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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각자 신경줄 풀어놓고 각자 의식 쓰도록 풀어 놓으란 말이야 이 새끼야.
다 사람이고 다 너 보다 똑똑한 사람들이야. 개새끼야.
개 놈의 새끼야.

​사람들의 모든 감각과 의식과 생활양식과 관계를 점유하고 조종하며 자기 의식화 한다.
어머니가 "아버지가 병을 주고 갔나봐' 하신다.
김영태의 기경맥 교란으로 갑자기 기운이 없어지는 현상이다. 이런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또한 종일 의식을 대신하는 앵무행위(초달기)를 한다. 그리고 어머니나 가족을 교란 조종하여 집안의 심리나 풍속이나 일 등에 반하는 말과 행동 등으로 반목테 한다.
끊임 없이 자각하며 조심도 하고 때로는 모른체 하며 넘어도 머리부위로 독기를 신경따라 밀어올리니 알면서도 화를 내게된다.
더구나 어머니의 의식을 교란하고 조종하여 바보짓을 하게하고나 마치 화류계 여자처럼 옷차림과 자세와 경박한 행위와 말을 하게하면 화를 참을 수가 없다.
조금 전 어머니가 하신 말씀은 김영태가 '네 어미도 아비처럼 죽는다' 고 하는 위협이며 의식교란을 중지하라는 욕설섞인 경고에 대한 대응이라며 괴롭히는 것이다. 장부에서 모인 것을 강제로 신경을 통해 머리로 올리는 독기의 정도는 미세하게 작용하지만 산모기에 물린 정도의 따가움과 가려움이다.
독한 정도를 알도록 팔로 통하는 경맥으로 내려서 피부로 솟게하니 사진처럼 발진이 심한 가려움과 함께 순식간에 돋는다.
김영태는 서번트 처럼 자아(의식)를 분열하고 찬란하면서 동시 다둥에 감응 접속하는 능력을 지녔다. 이와 같은 경우 특정 음식을 먹고 난 후에 증상이 일어나도록 독기를 돌리는 경우엔 특정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증상으로 치료들을 한다. 또한 특정 음식과 관련없이 전신발진이 일어나거나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선 영락없이 면역계 질환으로 진단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 하디만 모두 김영태의 조율에 따라 병원치료와 함께 낟게도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도록 독기를 돌리면 불치의 만성질환으로 고생하게 된다.

이외에도 오랜기간 동안 의식을 점유하고 주변인들의 틔식까지 점유하여 관계를 교란 조종당하은 경우 일과 가족관계, 주변과의 관계가 비정상적으로 변형되어 자신도 모르게 왜곡된 현실을 살게 된다.