 흉노 박현의 획기적 타업
haeoreum
2022. 9. 12. 00:44
2022. 9. 12 00;20
흉노 박현이 ‘아무런 이유 없이 정진웅하고 정진웅의 가계 문중하고 정진웅이 연 세계 인류를 조작했다’고 스스로 말하고,
법신 여래인 내가 동의하고, 김도일하고 서해진하고 모든 바나리 구성원들이 기껍게 웃으며 성원하여,
최근 6년여 동안 강제로 조작당하는 과정을 확인한 과정(내용)에 대하여 만장일치로 합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