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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8. 16:00 김영태의 빙의 침해로 인한 협박 건 현행법 판결 확인과정
빙의로 침해를 해서 정신과 신체 그리고 가족의 관계 및 사업 등을 교란, 파괴하고 항의를 모함하여 무고한 죄를 강요하여 현행법의 범주로 강제 재판과 판결로 구속하며, 정신과 신체를 빙의를 통한 신경과 체액과 체기를 교란, 위조하여 고문과 생체실험과 분노 등을 강요하여 죽음과 중즈 질환을 강요하며, 의식교란으로 방문을 유도 후 함정에 빠뜨려 2차 구속을 감행 한다.
또한 이 행위는 정진웅 개인 뿐 아니라 가계 구성원을 넘어 사회 구성원인 세계의 사람과 국가 사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전체주의적 양상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다.
청주 지방법원과 검찰청에 헝소심 판결에 대한 내용 및 사건수사기록을 청구하고 사실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